KOREASCHOLAR

수확시기별 예건시간에 따른 귀리의 수분함량과 사일리지 품질변화 Effect of Pre-wilting Time on the Change of Moisture Content and Its Silage Quality at Different Harvest Stages of Whole Crop Oat

송태화, 한옥규, 윤성근, 박태일, 김경훈, 김기종
  • 언어KOR
  • URLhttp://db.koreascholar.com/Article/Detail/15622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Vol. 30 No. 2 (2010.06)
pp.135-142
한국초지조사료학회 (The Korean Society of Grassland and Forage Science)
초록

이 연구는 고품질 귀리 사일리지의 제조를 위한 수확시기별 적정 예건시간을 도출하고자 수행하였다. 시험은 국내 육성품종인 삼한귀리를 가을에 파종하고 이듬해 봄인 출수 후 20일 부터 10일 간격으로 3회에 걸쳐 수확하여 각 수확시기별로 0, 4, 8, 32시간동안 예건을 실시하였으며, 각 예건시간별 식물체의 수분변화와 사일리지 제조 후 품질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귀리는 출수 후 20일 정도에 수확할 경우 4시간 정도 포장예건을 하고, 출수 후 30일 정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establish the optimum pre-wilting time for the high-quality silage production of whole crop oat. Plants were harvested for three time at intervals of 10 days after heading (DAH) and silage production was conducted after the p

저자
  • 송태화(국립식량과학원 벼맥류부)
  • 한옥규(국립식량과학원 벼맥류부)
  • 윤성근(국립식량과학원 벼맥류부)
  • 박태일(국립식량과학원 벼맥류부)
  • 김경훈(국립식량과학원 벼맥류부)
  • 김기종(국립식량과학원 벼맥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