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SCHOLAR

서남해역 해양안전체험 및 연구센터 도입의 필요성 On the need for establishing a Marine Safety Experience & Research Center in the Southwestern part

김득봉, 남택근, 박성현
  • LanguageKOR
  • URLhttp://db.koreascholar.com/Article/Detail/333075
해양환경안전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2014년도 (사)해양환경안전학회 추계학술발표회 논문집 (2014.11)
pp.381-385
해양환경안전학회 (The Korean Society Of Marine Environment & Safety)
Abstract

우리나라는 1953년 창경호(사망 300여명)을 시작으로 1970년 남영호(사망 326명), 1993년 서해훼리호(292명), 2014년 세월호(사망 295명, 실종 9명) 사고가 발생했다. 반복되는 대형 해양사고에도 불구하고 정부나 국민의 안전의식은 여전히 저조한 실정이다. 이 연구는 국민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해양안전체험장의 도입과 대형 해양사고 발생 시 수색ㆍ구조 기관에 신속히 자문해 줄 수 있는 안전연구센터의 설립의 필요성에 대해 제안한다.

The accidents have occurred in Korea starting with the 1953 Chang-Kyung ferry (300 people killed), 1970 the Nam-Young ferry (326 people killed), 1993 the Seo-Hae ferry ho (292 people), 2014 Saewol ferry (295 killed, 9 missing).

Author
  • 김득봉 | D.B. Kim
  • 남택근 | T.K. Nam
  • 박성현 | S.H.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