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SCHOLAR

원양어선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내 어선은 체계적인 안전관리시스템 없이 어업인 중심의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어 자연, 항로, 선박, 교통, 운항자 관련된 사고 리스크를 저감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또한 정부의 어선 안전관련 업무는 여러 부처 와 지자체로 분산 되어 있어 통합적인 안전기반 정책 실현에 장애요소가 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어선안전관리 실태를 분석하여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선방안으 로 통합어선 안전관리시스템구축을 제시하였다.

• 박성용(한국해양대학교 대학원) | Seong-Ryong Park (Graduate school, Korea Maritime University, Pusan, 606-791, Korea)
• 이은방(한국해양대학교 해양경찰학과 교수) | Eun-Bang Lee (Department of Coast Guard Studies, Korea Maritime University, Pusan, 606-791,)
• 진성용(한국해양대학교 대학원) | Sung-Yong Jin (Graduate school, Korea Maritime University, Pusan, 606-791, Korea,)
• 주종광(한국해양대학교 대학원) | Jong-Kwang JU (Graduate school, Korea Maritime University, Pusan, 606-791,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