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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 품종의 수량과 수량성분 형질에 대한 환경 적응 분석 KCI 등재

Analysis of Stability for Yield and Yield Components in Cotton Varieties

  • 언어KOR
  • URLhttps://db.koreascholar.com/Article/Detail/258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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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원식물학회지 (Korean journal of plant resources)
한국자원식물학회 (The Plant Resources Society Of Korea)
초록

1987년(年)부터 1990년(年)까지 4개년(個年)에 걸쳐 무안과 진주지역에서 수행(遂行)했던 목화 시험에 대한 성적(成績)을 이용하여 목화 품종들의 환경적응성(環境適應性)을 수량(收量) 구성요소별(構成要素別)로 검토(檢討)하여 환경안정성(環境安定性) 목화 품종 육성(育成)에 필요한 기초(基礎) 자료(資料)를 얻고자 분석(分析)했던 바 Mokpo 7(號)는 환경(環境)에 대한 높은 안정성을 보여 이 품종(品種)의 환경안정성(環境安定性) 품종(品種) 육성(育成)에 이용가치가 높은 것으로 기대(期待)된다. 또한 품종(品種)의 개량(改量)에 대한 환경안정성(環境安定性) 반응(反應)에는 결과지수(結果指數)와 삭수의 영향(影響)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Stability of yield and yield components in 6 cotton cultivars were evaluated using data from the regional yield trials at two sites from 1987 to 1990. Genotype-environment interactions were analyzed by the modified model of Eberhart and Russell. The results revealed that Mokpo 7, which had many effective number of bearing branches and capsule, was the most stable high yielding variety over a wide range of environmental variations. bearing branches and capsule, was the most stable high yielding variety over a wide range of environmental variations.

저자
  • 박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