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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식물에 있어서 어린순의 식품학적 가치개발을 위한 기초연구 KCI 등재

Basic Research of Development for Food of Seedling in Some Plants

  • 언어KOR
  • URLhttps://db.koreascholar.com/Article/Detail/258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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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원식물학회지 (Korean journal of plant resources)
한국자원식물학회 (The Plant Resources Society Of Korea)
초록

최근 소비자들의 신선한 채소 요구에 따른 수요증가로 볼 때 어린순의 소비는 크게 늘어 날 것으로 보나 국내에서는 무순외에는 거의 개발이 안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약용식물중에서 어린순을 채소로 개발할 수 있는 것을 선발하고자 기초연구로써 수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실험에 사용된 12종의 식물중에서 가걱은 들깨, 메밀, 무등이 낮은 값을 보였다. 2. 발아율은 전체적으로 낮았으나 그중 무, 소엽, 메밀, 항금 및 들깨가 상대적으로 높은 발아율을 보였다. 3. 발아세는 발아율보다 낮으며 그중 소엽, 무, 메밀 및 황금이 상대적으로 높은 발아세를 보였다. 4. 식미특성중 외관상으로 무가 가장 높은 점수를 보였다. 5. 맛은 황금이 가장 높은 점수를 보였다. 6. 조직감은 메밀이 가장 높은 점수를 보였다. 7. 기호도는 소엽이 가장 높은 점수를 보였다.

This experiments were carried out to develop for food in some plants seeding. Plant materials were Raphanus sativus, Perilla frutescens var. acuta, Perilla frutescens var. japonica, Scutellaria baicalensis, Angelica dahurica, Angelica gigas, Ligusticum acutilobum, Peucedanum japonicum, Platycodon grandiflorum, Codonopsis lanceolata, Allium monanthum and Fagopyrum esculentum. The results obtained are summarized as follows ; germination rate was the highest in Raphanus sativus and germination vigor was excellent in Perilla frutescens var. acuta Total overall acceptability was the best in Perilla frutescens var. acuta

저자
  • 박석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