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상세보기

연안역 안전시설의 인지 가능 임계휘도에 관한 실험적 연구

Experimental Study on the Recognizable Critical Luminance of the Safety Facilities in Coastal Zone

  • 언어KOR
  • URLhttps://db.koreascholar.com/Article/Detail/301979
서비스가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한국방재학회 (Korean Society Of Hazard Mitigation)
초록

최근 교통 표지판, 차막이 등 여러 안전시설물 등에 시인성을 겸비한 재료를 이용하여 발광기능 뿐만 아니라 유도기능을 부여하는 사례가 많이 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발광재료의 무분별한 과다사용은 인간의 시선을 방해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인지 가능한 최소한의 빛의 밝기를 확보함과 동시에 사용 목적에 맞는 적절한 발광재료 또는 발광재료의 배치를 적용할 필요성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인간이 인지할 수 있는 최소한의 빛의 광도를 측정하기 위해 휘도(조사면적당 광도, cd/m2) 측정기를 사용하여 휘도를 측정하였다. 광원에서 15m 떨어진 거리에서 주황색과 파랑색 두 가지 색에 대한 인지 가능여부 실험을 수행하였다.

저자
  • 배현웅(정회원, 충남대학교 토목공학과 박사과정) | Bae, Hyun Ung
  • 이규세(정회원, 선문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 | Yi, Gyu Sei
  • 이진옥(정회원, 충남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 | Lee, Chin Ok
  • 임남형(정회원, 충남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 | Lim, Nam Hyoung 교신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