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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의 급여가 스트레스하의 산란계가 생산한 계란의 저장성에 미치는 영향 KCI 등재

Effects of Dietary Green Tea on Egg Storage in Laying Hens Under Stress

  • 언어KOR
  • URLhttps://db.koreascholar.com/Article/Detail/30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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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기농업학회지 (Korea Journal of Organic Agriculture)
한국유기농업학회 (Korea Association Of Organic Agriculture)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녹차의 급여가 스트레스 하에 있는 산란계가 생산한 계란의 저장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는 것이다. 특히 농장에서 계란의 출하와 시장에서 계란이 유통되는 기간을 고려하여 산란 후 1주 그리고 5주에 계란의 품질변화를 조사하였다. 하이라인 브라운 레그혼 산란계를 3개의 처리구로 나누고, 녹차가 0.0, 0.4 및 1.0% 첨가된 사료를 2주 동안, 그 후 이들 각각의 사료에 kg 당 corticosterone 30 mg의 첨가 또는 무첨가 사료를 1 주 동안 급여하였다. 급여 5~7일에 채란된 계란을 냉장 보관하였고, 그 후 1주 및 5주째에 계란의 품질을 평가하기 위하여 난중, 난각색, 난각강도, 난황색, 난각두께, 난각무게 난백높이 및 호유니트(Haugh unit)가 측정되었다. 저장 1주째에 녹차는 난중을 증가시켰고(p<0.025) corticosterone은 난중을 감소시켰지만(p<0.0001), 녹차는 이러한 난중 감소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Corticosterone에 의해 난각색은 유의적으로 감소된 반면(p<0.0001), 녹차는 난각강도를 유의적으로 감소시켰다(p<0.006). 그러나 난황색, 농후난백고 및 HU는 두 처리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Corticosterone의 처리로 5주간의 저장기간 동안 난중(p<0.01)과 난각색(p<0.001)은 감소되었고 난각강도는 높아졌지만(p<0.035), 녹차가 이러한 영향을 변화시키지는 못했고 녹차 그 자체의 효과도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의 결과, 녹차의 급여는 계란의 저장기간이 단기간인 경우 난중의 저하를 지연시키는데 기여하지만 저장기간이 길어질 경우 녹차의 효과는 인정되지 않는 것으로 사료된다.

Green tea has been known to show beneficial effects on alleviating stress. The present study was conducted to determine the effects of dietary green tea on quality of eggs, during storage, laid by laying hens treated with corticosterone in order to mimic the current practice of the egg market. Hens were fed for 2 weeks one of three diets containing green tea at 0.0, 0.4 or 1.0%. Each dietary group was divided into two subgroups receiving corticosterone at 0 or 30 mg/kg for 1 week. Eggs, laid at 5-7 days following the initiation of corticosterone treatment, were stored at 10 ℃ for 1 or 5 weeks and then analyzed for egg quality. After 1 week of storage, egg weight was significantly increased by green tea (p<0.025) but decreased by corticosterone (p<0.0001), but no interaction was observed between both. Corticosterone decreased shell color (p<0.0001) but green tea significantly decreased shell strength (p<0.006). Yolk color, albumen height and Haugh unit were not affected by both treatments. After 5 weeks of storage, corticosterone resulted in reduced egg weight (p<0.01) and eggshell color (p<0.001) and increased shell strength, which were not attenuated by green tea. Taken together, the results of the current study show that dietary corticosterone reduces egg quality during storage, which are attenuated in part by dietary green tea.

저자
  • 김지민(경상대학교 축산학과, 농업생명과학연구원) | Kim, Jimin
  • 윤형숙(경상대학교 축산학과, 농업생명과학연구원) | Yoon, Hyung-Sook
  • 최양호(경상대학교 축산학과, 경상대학교 축산학과, 농업생명과학연구원) | Choi, Yang-Ho Correspondence auth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