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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대(六大) 차류(茶類)에 대(對)하여 -제 3보 조선시대- KCI 등재

On the Six Kinds of Teas -Part III Chosun Dynasty-

  • 언어KOR
  • URLhttps://db.koreascholar.com/Article/Detail/25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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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食生活文化學會誌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한국식생활문화학회 (The Korean Society Of Food Culture)
초록

조선시대(朝鮮時代)에 육대(六大) 차류(茶類)의 전래여부(傳來與否)와 국내생산(國內生産) 여부(與否)를 고찰(考察)한 결과(結果) 다음과 같은 사실(史實)이 확인(確認)되었다. 1. 중국(中國)으로부터는 화차(花茶)인 향편차(香片茶), 청차(靑茶), 흑차(黑茶)가 전래(傳來)되었고, 일본(日本)으로부터는 홍차(紅茶)가 전래(傳來)되었다. 2. 이 중(中)에서 화차(花茶), 황차(黃茶), 흑차(黑茶)는 국내(國內)에서도 생산(生産)되었다.

The introduction of six kinds of teas in Chosun dynasty and tea-making in domestic were investigated. The results were certified as follows. 1. Jasmine tea, blue tea, black tea which are scented tea were introduced from China, red tea was introduced from Japan. 2. Among them, scented tea, yellow tea, black tea were also produced in domestic.

저자
  • 김명배 | Kim, Myong-B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