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Yeats Journal of Korea Vol. 44 (p.205-225)

예이츠의 반동적 정치학과 유토피아적 혁명주의

Yeats’s Reactionary Politics and Utopian Revolutionism
키워드 :
예이츠,탈식민화,신화,민족주의,신비주의,W. B. Yeats,decolonization,mythology,nationalism,occultism

목차

I. 탈신화화와 탈식민주의 서문
II. 예이츠의 역사의식과 생산적 이데올로기의 표출
III. 시인의 상상력과 탈신화적 공간 창출
IV. 나가는 글
Works cited

초록

예이츠는 일반적으로 낭만주의자, 컬트주의자, 모더니스트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본 논문에서는 예이츠를 식민 사회를 경험한 탈식민주의자로 가정하여, 파농, 사이드 그리고 스피박의 이론을 가지고 예이츠의 텍스트를 분석하고자 한다. 문학의 독법으로서 탈식민화의 과정은 단순히 학문적 체계 안에서 글읽기로 남아있는 것이 아니라 주요 실천적인 독법의 전략을 가지고 있다. 이 논문의 주요 관심사는 그의 시적 글쓰기에 재현된 언어와 신화의 도구를 가지고 탈식민화에 기여했는가를 탐색하는 것이다. 결국, 탈식민주의적 담론과 텍스트 전략은 제국주의의 암묵적인 의도에 숨겨진 지배 이데올로기를 밝혀내는데 주요한 영향력을 가진다고 할 수 있다.
Yeats has been generally considered a romantist, occultist, and Modernist. What I want to do is to regard Yeats as a post-colonialist living in a colonial society, placing him in the context of post-colonialists’ views, including those of Frantz Fanon, Edward Said, and Gayatri Spivak. Decolonizing Yeats as a literary reading is now an influential textual strategy. Being interested in the myth and language used in his poetry, I attempt to search for the true Irish-ness, in which Yeats makes every effort to materialize the reality of Ireland in his poetry. To sum up, the decolonial discourse and its textual strategy have important implications in baring the dominant ideology hidden in the seemingly impersonal intention of imperial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