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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문화연구의 회고와 전망 KCI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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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학연구 (The Nammyonghak Study)
경상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The Nammyong Studies Institute)
초록

태산은 중국 산악문화의 으뜸으로서, 태산에 관한 기록은 선진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명․청대에 이르러 성황을 이룬다. 하지만, 학계에서 관심을 받기 시작한 것은 20세기에 진입한 후이다. 본고는 태산문화연구의 회고와 전망을 3장으로 나누어 시론하였다. 1장에서는 20세기의 태산문화연구를 회고하고, 2장에서는 신세기 이후의 태산문화연구의 성과에 대해 정리하였으며, 마지막 3장에서는 앞으로 전개할 태산문화연구의 방향과 계획에 대해 기술하였다.

저자
  • 주 영(태산학원 태산연구원 부연구관) | 周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