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학회 논문지 제16권 제5호 (p.123-130)

게임학과 교과과정 현황과 변화 추이

Present and Future for the Curriculums of Game Majors
키워드 :
Game Department,Curriculums,Present and Future (게임학과,교과과정,현황과 미래)

초록

국내 대학에 게임학과가 개설된 지 20년이 흐른 지금, 게임학과 교과과정에 대한 검토와 향 후 발전 방향에 대해 모색해 볼 필요가 있다. 본 논문은 국내 대학에 개설된 게임학과의 교과 과정을 살펴보고 특징을 분석해 본다. 게임기획, 게임프로그래밍, 게임그래픽디자인 분야로 구 분되는 게임학과들의 교과과정을 게임 제작을 위한 세부분야별 교과목 개설현황을 중심으로 분 석해 본다. 또한, 게임프로그래밍과 게임그래픽디자인 학과에 대한 과거 교과과정 변화 과정을 분석해 보고, 게임 분야보다 역사가 깊은 영화 분야 학과들의 교과과정을 분석해 봄으로써 게 임학과들의 미래를 예측해 본다. 분석 결과 게임학과들은 향후 게임시나리오 작성 등 게임기획 분야에 대한 교육을 강화해야 하고 게임제작 실습 교과목도 확충해야 하는 것으로 보인다.
Twenty years have passed since the first game department was established in Korea. We now need to review and foresee the future of game department curriculums. In this paper, we characterize and analyze the current curriculums of game departments in Korean colleges. The study focuses on the detailed course works based on the game making processes, which are largely composed of game design, game programming and game graphic design. Then we analyze the past curriculum changes of the game programming and the game graphic design departments. Also, we survey the curriculums of cinema departments which are older than game departments, thus may show the hint for the future of game departments. As the results of the analysis, the curriculums of game departments have to strengthen the game design related courses and have to expand the game making exercise cour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