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신학 제50집 (p.126-151)

수평이동을 극복하는 재생산을 통한 회심전도 :교회론적 원인 분석과 대안

Ecclesiological Discussion and Suggestions for Conversion Growth through Exponential Reproduction vs. Transfer Growth of Korean Churches
키워드 :
교회론,수평이동,경계이론,중심이론,재생산,소그룹,Ecclesiology,Transfer Growth,Centered Set,Bounded Set,Reproduction,Small Group

목차

한글 초록
I. 서론
II. 선교론이 교회론보다 우선되어야 한다.
III. 중심이론(Centered Set) vs.경계이론(Bounded Set)
  1. 획일성보다는 다양성
  2. 조직보다는 더 많은 양육자(Disciplemakers)
  3. 원심론적인 교회
IV. 결론 및 선교적 제언
Abstract
참고 문헌

초록

본 연구는 한인밀집지역인 뉴욕과 뉴저지 지역의 한인교회를 연구조사한 정보를 바탕으로 쓰여졌다. 이 교회들에 만연한 교인들의 수평이동과 찾아보기 힘든 회심성장의 상황이 한국교회와 유사하다. 교회론이 선교론보다 선행함으로 말미암아 being a church 보다는 doing a church에 집중함으로 교회의 구조, 시설, 프로그램에 집중하게 되었다. 선교론에서 출발하여 교회론이 실천되는 모델이 될 경우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로서 전도와 제자도를 실천하게 되며, 그 결과로 교회가 세워지게 되는 것으로 이해한다. 제자를 재생산하는 교회는 스스로 선교적임을 인식한다. 폴 히버트의 세트이론을 통하여 경계이론의 획일성이 수평이동 중심의 교회를 설명하고, 중심이론의 다양성이 제자 재생산 중심의 교회를 설명한다. 이는 복잡한 교회구조 보다는 더 많은 양육자(disciplemaker) 중심의 교회로의 전환을 전제 한다. 이러한 교회는 제자 삼기와 재생산에 대한 확고한 의도를 가지며, 보냄 받은 교회로서 교회를 삶과 분리하지 않는다. 재생산을 위한 기본 단위로서 소그룹을 이해하며, 소그룹 중심의 전도와 제자삼기는 예수님의 제자도와 재생산의 원리를 실천하는 길임을 확인하게 된다.
The Korean immigrant church in New York and New Jersey, both with dense Korean population has witnessed a frequent transference of church members while it has been rare to meet newly converted believers. When ecclesiology decides missiology, church focuses on structure, buildings, and programs due to transfer growth. When missiology decides ecclesiology, church participates in missio Dei by practicing evangelism and discipleship in Jesus and expects conversion growth. From the set theory by Paul Hiebert, a reproducing church focuses on making disciples with diversity as a centered set. It is centrifugal with sending capacity rather than centripetal with seating capacity. It starts with small groups rather than congregational gathering. By consequence, it expects exponential reproduction of disciples and disciple-makers as Jesus expects from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