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문화디자인학연구(구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논문집) 제53호 (p.27-35)

디자인이 가미된 미술평생교육 조소부문 활성화방안 연구

A Study on the Revitalization of Art Lifetime Education with Design
키워드 :
Plastic art,Design,Sculpture,art Education,Lifelong education,조소,디자인,조각,미술교육,평생교육

목차

1. 서론
2. 평생교육에서 디자인적 조소교육
3. 미술평생교육에서 조소부문 활성화 방안
4. 결론
REFERENCES

초록

현대에서 예술 분야는 크게 순수예술(Fine art)과 상업예술(Commercial art)로 그 장르가 분류된다. 또한 교육에 있어서는 정규학교 교육(Regular school education)과 학교 밖의 평생교육(Lifelong education)으로 구분되어 실시되고 있다. 본 연구는 이 두 가지가 교합(交合)된 접점에서 나타나는 ‘디자인이 가미된 미술평생교육 조소부문 활성화방안 연구’이다. 미술분야에서 과거의 순수예술은 소수의 엘리트층만 향유할 수 있었지만, 현대에서는 디자인(Design)이라는 새로운 상업예술의 등장과 더불어 실용적인 목적을 가진 조형작품들이 대중 모두가 일상생활에서 즐기고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예술영역으로 부각되고 있다. 한편, 교육 분야에서 평생교육은 학교교육 외에 인간은 전 생애에 걸쳐 사회문물이 크게 변화해 감에 따라 그에 적응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교육을 받아야한다는 취지에서 1967년 유네스코 성인교육회의에서 제창되어 현재 전 세계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그러나 이 두 접점에서 자세히 들여다보면, 미술평생교육에서 조소부문만이 소외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의 경우만 보더라도 각 지자체단위나 대학, 백화점 등의 문화센터에서 미술평생교육이 실시되고 있지만, 유독 조소부문에서는 교수자의 부족, 실기실의 전문 소도구 미흡, 학습자가 다루는 재료상의 난해함 등 여러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기때문이다. 이에 본 연구는 디자인이 가미된 실용과 현대성을 통해 미술평생교육에서 소외되고 있는 조소(조각포함)장르 활성화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In modern times, arts are largely categorized as fine art and commercial art. In addition, regular school education is divided into regular school education and lifelong education outside of school. This study is ' a study of the activation of the design-long art education and ridicule ' in which the two appear at an interested interface. In the art field, the art of the past was able to enjoy only a few layers of art, but with the advent of a new commercial art called design, all of the art pieces with practical purposes were created. Meanwhile, in the field of education, a lifelong education is conducted not only in school but also in 1967 with the view that human beings must receive education continuously in order to adapt to the changes in social culture throughout their lives. But if you look closely at these two points of contact, you can see that only the butt of ridicule in the lifelong education of art is alienated. In case of Korea, art lifelong education is being conducted at the cultural centers of each local government unit, university, department store, etc., but in the area of ridicule, the lack of trainees and professional tools of practical rooms are insufficient. In response, this research aims to promote a genre of ridicule (including sculpture) that is excluded from lifelong education in art through practical use and modernity with 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