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문화디자인학연구(구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논문집) 제53호 (p.89-97)

모바일 지하철 어플리케이션 사용성 평가

Usability Test for Mobile Subway Application
키워드 :
Subway,Application,Usability Test,Smart Device,Interface,지하철,애플리케이션,사용성 평가,스마트 디바이스,인터페이스

목차

1. 서론
2. 이론적 고찰
3. 지하철 애플리케이션 조사 및 분석
4. 결론
REFERENCES

초록

급변하는 IT 기술의 발전으로 스마트 디바이스의 도래는 다양한 미디어 환경의 영역을 확장 및 변화시켜, 사용자들의 삶에 한 부분으로 깊숙이 자리 잡았다. 특히 실시간 대중교통 정보 서비스 중 지하철 애플리케이션은 스마트 디바이스의 발전에 따라 이용 빈도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서울시 하루 평균 13,381천명이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 되었으며, 이중 지하철 이용자는 7,983천명이다. 교통과 지도 애플리케이션 중 대중교통 안에 포함되어 있는 지하철 애플리케이션은 우리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가장 필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이러한 스마트 디바이스 시대에 다양한 사용자들을 위해 지하철 애플리케이션이 개발이 되었지만 개발환경과 스마트 디바이스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인터페이스의 일관성이 부족하여 사용자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2018년 2월까지 구글 플레이(Google Play)와 애플의 앱 스토어(App Store) 두 곳에서 리뷰, 사용성 평가, 선호도 등의 정보들을 참고로 하여 지하철, 카카오지하철, 지하철종결자, 지하철타임, 지하철매니저 총 5개의 지하철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사용성 평가에 관한 설문조사와 FGI를 실시하였다. 설문결과에서 지하철 애플리케이션이 효율성 및 만족성에서 가장 사용성 평가 점수가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카카오지하철, 지하철종결자, 지하철매니저, 지하철타임으로 나타났다. 카카오지하철과, 지하철종결자는 일관성과 심미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 용이성에서는 낮은 점수를 받았다. 지하철 애플리케이션은 용이성과 일관성에서도 높은 점수로 도출되었다. 지하철 애플리케이션은 언제 어디서나 빠른 시간에 사용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해야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환경에 적합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동적 정보에 충실해야 할 것이다.
With the development of rapidly changing IT technologies, the advent of smart devices has expanded and changed the domain of various media environments, deeply placing them in the lives of users. In particular, the number of subway applications in real-time public transportation information services is increasing with the development of smart devices. On average, 13,381 people use subways and buses a day, out of which 7,983,000 people use the subway. Subway applications, which are included in public transportation, have become the most necessary part of our daily lives. In this age of smart devices, subway applications have been developed for a variety of users, but the development environment and the smart device environment are different and therefore the interface is inconsistent and not meeting the expectations of users. In this study, 5 subway stations, Kakao subway stations, and subway operators, referring to information such as review, usability assessment and preference in two surveys conducted by Google Play and Apple App Store until February 2018. The survey results showed that subway applications had the highest usability rating scores in terms of efficiency and satisfaction, followed by Kakao, subway terminators, subway managers and subway time. Kakao and subway operators received the highest marks for consistency and aesthetics, but low scores for ease of use. Subway applications were also scored with high scores for ease and consistency. Subway applications should provide users with accurate information quickly, anytime, anywhere. At the same time, dynamic information will need to be served from a variety of devices through an environmentally appropriate user interf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