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敎會史學會誌 제50집 (p.145-174)

「부활쥬일례」(1905)를 통해서 본 예전전통과 교훈 고찰

A Study on the Liturgical Heritage and Lesson through Easter Sunday Service(1905)
키워드 :
「부활쥬일례」,카테키즘,죽으심과 부활,복음,신앙고백,히스토리에 와 게시히테 Easter Sunday Service,Catechism,Death and Resurrection,Gospel,Confession,Historie and Geschichte

목차

Ⅰ. 들어가는 말
  1. 서지정보
  2. 문헌의 가치
Ⅱ. 찬양, 성경본문, 문답의 유기적 구도
Ⅲ. 문답분석
  1. 문답분석(1): ‘히스토리에’ 차원
  2. 문답분석(2): ‘게시히테’ 차원
Ⅳ. 적용점 모색
Ⅴ.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국문초록

초록

본 연구는 1905년에 발행된 「부활쥬일례」를 고찰함으로써 ‘찬송’, ‘성경본문’, ‘문답’을 중심으로 예전전통과 교훈을 살펴보는 데 목적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은 기독교의 핵심적 복음이며, 그리스도인들은 매년 부활주일에 주님의 부활을 기념한다. 이 부활절 예배에 관한 독특한 사료는 그리스도인들이 부활절에 어떻게 하나님을 예배해야 하는지를 가르쳐주는 가장 고전적인 지침서이다. 한국교회는 이 소중한 문헌이 담고 있는 예전적 유산과 교훈을 후세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전수해주어야 할 필요가 있다.
제2장에서는 ‘찬송’, ‘성경본문’, ‘문답’ 사이의 상호 유기적(有機的)인 밀접한 관련성에 대해 다루었다.
제3장에서는 ‘문답’을 중심으로 문답의 각 항목에 내재된 함축적인 의미들을 분석하였으며 이 분석 작업을 위해 ‘히스토리에’와 ‘게시히테’의 양면적 관점에 초점을 맞추어 다양한 교훈들을 고찰하였다.
제4장에서는 의미심장한 예전적 개념들을 고찰함으로써 오늘날 부활절 예배를 위한 네 가지의 유익한 방안들을 제시하였다.
부연하여, 이 연구가 향후 ‘신앙교육을 위한 문답식 토론회’, ‘공동체 신앙의 회복’, ‘주일성수’, ‘예배갱신의 방향’, ‘절기예배의 개혁적 패러다임’, 교파별 부활절 예배 비교연구‘ 등과 같은 예전적 실천분야 탐구로 확장되어지기를 기대해본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study the liturgical heritage and lesson through Easter Sunday Service(1905) focusing on ‘hymns’, ‘text of scripture’, and ‘questions and answers’. The death and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is the core gospel of Christianity. Christians celebrate His resurrection on Easter Sunday every year. This unique historical document on Easter Service is the most classical guide for teaching Christians how to worship God on Easter Sunday. Korean church needs to prepare a plan to transmit the liturgical heritage and lesson of this precious literature to the next Christian generation.
In chapter 2, I treated with the organic correlations among ‘hymns’, ‘text of scripture’, and ‘questions and answers’.
In chapter 3, I concentrated on the ‘questions and answers’ to analyze implications in each item. In order to achieve this objective, I searched for various lessons focusing on both ‘the views of Historie’ and ‘the views of Geschichte’.
In chapter 4, I studied the meaningful liturgical concepts to present four useful ways for today’s Easter Service.
In addition, I suggest future extensions of this research into other liturgical practice and thoughts such as ‘dialogue debate for faith education’, ‘rehabilitation of the community faith’, ‘observation of Lord’s day’, ‘direction of worship renewal’, ‘reformed paradigm for seasonal worship’, ‘comparative study of denominational Easter Sunday Service’, and so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