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간복지실천연구 제19호 (p.115-137)

영유아 복지시설 종사자의 직무스트레스, 교사효능감이 교사- 영유아 상호작용에 미치는 효과에 관한 분석: 서울지역 영유아 복지시설 종사자를 중심으로

Analysis of the Effects of Child Welfare Facility Employees’ Job Stress and Teacher’s Sense of Efficacy on the Teacher-Child Interaction: A Case Study on Child Welfare Facility Employees in Seoul
키워드 :
영유아 복지시설 종사자,직무스트레스,교사효능감,교사-영유아 상호작용,Child welfare facility employee,job stress,teacher’s sense of efficacy,and teacher-child interaction

목차

국문초록
Ⅰ. 서 론
Ⅱ. 이론적 배경
  1. 영유아 복지시설 종사자의 직무스트레스
  2. 영유아 복지시설 종사자의 교사효능감
  3. 영유아 복지시설 종사자의 교사-영유아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Ⅲ. 연구 방법
  1. 연구 대상
  2. 측정 도구
  3. 자료 분석 방법
Ⅳ. 연구 결과
  1.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2. 영유아 복지시설 종사자의 직무스트레스와 교사-영유아 상호작용및 교사효능감 수준
  3. 영유아 복지시설 종사자의 직무스트레스, 교사-영유아 상호작용,교사효능감 간의 관계
Ⅴ.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ABSTRACT

초록

본 연구는 서울지역에 위치한 영유아 복지시설 종사자 148명을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 교사효능감, 교사-영유아 상호작용을 분석하고, 직무스트레스와 교사효능감이 교사-영유아의 상호작용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연구대상자의 직무스트레스 중 업무 과부하가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 교사효능감의 경우 일반적 교수 효능감이 개인적 교수 효능감보다 높게 나타났다. 교사-영유아 상호작용의 경우 적극적인 활동 참여가 가장 높았으며 기타 하위영역들 또한 비교적 높은 수준을 보였다. 직무스트레스와 교사효능감이 교사-영유아 상호작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직무스트레스 중 원장 지도력 및 행정적 지원 부족 변인이 교사-영유아 상호작용에 가장 크게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효능감의 경우 교사-영유아 상호작용의 전 하위영역에 걸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곧 교사효능감이 높을수록 교사-영유아 상호작용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교사효능감이 교사-영유아 상호작용을 설명하는 수준 또한 매우 높게 나타나 강력한 영향 요인임을 알 수 있었다. 이를 토대로 종사자의 직무스트레스 중 원장지도력 및 행정적 지원의 수준을 높일 수 있는 방안 마련, 교사효능감의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제도 마련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targeting 148 employees at child welfare facilities in Seoul, analyzed their job stress, teacher’s sense of efficacy, and teacher-child interaction, and examined the effects of job stress and teacher’s sense of efficacy on the teacher-child interaction. The analysis revealed that, of subjects’ job stress, workload was the most stressful, and that, in the case of teacher’s sense of efficacy, the general teaching efficacy sense was higher than the individual teaching efficacy sense. In the case of teacher-child interaction, positive participation in activities was the highest, and participation in other subarea activities was relatively high. The analysis of the effects of job stress and teacher’s sense of efficacy on the teacher-child interaction revealed that, of the job stress, a lack of the facility head’s leadership and a lack of administrative support had the greatest negative effects on the teacher-child interaction. The teacher’s sense of efficacy had positive effects on the overall subareas of teacher-child interaction. The higher the teacher’s sense of efficacy was, the higher the teacher-child interaction was. The teacher’s sense of efficacy offered a powerful explanation of the teacher-child interaction, suggesting that it was a strong influential factor. Based on these findings of this study, this study suggested a need to prepare measures for enhancing the facility head’s leadership and the administrative support in relation to the employee job stress, and to prepare systems designed for increasing the teacher’s sense of effica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