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보조공학기술학회지 제8권 제1호 (p.11-18)

가상현실을 기반으로 한 집중력 훈련이 초보운전자들의 운전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concentration training based on virtual reality on driving performance
키워드 :
가상현실,운전,집중력,Attention,Driving,Virtual reality

목차

국문초록
I. 서 론
II. 연구방법
  1. 연구대상 및 연구기간
  2. 연구도구
  3. 연구과정
  4. 분석방법
III. 연구결과
  1. 실험군과 대조군의 사전 사후 변화
  2. 중재 전, 후 실험군과 대조군 운전수행능력 변화 비교
IV. 고 찰
V. 결 론
참고문헌
Abstract

초록

목적 : 본 연구는 가상현실을 기반으로 한 집중력 훈련이 초보운전자들의 운전수행능력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확인 하고자 본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방법 : 본 연구대상자는 20세 이상의 면허를 소지하지 않은 대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시행되었으며, 대상자는 실험군 15명과 대조군 15명으로 무작위 배치되었다. 모든 그룹의 대상자들은 가상운전시뮬레이터를 이용하여 운전수행능력을 사전에 평가받았으며, 평가 이후 실험군은 가상현실을 기반으로 한 집중력 훈련을, 대조군은 훈련시간만큼의 휴식을 취하였 다. 또한 훈련시간 이후에는 두 그룹 모두 운전수행능력에 대한 사후평가를 진행하였다.
결과 : 그룹별로 평가 전 후 운전수행능력 항목을 비교한 결과, 대조군에서는 운전수행능력의 어떠한 항목에서도 유의한 차이를 확인할 수 없었지만(p > .05), 실험군에서는 도로이탈(Road edge excursions) 항목의 통계학적 유의미한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p < .05). 그러나 그룹 간 운전능력수행 항목에 대한 비교에서는 그룹 간의 차이를 확인할 수 없었다 (p > .05).
결론 : 본 연구는 초보운전자들의 운전 시작 전 집중력 훈련의 필요성에 대해서 강조하고자 본 연구를 진행하였다. 특히 실험군의 경우 집중력 훈련 전 후의 운전수행능력의 차이를 부분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러한 결과는 집중력 훈련이 초보운전자들의 운전수행능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고 생각한다. 추후 연구에서는 더 오랜 기간의 연구를 통해 집중력 훈련이 초보운전자들의 운전수행능력 변화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보다 더 다양한 측면 으로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Objective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concentration training based on virtual reality on driving performance.
Methods :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30 college students who were not licensed at age 20 or older. The subjects were randomly assigned to 15 experimental groups and 15 control subjects. After the evaluation, the experimental group used the Nintendo Wii sport resort program which based the virtual reality to perform concentration training and the control group is rest in the training time. After the training time, both groups performed a post evaluation on their driving ability.
Results : As a result of comparing the items of performance, control group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any driving ability items(p > .05), In the experimental group,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in road edge excursions(p < .05). There was no difference between the groups in the comparison of the items of performance between the groups(p > .05).
Conclusion : In this study, the research was conducted to emphasize the necessity of concentration training before starting the driving. Particularly, in the experimental group, the difference of the driving ability before and after the concentration training was partially confirmed,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concentration training may have an impact on the ability to drive. In future research, it is necessary to study more various aspects than the ability of concentration training to change the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operation by longer stu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