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연구 제11권 4호 (p.183-203)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직무스트레스가 개인의 일상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Job Stress on the Daily Stress of Childcare Teachers
키워드 :
보육교사,직무스트레스,일상스트레스,근무환경,Childcare Teacher,Job Stress,Daily Stress,Working environment

목차

Ⅰ. 서론
Ⅱ. 연구방법
  1. 연구대상
  2. 연구도구
  3. 연구절차
  4. 자료분석
Ⅲ. 연구결과
  1. 보육교사의 근무환경에 따른 직무스트레스
  2. 보육교사의 일상생활 스트레스
  3. 보육교사의 직무스트레스가 일상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Ⅳ. 논의 및 결론
참 고 문 헌
Abstract

초록

본 연구는 보육교사가 어린이집 근무환경 속에서 받게 되는 직무스트레스가 보육교사 개인의 일상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알아보고자 한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지역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보육교사 274명을 대상으로 보육교사의 직무스트레스가 일상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보육교사의 직무스트레스는 근무하고 있는 어린이집의 유형과 근무시간, 보조교사의 유무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민간어린이집에 근무하고 있는 교사, 8시간 이상 근무하는 경우와 보조교사가 없는 경우에서 직무스트레스가 높게 나타났다. 둘째, 보육교사의 일상스트레스는 보육교사의 연령, 근무시간, 보조교사의 유무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20대 보육교사의 일상스트레스가 가장 높았고 9시간 이상 근무하는 경우와 보조교사를 다른 반과 공유하는 경우에서 일상스트레스가 높았다. 셋째, 보육교사의 직무스트레스와 일상스트레스는 서로 상관관계가 있으며 직무스트레스는 일상스트레스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육교사의 직업 스트레스가 높을 때 일상스트레스도 함께 높아졌다. 일상스트레스에 미치는 직무스트레스의 하위요인은 원장의 지도력 및 행정적 지원의 부족이 가장 큰 영향력을 보였다. 어린이집의 근무환경을 개선하여 보육교사의 직무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은 일상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방안이 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effects of job stress on the daily stress of childcare teachers. The study targets 274 teachers at childcare centers in Seoul, South Korea.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job stress of child care teachers varied depending on the type of daycare center and working hours. When looking at the sub-factor of job stress, stress was the highest due to overload of the task. Job stress was also high in the absence of assistant teachers. Second, the daily life stress of day care teachers was higher for day care teachers aged 21~30 and for day care teachers working more than 9 hours, When the assistant teacher was shared with another class, the daily stress was high. Third, job stress and daily stress of child care teachers were correlated, and job stress affected daily stress. Fourth, the lack of leadership and administrative support of the director was the greatest influence on daily stress by the sub-factor of job st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