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구 오일 및 응용과학 학회지) Vol. 35 No. 3 (p.963-974)

간호대학생과 비 간호대학생의 문화적 역량과 심리적 안녕감

Cultural Competence and Psychological Well-being in Nursing Students and Non-Nursing Students
키워드 :
문화적 역량,심리적 안녕감,간호대학생,비간호대학생,다문화,Cultural Competency,Psychological Well-being,Nursing Students,Non-nursing Students,Multiple Cultures

목차

요 약
Abstract
1. 서 론
  1.1. 연구의 필요성
  1.2 연구의 목적
2. 연구 방법
  2.1. 연구 설계
  2.2. 연구 대상
  2.3. 연구 도구
  2.4. 자료수집방법
  2.5. 윤리적 고려
  2.6. 자료 분석 방법
3. 연구 결과
  3.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문화관련 특성
  3.2. 간호대학생과 비 간호대학생의 제 변인 정도 비교
  3.3. 간호대학생과 비 간호대학생이 지각하는 문화적 역량과 심리적 안녕감 간의 관계
4. 논 의
5. 결론 및 제언
References

초록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과 비 간호대학생의 문화적 역량과 심리적 안녕감 정도를 탐색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를 위해 S와 I지역의 종합대학 간호대학생 127명과 비 간호대학생 124명, 총 251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 결과 문화적 역량 정도는 평균 5점 만점에 간호대학생 3.35점, 비 간호대학생 3.23점, 심리적 안녕감 정도는 평균 5점 만점에 간호대학생 3.53점, 비 간호대학생 3.37점으로 나타났으며, 두 군 모두 문화적 역량 및 심리적 안녕감 정도가 ‘중’ 수준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간호대학생이 비 간호대학생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문화적 역량과 심리적 안녕감 간의 관계 분석결과 간호대학생은 문화적 인식, 문화적 지식, 문화적 민감성, 문화적 기술, 문화적 경험, 자아수용성, 환경에 대한 통제, 긍정적 대인관계, 자율성, 삶의 목적, 개인적 성장 모든 항목에서 유의한 정적인 상관관계가 있었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문화적 역량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도록 정규교육과정에 다문화교과목 편성 및 다문화현장체험, 특강 등 교과외 활동을 병행하여 심리적 안녕감을 가지고 문화적 다양성을 고려한 간호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This study was done to compare cultural competence(CC) and psychological well -being(PWB) in nursing students(NS) and non-nursing students(NNS). Participants were 251 NS and NNS at college in S and I city. Mean score(range:1~5) of CC in NS was 3.35 and NNS, 3.23 and PWB in NS was 3.53 and NNS, 3.37. Thus, mean score of CC and PWB of two group were above the average and NS significantly higher than NNS. Significant relationship were in NS CC, cultural awareness, knowledge, sensitivity, skill and experience, PWB, self-acceptance, environmental mastery, positive relations with others, autonomy, purpose in life, personal growth.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develop cultural competencies and to provide nursing considering cultural diversity in PWB through extracurricular activities, lectures related to multiple cultures and the placement of multi-cultural subjects in the curricul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