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교육연구 제12권 제2호 (p.111-130)

숲 체험 미술활동을 활용한 집단미술치료가 다문화 청소년의 자아탄력성에 미치는 효과

The effect of group art therapy using forest experience art activities on the ego resilience of multicultural adolescents
키워드 :
forest experience,art therapy,multicultural youth,ego resilience,artistic activity,숲 체험,미술치료,다문화청소년,자아탄력성,미술활동

목차

ABSTRACT
Ⅰ. 서 론
Ⅱ. 연구방법
  1. 연구대상
  2. 연구절차
  3. 측정도구
Ⅲ. 연구결과
  1. 참가대상자의 특성
  2. 실험집단, 통제집단, 비교집단의 동질성 검증
  3. 숲 체험 미술활동과 미술활동을 활용한 집단미술치료가 다문화청소년의 자아탄력성에 미치는 효과
Ⅳ. 결 론
국문요약
참고문헌

초록

본 연구는 숲 체험 미술활동을 활용한 집단미술치료가 다문화청소년의 자아탄력성에 미치는 효과성을 비교 검증하기 위해 실행되었다. 연구대상은 O시에 소재하고 있는 5개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청소년 41명을 대상으로 한국형탄력성 검사에서 190점 이하를 받은 사람으로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다문화청소년 24명을 선정하였다. 프로그램은 2018년 4월 10일부터 6월 5일까지 총 8회기로 구성하였다. 연구결과 숲 체험 미술활동을 적용한 집단과 숲 체험 프로그램을 적용하지 않은 미술활동 집단 모두 통제집단보다 자아 탄력성의 대인관계능력, 자기조절능력, 긍정성을 향상시키는데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 따라서 숲 체험 미술활동 집단이 비교집단이나 통제집단에 비해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고 판단된다.
This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mpare and examine the effectiveness of collective art therapy using forest experience art activities on the ego-resilience of multicultural teenagers. For these purposes, 24 multicultural teenagers participated in the study, who got less than 190 points on the Korean Resilience Test to participate in the program among 41 multicultural teenagers attending five middle and high schools located in O city. The program consisted of eight rounds from April 10 to June 5, 2018. Research showed that both groups that apply forest experience art activities and art groups that did not apply forest experience programs have a positive effect on improving interpersonal skills, self-regulating abilities and positiveness of ego-resilience than control groups. These results showed that the forest experience art group had a positive effect compared to the comparative group or control gro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