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제30권 제2호 (p.1-13)

대학 운동선수의 지각된 코칭행동, 정서반응, 정서지능 및 수행노력/지속성간의 구조적 관계

A Structural Relationships between College Athletes’ Perceived Coaching Behaviors, Affective Responses, Emotional Intelligence, and Performance Effort/Persistence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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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서 론
Ⅱ. 연구방법
  1. 연구대상
  2. 조사도구
  3. 연구절차
  4. 자료분석
Ⅲ. 결과
  1. 확인적 요인분석
  2. 상관분석
  3. 구조방정식모형 분석
  4. 다집단 분석
Ⅳ. 논의 및 결론
  1. 논의
  2.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초록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 운동선수들의 지각된 코칭행동과 노력/지속성 간의 관계에서 정서와 정서지능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 운동경력 수준 간 구조모형의 교차 타당성을 검증하는데 두었다. 방법: 연구대상은 대학 운동 선수 368명(남자=307명, 여자=61명)이며, 자료는 기술통계, 확인적 요인분석, 상관분석, 구조방정식모형 분석 및 다집단 분석을 통해 분석되었다. 결과: 첫째, 대학 운동선수들의 지각된 자율성지지 코칭행동은 긍정적 정서와 정서지능을 통해서 뿐만 아니라 직접적으로 노력과 지속성을 증진시키는데 기여하였다. 둘째, 통제적 코칭행동은 선수들의 노력/지속성에 직접 영향을 주지만, 부정적 정서와 정서지능을 통해 노력/지속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셋째, 선수들의 노력과 지속성에 대한 지각된 코칭행동과 정서 및 정서지능의 영향력은 선수들의 운동경력 수준에 따라 차이가 있다. 결론: 이 결과는 코치의 행동이 선수들의 수행을 위한 노력과 지속성에 영향을 주지만, 코치가 선수들의 자율성을 지지할수록 선수들은 긍정적인 정서가 촉진되어 자신과 타자의 정서를 적절히 평가하고 조절함으로써 스포츠 수행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사실을 시사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test a mediating effect of emotions and emotional intelligenc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coaching behaviors and effort/persistence for performance among collegiate athletes, and to investigate its invariance across athletic career. Methods: Subjects were 368 collegiate athletes (307 males, 61 females). The data were conducted by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correlation, structural equation modelling, and multi-group analysis. Results: First, collegiate athletes’ perceived autonomy-support behaviors form their coaches contributed to enhance their effort and persistence for performance via positive emotions and emotional intelligence. Second, controlled coaching behaviors had a direct effect on athletes’ effort and persistence for performance, but did not influence their effort and persistence for performance through negative emotions and emotional intelligence. Third, the effects of athletes’ perceived coaching behaviors, emotions, and emotional intelligence were variant across athletic careers. Conclusion: These findings suggest that even though coaches’ behaviors influence athletes’ effort and persistence for performance, athletes will participate in their sport by feeling good emotions, appraising and regulating their own emotions as well as others’ emotions proper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