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신학 제55집 (p.258-298)

선교적 제자도의 관점에서 본 신학교육 모델의 재고

Reconsideration of a Theological Education Model in the Light of Missional Discipleship
키워드 :
신학교육 모델,도제교육,선교적 제자도,커리큘럼,Theological Education Model,Apprenticeship,Missional Discipleship,Curriculum

목차

한글 초록
I. 들어가는 말
II. 현대의 전통적 신학교육의 모델과 그것의 한계
   1. 베를린 모델
   2. 베를린 모델의 한계
II. ‘선교적 제자도’의 모델
IV. 커리큘럼의 재고
   1. 베를린 모델의 커리큘럼의 과제들
   2. 선교적 신학교육 커리큘럼의 실례 연구
V. 나아가면서
Abstract
참고 문헌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현대 신학교육의 모델들과 커리큘럼을 ‘선교적 제자도’의 관점에서 재고하는 것이다. 동시대에 가장 영향력 있는 신학교육 모델로서 베를린 모델은 교회의 필요에 따라 전문적인 사역자들을 훈련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그러나 그 모델은 교실 교육과 교회 현장 사이의 거리가 커짐으로써 학생들에게 실제적인 사역을 준비시키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다양한 과목들을 공부하면서 아카데믹한 부분을 추구하는 반면에 목회자의 신앙과 영성 그리고 인격 훈련이 도외시 되고 있다. 본 연구는 위의 모델을 배제함 없이 ‘선교적 제자도’를 위한 도제교육의 모델을 강조할 것이다. 이로써 이 연구는 신학교육 기관들이 선교적 관점에서 통합적이고 유기적인 커리큘럼의 재고를 제안할 것이다.
This paper aims to reconsider a modern theological education model and curriculum in the light of missional discipleship. The influential Berlin model was designed to train professional ministers according to the needs of the church. However, it has not been able to prepare people for practical ministry due to the increasing gap between classroom education and the church environment. In addition, while studying various subjects in academic pursuits, the ministers’ faith, spirituality, and personality also required training. This paper will underline a model of apprenticeship education for ‘missional discipleship’ without excluding the Berlin model. Additionally, it will suggest that theological institutes should rethink an integrated and organic curriculum from a missional perspec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