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신학 제55집 (p.428-458)

‘이주와 난민 신학’ 기반 세우기: 그루디(Daniel G. Groody)의 신학과 메타포로서 ‘환대적’ 선교

Making a Place for the Theological Foundation of ‘Migration & Refugee’-Review of Daniel G. Groody’s perspective and Hospitality as a metaphor of Mission
키워드 :
이주,이민,난민,환대,하나님의 선교,선교적 교회,Migration,Immigration,Refugees,Hospitality,Missio Dei,Missional Church

목차

한글 초록
I. 들어가며
II. 본론
   1. ‘이주와 난민’ 들에 대한 한국 사회 준비와 신학적 담론의필요성
   2. ‘이주와 난민’ 에 대한 신학적 토대들과 분단을 뛰어넘는하나님의 관점
   3. ‘타자’ 곧 이방인들에 대한 한국 사회 관심과 메타포(metaphor)로서 ‘환대’ 선교
III. 나가며
Abstract
참고 문헌

초록

이 글은 이주와 난민에 관한 신학화 작업을 글로컬 교회들의 시급한 과제로 인식하고, 이에 대해 쏟아지고 있는 사회학적, 정치 문화적 접근을 넘어서서 타인의 자리에 쉽게 놓여 진 이민자들과 난민들에게 접근하기 위한 이주와 난민에 관한 선교 신학적 작업이다. 그루디 (Daniel G. Groody)1)가 이주와 난민 신학을 세우기 위해 다루는 극복해야 할 우리의 장벽들은 넷으로 구분되는데, 하나님의 형상 (Imago Dei), 하나님의 말씀(Verbum Dei),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 하나님의 관점(Visio Dei)이며 이에 더해 필자는 사우어(Christof Sauer)가 다룬 하나님의 긍휼(Compassio Dei)이란 관점을 제시했다. ‘이주와 난민 신학’의 다섯 가지 관점은 메타포(Metaphor)로 서 환대적 선교의 실천을 해나가는데 있어서 특별히 한국 교회가 ‘하나 님의 선교적 차원에서 ’선교적 교회’의 모델을 세우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교회들의 중대한 과제로 인식되는 디아스포라 선교적 틀이, 다문화 사회로 진입한 한국사회 안에서 교회들의 목회적 관심의 실천 안에서 뿐 아니라, 이민자와 난민들을 품고 껴안을 수 있는 21세기 상황에 적합하고, 응답적인 ‘신학적 논의’ 안에서 더욱 꽃필 것을 기대한다.
In the context of the global movement of migrants and refugees, this paper reviews Daniel G. Groody’s theological concerns on the way of “crossing over the boundaries between divisions.” Beyond the sociological and political approaches, Groody’s four theological views on Migration and Refugees: Imago Dei, Verbum Dei, Missio Dei, Visio Dei, as well as Christof Sauer’s Compassio Dei, will give more profound insights to Korean churches, entering the multi-cultural communities where Korean theologians and church leaders can apply their Missio Dei implications. ‘Hospitality,’ as a metaphor for the church missions, will be acknowledged by many Korean theologians and church leaders in the near future as the one way of constructing a practical model of ‘Missional Church’ in the Korean Soc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