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문화디자인학연구(구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논문집) 제58호 (p.147-154)

IOT 기술을 활용한 신선택배 서비스 솔루션 디자인 연구

A Study on the Solution Design of Fresh-Taxed Service Using IOT Technology
키워드 :
Internet Of Things,Fresh Delivery,Cold Chain,Delivery Package,Service Design,사물인터넷,신선배송,콜드체인,배송패키지,서비스디자인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초록

콜드체인(저온물류)은 일반적으로 온도를 제어하는 공급 사슬로 정의되며, 냉장/냉동 물품의 생산부터 배송, 저장 및 판매에 이르기까지의 일련의 상호 작업을 의미한다. 지구온난화, 소가족 증가와 인구의 고령화, 전자상거래의 성장으로 인하여 콜드체인에 대한 필요성은 높아지고 있으며, 신선식품, 의약품 등은 특히 건강과 직결되어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솔루션이 됐다. 하지만 콜드체인 도입을 위해서는 고가의 인프라 및 장비를 갖춰야 한다는 점이 콜드체인 시스템 도입의 발목을 잡고 있다. 우리나라의 배송서비스 시장도 이제는 노동력에 의존하기 보다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배송서비스로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내가 주문한 신선 식품에 대한 온도 모니터링을 통하여 얼마나 신선하게 상태를 유지하며 배송이 이뤄졌는지를 고객이 확인할 수 있는 패키지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선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접 목 가능한 IoT 기술을 적용한 신선 패키지 디자인 개발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온도관리와 가격을 중심으로 IoT 기술을 활용한 신선 택배 서비스 패키지 디자인 개발을 진행하기 위하여 IoT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온도관련 기술을 적용한 패키지 사례들을 고찰하고 분석하여 온도관리 신선배송에 적용이 가능한 요소를 도출하였고, 디자인 방법론 활용하여 신선 식품 제조기업과 소비자가 배송 온도관리에 대한 신뢰 문제를 해결하는 NFC기술 활용기반의 신선 패키지 디자인 제품을 제안하고자 한다. 기존의 IoT기술을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를 분석한 결과 제품들이 실제 신선 택배에서 사용하기에는 제품 가격이나 서비스 사용성이 시장에서 적용하기에 어려움이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 이유는 백신과 같은 의약품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물류서비스를 위한 온도관리에 대한 인식 부족과 가격적인 장애물 그리고 사용의 편리성이 배제된 서비스였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얼마나 신선하게 상태를 유지하며 배송이 이뤄졌는지 온도를 모니터링하고 이를 소비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배송자와 최종 소비자의 고객 만족도를 만족시키는 서비스 패키지 디자인을 제안 하는데 목표를 두고자 한다. IoT 관련 센서 등에서 접근하는 방식이 아니라 콜드체인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만족하면서 활용 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디자인이 해결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또한 디자인을 활용하여 온도를 지켜야 하는 신선식품, 의약품, 화훼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 가능한 온도관리 신선배송 패키지 솔루션을 개발하는데 가이드 자료로 활용되도록 기여하고자 한다.
Cold chain (low-temperature water) is generally defined as a supply chain that controls temperature, and refers to a series of interwork from production to delivery, storage and sale of refrigerated and frozen goods. The need for cold chain is increasing due to global warming, the rise of small families and the aging of the population and the growth of e-commerce, and fresh food and medicine have become essential solutions, not choices, especially health. However, the fact that expensive infrastructure and equipment are needed to introduce cold chain is hampering the introduction of cold chain system. The nation's delivery service market is now in need of a change to smart delivery service by applying the technology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rather than relying on labor. To develop a package solution that can monitor the temperature and confirm the delivery of fresh food that I ordered, it is necessary to develop a new package design applying IoT technology that can identify and incorporate various stake holders' needs. In this study, we developed a package design for fresh delivery service using IoT technology, focusing on temperature control and price. By examining and analyzing the package cases where various temperature-related technologies are applied with IoT technology, elements that can be applied to temperature control fresh delivery are derived, and using the service design methodology, we propose a new package design product using NFC technology that addresses the reliability problem of delivery temperature management by the manufacturer and consumers. Analysis of existing products and services using IoT found that price of products or serviceability is difficult to apply in the market to products that are actually used in fresh delivery The reasons were not only medicines such as vaccines, but also services that ruled out lack of temperature control awareness, price hurdles and ease of use for professional logistics services. To address these issues, the goal is to propose a service package design that will monitor the temperature and allow consumers to check it out to meet the customer satisfaction of the shipper and the end consumer. It will be used as a guide in developing a new temperature management delivery package solution that can be applied in various areas such as fresh food, medicines that need to maintain temperature while providing guidelines for design to address high value-added services that can be used while being satisfied by various stake holders in cold chain, rather than using IoT-related sens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