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보조공학기술학회지 제11권 제1호 (p.1-12)

정신적 기능장애를 대상으로 한 국내 작업치료 중재에 대한 체계적 고찰

A Systematic Study on Domestic Occupational Therapy Interventions for Psychological Dysfunction
키워드 :
작업치료중재,작업치료사 업무범위,정신적 기능장애,체계적 고찰,Mental Dysfunction,Occupational therapy intervention,Occupational therapists work scope,Systematic review

목차

국문초록
I. 서 론
Ⅱ. 연구방법
   1. 자료수집 및 분석
   2. 분석내용
Ⅲ. 연구결과
   1. 대상 연구의 근거에 대한 질적 수준
   2. 정신적 기능장애 대상자 연구의일반적인 특성
   3. 중재 방법과 효과
   4. 비뚤림 위험 평가
Ⅳ. 고 찰
Ⅴ. 결 론
참고문헌
Abstract

초록

목적 : 본 연구는 대한작업치료학회지를 중심으로 국내 작업치료사들의 정신적 기능장애를 대상으로 한 작업치료 중재들을 체계적으로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 대한작업치료학회지를 중심으로 창간연도인 1993년부터 2017년까지 총 653편의 연구 중 정신적 기능장애를 대상으로 한 실험연구를 분석 대상 연구로 정하였으며 23편을 선정하였다. 분석 대상 연구는 Arbesman, Scheer와 Lieberman(2008)에 의해 개발된 연구의 질적 근거 수준에 의해 분류하고 PICO(Patient, Intervention, Comparison, Outcome)에 의해 정리하였다.
결과 : 질적 근거 수준은 Ⅲ(34.8%), Ⅳ(34.8%)으로 가장 많았다. 정신적 기능장애 대상자는 치매(74.0%)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지적장애(13.0%), 조현병(13.0%)으로 나타났다. 정신적 기능장애에 대한 중재로는 신경인지치료중재가 14 편(60.9%)으로 가장 많이 이루어졌으며, 환자중심중재는 4편(17.4%), 직업훈련과 교육이 3편(13.0%), 환경조정 2편 (8.7%)순으로 나타났다.
결론 : 본 연구를 통해 작업치료사의 업무범위 확대에 따라 정신적 기능장애에 대한 작업치료의 중재 방법과 그 효과에 대해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작업치료사에게 임상적 근거를 제공하였으며, 법적인 근거 확립과 함께 다양한 연구진행 을 통해 작업치료사가 정신보건분야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Objective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the work of the center as a therapeutic intervention in the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Occupational Therapy targets the psychological dysfunction of the national occupational therapist systematically.
Methods : A total of 653 subjects from 1993 to 2017 were selected from the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Occupational Therapy and 23 subjects were selected for the study. The research subjects were classified according to the level of qualitative evidence developed by Arbesman, Scheer, and Lieberman (2008) and summarized by PICO (Patient, Intervention, Comparison, Outcome).
Results : The most frequent qualitative bases were Ⅲ (34.8%) and Ⅳ (34.8%). Dementia (74.0%) was the most common mental impairment, followed by intellectual disability (13.0%) and schizophrenia (13.0%). The most common interventions for mental impairment were 14 (60.9%) neuropsychological interventions, 4 (17.4%) for patient-centered interventions, 3 (13.0%) for vocational training and education, And two (8.7%).
Conclusions : Through this study, we were able to check the intervention methods and their effects of occupational therapy on mental dysfunction in line with the expanded scope of occupational therapists. Therefore the clinical basis was provided to the occupational therapist, and various research processes, along with the establishment of legal grounds, should enable the occupational therapist to actively participate in the mental health fie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