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버섯학회지 제17권 제4호 (p.211-217)

|Research Article|
큰느타리(새송이)버섯 스마트팜 재배를 통한 생육환경 분석 및 자실체 품질 특성

Analysis of the growth environment and fruiting body quality of Pleurotus eryngii cultivated by Smart Farming
키워드 :
King Oyster Mushroom,Pleurotus eryngii,Smart Farm Technology

목차

ABSTRACT
서 론
재료 및 방법
   시험농가 현황
   생육환경 및 생육 데이터 측정을 위한 장비설치
   생육환경 데이터 수집
   자실체 특성조사 및 품질분석
결과 및 고찰
   농가 재배사 현황
   배지조성 및 배양조건
   환경제어 방법과 to-do list 분석
   농가별 자실체 특성
적 요
REFERENCES

초록

최근 ICT기반 스마트팜이 급속도로 증가추세이다. 버섯의 생육환경요인은 온도, 습도, CO2, 광이 주요인이지만 그동안 온도 위주의 자동제어가 사용되어왔다. 큰느타리버섯의 생육환경 조절은 온도는 자동제어하지만 가습과 환기는 경험을 기준으로 한 타이머 사용을 하고 있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온도, 습도, 환기까지 자동제어를 통해 큰느타리버섯의 1세대 스마트팜 모델을 설정하기 위한 시험을 진행하였다. 환경제어시스템 및 모니터링 장비를 설치 한 후 기존의 방법으로 재배하고 있는 상태에서 생육실의 조건과 자실체의 생육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를 소개하고자 한다. A농가의 경우 온도는 약 17 ̊ C에서 발이시키고 자실체 생육기에는 약 16도로 관리하였다. 습도는 초기 95%로 유지하다가 초발이 이후에는 가습을 하지 않는 경향이었다. CO2 관리는 센서도 없었으며 갓과 대의 모양을 보면서 관행적으로 환기하고 있었고 700 ppm에서 최고 2,500 ppm까지 유지하는 경향이었다. 이 농가의 자실체 품질은 평균 개체중 125g, 대굵기 53 mm, 대길이/대굵기 비율은 1.8, 갓직경/대굵기 1.25 수준으로 A등급(특품)~B등급(상품) 사이에 해당하였다. B농가의 경우는 온도는 약 19~17 ̊C에서 발이시키고 자실체 생육기에는 약 17 ̊C로 관리하였고 생육후기에는 13~15 ̊C였다. 습도는 83~95% 로 육안관찰하면서 관행적으로 조절하는 경향이었다. CO2 관리는 센서는 있었으나 제어는 하지 않았고 갓과 대의 모양을 보면서 관행적으로 환기하고 있었고 640 ppm에서 최고 4,500 ppm까지 유지하는 경향이었다. 이 농가의 자실체 형태는 평균 개체중 102 g, 대굵기 48 mm, 대 길이/대굵기 비율은 2.2, 갓직경/대굵기 1.2 수준이었다. 이러한 결과는 환경조건 특히 CO2 농도에 따라 큰느타리 버섯의 품질이 결정됨을 알 수 있었으며 A농가의 환경조절 방법을 개선하면서 DB화하면 정밀한 스마트팜 모델로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urrently, cultivation of mushrooms using the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ICT)-based smart farming technique is increasing rapidly. The main environmental factors for growth of mushrooms are temperature, humidity, carbon dioxide (CO2), and light. Among all the mentioned factors, currently, only temperature has been maintained under automatic control. However, humidity and ventilation are controlled using a timer, based on technical experience.Therefore, in this study, a Pleurotus eryngii first-generation smart farm model was set up that can automatically control temperature, humidity, and ventilation. After installing the environmental control system and the monitoring device, the environmental condition of the mushroom cultivation room and the growth of the fruiting bodies were studied. The data thus obtained was compared to that obtained using the conventional cultivation method.In farm A, the temperature during the primordia formation stage was about 17°C , and was maintained at approximately 16°C during the fruiting stage. The humidity was initially maintained at 95%, and the farm was not humidified after the primordia formation stage. There was no sensor for CO2 management, and the system was ventilated as required by observing the shape of the pileus and the stipe. It was observed that, the concentration of CO2 was between 700 and 2,500 ppm during the growth period. The average weight of the mushrooms produced in farm A was 125 g, and the quality was between that of the premium and the first grade.In farm B. The CO2 sensor was in use for measurement purposes only; the system was ventilated as required by observing the shape of the pileus and the stipe. During the growth period, the CO2 concentration was observed to be between 640 and 4,500 ppm. The average weight of the mushrooms produced in farm B was 102 g.These results indicate that the quality of the king oyster mushroom is determined by the environmental conditions, especially by the concentration of CO2. Thus, the data obtained in this study can be used as an optimal smart farm model, where, by improving the environmental control method of farm A, better quality mushrooms were obtai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