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문화디자인학연구(구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논문집) 제59호 (p.53-62)

신화적 원형의 브랜드 내러티브 적용에 따른 의미 생성 경로의 적합성과 소비자 설득 효과

The Suitability of the Generative Path of Meaning and Consumer Persuasion Effect by Applying Mythical Archetypes to the Brand Narratives
키워드 :
Collective Unconscious,Mythical Archetypes,Brand Motif,Meta System,Brand Narrative,Storytelling,집단적 무의식,신화적 원형,브랜드 모티프,메타 체계,브랜드 내러티브,스토리텔링

목차

Abstract
국문요약
1. 연구 배경 및 목적
2. 신화와 브랜드 모티프(Brand Motif)
3. 신화와 브랜드 내러티브의 상징 구조
4. 브랜드의 내적 구조와 토테미즘
5. 신화적 브랜드의 메타 체계와 의미생성 경로
6. 결론
참고문헌

초록

본 연구는 논증적이고 탐색적인 연구를 통하여 신화적 원형(mythical archetypes)이 적용된 차별적 브랜드 내러티브(brand narrative)의 의미 생성과 그 설득 효과에 대해 규명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인간의 집단적 무의식의 원형인 집합적인 꿈, 본능적인 열망, 정서적 감정을 담은 신화의 스토리텔링이 브랜드 모티프(brand motif)와 내러티브로 결합되었을 때 효율적인 브랜드 콘셉트와 의미 생성 경로로 작용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아울러 신화적 브랜드 내러티브는 내재적 점화 과정을 통해 설득 지식의 활성화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추론을 논증해 보고자 한다. 또한 브랜드 내러티브가 브랜드 정체성, 브랜드 퍼스낼리티 및 소비자와의 정서적 관계를 향상하는데 유용한 수단이 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자아 브랜드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절작용을 할 수 있는지 파악해 보고자 한다.
This study takes an argumentative and exploratory approach to investigate the semantic generation of differentiated brand narratives, reflective of mythical archetypes, and its persuasion effect. This study will examine if storytelling, which carries archetypes of collective unconsciousness, such as collective dream, instinctive desire, emotional feelings, can effectively create a brand concept and the generative path of meaning, when combined with brand motif and narratives. In addition, this paper will take an argumentative approach to prove the inference that mythical brand narratives, through the process of internal priming, has a meaningful effect on activating persuasion knowledge. Finally, this study will examine whether brand narratives can be a useful mean to increase the emotional bond among brand identify, brand personality, and consumers, and also determine if brand narratives can help strengthen brand-self conn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