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도학회지 제19권 제3호 (p.103-116)

지리교육에서 심상지도(mental map)의 활용: 초등 사회과 4학년 <지역의 위치와 특성> 단원을 사례로

Application of Mental Maps in Geography Education: Case of Unit of the 4th Grade Elementary School Social Studies
키워드 :
심상지도,스토리텔링,2015 개정 사회과 교육과정,초등 사회교과 수업,Mental map,Storytelling,2015 Revised social studies curriculum,Elementary social class

목차

요약
Abstract
I. 연구배경 및 목적
II. 심상지도와 지리교육
   1. 심상지도의 정의
   2. 심상지도를 통한 초등학생의 공간인지 분석
   3. 초등 사회과 교육과정에서의 심상지도
   4. 심상지도의 실제 활용과 스토리텔링
III.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심상지도그리기 수업 설계
   1.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심상지도 그리기 수업계획
   2. 스토리의 내용 구성 방법
   3. 수업 결과의 활용
IV. 결론

참고문헌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지리교육 영역에서 심상지도의 실제적 활용 방안을 제시하는데 있다. 2015 개정 사회과 교육과정에서 심상지도 그리기와 관련된 성취기준이 새로이 추가되었으나, 심상지도를 실제 수업에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연구는 많지 않다. 이에 본 연구는 초등 사회교과 4학년 <지역의 위치와 특성> 단원을 사례로 자신의 지역에 대한 심상지도를 활용한 초등 사회교과 수업을 고안해 보았다. 특히 추리 스토리텔링에 기반하여 그 교육적 효과를 더욱 높이고자 하였으며, 해당 단원의 내용 요소를 스토리에 포함하기 위해, 스토리에 포함될 주요 내용으로 지도요소, 장소정보, 중심인물 정보를 제시하였다. 심상지도 그리기 수업을 통해 2015 개정 사회과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문제해결력, 창의적 사고력 등의 핵심역량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the practical application of mental maps in the area of geography education. In the 2015 revised social studies curriculum, new achievement criteria related to drawing mental maps have been added, but there are not many studies on how to use mental maps in actual classes. In this regard, this study devised elementary social class design using mental maps of the region where students live for <Location and Characteristics of the region> unit of 4th graders. In particular, we tried to enhance the educational effect based on mystery storytelling. In order to include the content elements of the lesson in the story, the map elements, place information, and central figure information were presented as main contents to be included in the story. It is expected that students will develop core competencies, such as problem solving and creative thinking, which are emphasized in the 2015 revised social studies curricul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