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제31권 제1호 (p.1-11)

승리/패배에 따른 귀인차원이 몰입에 미치는 영향: 감정과 관찰학습의 이중매개효과

The Effect of Attribution Dimension on Flow by Wining and Losing: Double-mediating Effects of Affect and Observational Learning
키워드 :
관찰학습,몰입,귀인,이중매개효과,observational learning,flow,attribution,double-mediating effects

목차

Ⅰ. 서 론
Ⅱ. 연구방법
   1. 연구참여자
   2. 측정도구
   3. 연구절차 및 분석 방법
Ⅲ. 결 과
   1. 기초통계 분석
   2. 동질성 검증(homogeneity test)
   3. 승리와 패배에 따른 인과소재가 자부심과관찰학습을 매개로 몰입에 미치는 영향
   4. 승리와 패배에 따른 외적통제가 수치심과관찰학습을 매개로 몰입에 미치는 영향
Ⅳ. 논 의
참고문헌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운동선수들을 대상으로 승리/패배에 대한 귀인차원이 감정과 관찰학습을 매개로 몰입에 미치는 이중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방법: 이를 검증하기 위해 서울과 경기 지역 대학부 11개 종목(레슬링, 배드민턴, 볼링, 복싱, 사격, 사이클, 수영, 양궁, 태권도, 테니스, 스쿼시) 운동선수 165명(남자: 13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결과: 중요한 시합 승리 이후 그 원인을 내적으로 인지할수록 자부심이 높아지고, 이는 관찰학습행위를 유도하여 몰입경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달리 안정성과 통제성 차원에서는 귀인차원 → 기대감 또는 수치심 → 관찰학습 → 몰입에 미치는 이중매개효과는 존재하지 않았다. 결론: 승리 이후에는 내적, 패배에서는 외적으로 설정하는 과거의 귀인이 미래의 수행력을 예측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다. 3가지 귀인 차원 중 인과소재가 몰입경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double-mediating effect of the attribution of wining and losing on athletes’ flow through emotion and observation learning. Methods: To test this, a survey was conducted on 165 athletes (men=132) in 11 disciplines (wrestling, badminton, bowling, boxing, shooting, cycling, swimming, archery, taekwondo, tennis, squash) in Seoul and Gyeonggi Province. Results: After an important game victory, the pride increased as the cause was perceived internally, which induces observational learning behavior and has a positive effect on the flow experience. In contrast, in terms of stability and control, there was no double mediating effect such as attribution dimension → expectation or shame → observational learning → commitment. Conclusion: After victory, the internal attribution (or the external attribution in defeat) played an important role in predicting future performance. Of the three attribution dimension, the causal locus seems to have the greatest influence on the flow exper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