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버섯학회지 제18권 제2호 (p.145-150)

표고 신품종 ‘밤빛향’의 육성 및 특성

Breeding and cultural characteristics of a newly bred Lentinula edodes strain, ‘Bambithyang’
키워드 :
Breeding strains,Cultural characteristics,Lentinula edodes,Sawdust cultivation

목차

ABSTRACT
서 론
재료 및 방법
   시험재료
   Mono-mon 교잡을 통한 새로운 품종 개발
   육성품종의 생리적 특성
   톱밥배지의 재배 특성
   수확량 비교 및 자실체 특성
   통계 분석
결과 및 고찰
   표고 균주의 육성
   육성품종의 생리적 특성
   육성품종의 재배특성
   수확량 비교 및 자실체 특성
적 요
REFERENCES

초록

최근 표고버섯의 맛과 기능성이 알려지면서 동아시아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기후변화와 재배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고품질의 표고버섯 품종개발의 요구도는 날로 높아지는 실정이다. ‘밤빛향’은 산백향과 산조707호을 모본으로 하여 일핵 균주간의 교잡을 통해 새로이 육성된 품종이다. 배양기간 은 100일이며, 발생온도가 11-20°C로 한여름과 한겨울을 제외한 모든 계절에 재배가 가능한 품종이다. 버섯의 형태는 평반구형으로 대는 갓의 중심에 위치하며, 갓의 직 경은 69.6 mm이며, 갓의 두께는 15.2 mm이다. 버섯 갓의 색깔은 진한 갈색으로 일반적인 표고의 갓 색깔보다 짙다 . 버섯의 주름살 측면의 모양은 부정형으로 주름살의 밀도는 보통이지만, 폭이 좁다. 인편의 색깔은 옅은 미(米)색 이며 인편은 갓의 전체에 퍼져 있다. 대의 모양은 기둥형과 깔대기형이 섞인 모양이고, 색깔은 옅은 미(米)색으로 주름살의 색깔과 같다. 대의 표면에는 털이 있으며 털의 색, 대의 털 색, 갓의 인편 모두 옅은 미(米)색으로 존재한다. 버섯은 산발 발생하여 솎아주기가 거의 필요 없다. 모 균주인 산백향과 산조 707호와의 대치배양에서 확연하게 대치선을 형성하였다. 종합적으로 자실체의 형태는 정성적으로 양호한 평가를 얻었고 정량적으로 대조품종 산백 향의 대길이보다 약 9% 줄이는 효과와 갓두께는 16.9% 두꺼운 결과를 얻었다. 목표로 했던 모균주 산조707호의 짧은 대길이의 특성이 유전되었고 산백향의 생산성이 유전된 것으로 판단된다.
A new cultivar, ‘Bambithyang’, was bred from monokaryotic strains of Sanbaekhyang and SANJO 707ho using the mono-mono hybridization method. Its incubation period was determined to be 100 days and its optimum temperature for fruit body flushing, 11-20°C. The mushrooms had a convex cap (diameter, 69.6 mm; thickness, 15.2 mm) and stipes in their center. The color of their upper sides was chestnut brown; their gills were arranged in a ripple style and had medium density. Their scales were cream-colored and fully distributed; the stipes were cream-colored and cylindrical (thick upper part). They also had cream colored fluffs and sporadic fruiting bodies. Zone lines were present when they were cultivated with mother and father varieties. Their stipe lengths and caps were 9% shorter and 16.9% thicker, respectively, than those of Sanbaekhy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