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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한시과학회 추계학술대회 초록집 (2017년 11월) 54

포스터발표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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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택트렌즈 착용자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렌즈 관리의 중요성은 대부분 인식을 하고 있으나, 렌즈 케이스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미흡한 경향을 보여, 본 연구에서는 콘택트렌즈 케이스의 위생관리 실태에 대하여 조사하고자 한다. 방법: 안과 및 전신 질환이 없는 10~20대 소프트 콘택트렌즈 착용자 38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이중 미응답인원 및 하드렌즈와 원데이렌즈 착용자를 제외한 35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설문항목은 콘택트렌즈 케이스와 관련된 선행논문 및 문헌을 고찰하여 문항을 작성하였으며, 설문문항에는 콘택트렌즈 케이스 세척주기 및 관리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결과: 관리실태 설문 조사결과 눈에서 콘택트렌즈 제거 직후 렌즈를 세척하는 경우는 58%, 미 세척 후 저장하는 경우가 42%로 나타났으며, 렌즈 케이스 세척유무에 대한 응답은 세척한다 71%, 미 세척한다 29%로 나타났다. 렌즈 케이스 세척 시 관리용액을 이용하는 경우는 57%였으며, 수돗물로 세척하는 경우도 43%로 나타났다. 렌즈 케이스 세척방법은 관리용액 및 수돗물을 흐르는 상태에서 헹구어 내는 형태로 실시 한다로 나타났다. 매일 렌즈 케이스 세척한다는 43%, 1주일 내에 한번은 57%, 1주일이상일시 세척한다는 23%로 나타났다. 또한, 현재 사 용 중인 렌즈 케이스 사용기간에서는 1달 미만이 47%, 1~3개월이 35%로 나타났으며 3개월 이상은 18%로 나타났다. 렌즈 케이스 교체주기는 1달 미만이 27%, 1~3개월에 교체한다는 45%, 3개월 이상일 시 교체한다는 28%로 나타났다. 결론: 소프트콘택트렌즈 케이스의 관리실태를 조사한 결과 케이스의 교체주기 및 사용기간에 대한 인식이 미흡한 경향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확한 소프트 콘택트렌즈 세척방법에 대한 인식도 낮게 나타났으며, 소프트 콘택트렌즈 구입 시 렌즈 케이스 세척방법 및 교체주기에 대한 교육 또한 받지 못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에 콘택트렌즈를 처방하는 안경사 및 관련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콘택트렌즈 케이스 관리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며, 콘택트렌즈 착용자들도 케이스 관리에 따라 오염이 될 수 있음을 알고 세척 및 교체주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필요 하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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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난시용 소프트콘택트렌즈로 선명한 시력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난시도수와 축방향이 중요하다. 임상에서는 소프트 토릭렌즈의 축회전 양과 방향을 육안으로 평가하여 축을 보정하는데, 측정자에 따라, 관찰하는 측정자의 위치에 따라 다르게 평가할 수 있어 정확도가 낮은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덧댐굴절검사를 통해 소프트 토릭렌즈의 축 회전 예측이 가능한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이론적 계산값과 임상 측정값을 비교하여 알아보았다. 방법: 이론적 계산값은 소프트 토릭렌즈의 축이 10°, 20°, 30° 회전한 경우와 난시 축을 90°도 잘못 처방한 경우 및 난시량을 과교정한 경우로 나누어 ‘굴절력 행렬’을 이용하여 난시량과 축을 계산하였고, 그래프는 matlab을 이용하였다. 이론적 계산값과 임상적 덧댐굴절검사값이 동일한지 확인하기 위해서 소프트 토릭렌즈 착용 후 축이 회전된 난시안 4안(15° 회전한 1안, 20° 회전한 2안, 축 방향을 90° 잘못 처방한 1안)과 난시값을 과교정한 1안, 총 5안의 덧댐굴 절검사값을 활용하였다. 축회전량은 각도기가 부착된 세극등을 이용하여 측정하였고, 덧댐굴절 검사는 포롭터(VT-10, Topcon, Japan)를 이용하였다. 결과: 예비검사에서 회전량 측정에 대한 검사자 측정값은 15도 회전량을 21도(15~30도)로 측정하여 측정자에 따라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굴절력 행렬’을 이용한 이론적 계산값은 토릭렌즈의 축이 10°, 20°, 30° 회전했을 때 잔여난시 값은 각각 기존 난시값의 30%, 60%, 100%이며 축은 사축으로 나타났고, 난시 축을 90° 잘못 처방한 경우에는 잔여난시값이 기존 난시의 2배로 축은 동일하게 계산되었다. 난시량을 과교정 한 경우의 잔여난시값은 과교정된 만큼, 축은 90° 차이 나는 것으로 계산되었다. 임상 측정값에서는 소프트 토릭렌즈의 축이 15°, 20° 회전된 경우의 덧댐굴절검사값은 이론적 계산값과 차이가 없었고, 축 방향이 90° 잘못 처방한 경우와 난시량을 과교정한 경우에도 덧댐 굴절검사값은 이론적 계산값과 차이가 없었다. 결론: 소프트 토릭렌즈의 회전량은 검사자에 따라 편차가 있기 때문에, 눈으로 렌즈의 회전 양을 측정하는 방법 뿐 만 아니라 덧댐굴절검사 결과를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한다. 즉, 소프트 토릭렌즈 처방 후 덧댐굴절검사 결과 잔여난시값이 기존 난시 값의 30%, 60%, 100%이며 사축으로 측정되면 토릭렌즈의 축이 각각 10°, 20°, 30° 회전된 것으로, 잔여난시값이 기존 난시 값보다 크게 측정되면 축 방향이 90°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축 보정을 시행하면 소프트 토릭렌즈의 축 회전 양을 이중(double check)으로 확인할 수 있어 좀 더 정확한 처방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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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미취학아동의 근시가 점차 많아지면서 근시진행이 지연된다고 알려진 교정방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근시지연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각막굴절교정렌즈를 착용하기 힘든 아동의 경우에는 근시지연 효과가 있는 안경처방에 대한 부모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근시완화 렌즈 안경처방 시 부모의 근시완화렌즈 선택과 아동의 적응증상에 대하여 조사하고자 한다. 방법: 안경원에서 근시완화렌즈(MyoVision by Carl Zeiss)를 선택한 부모 7명을 대상으로 구매 전과 구매 3개월 후에 선택기준, 만족도에 대한 내용을, 안경을 처방한 아동 7명을 대상으로는 착용 3개월 후에 적응증상에 대한 내용을 설문지로 구성하여 4점 척도로 조사하고 각 설문 항목에 대한 만족도 점수 비교하였다. 결과: 부모들이 자녀의 근시완화렌즈 착용에 대한 지식은 1.43으로 매우 낮았으나, 안경사 설명 후 이해도는 3.00점으로 높아졌고, 근시완화렌즈에 대한 안경사의 역할은 3.57점으로 높았고, 만족도는 3.14점, 가격 만족도는 3.14점으로 나타났다. 안경 처방 3개월 후 근시도의 변화 에 따라 다시 안경을 선택할 경우 재구매 의사는 3.29점, 추천한 안경사에게 신뢰도는 4.00점 으로 나타났다. 근시완화렌즈 안경을 착용한 아동의 경우 적응 만족도는 3.57점으로 적응에 어려움은 적었고, 학업 도움에 대한 만족도는 3.00점, 체육시간 등 활동적인 면에서의 만족도는 3.43점으로 불편함이 적었으며, 다시 착용할 의향은 3.86점, 안경사에 대한 신뢰도는 4.00점으 로 나타났다. 결론: 근시완화렌즈 선택에는 안경사의 역할이 중요하고, 안경착용에 대한 적응도와 만족도는 높은 편이므로, 근시완화렌즈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처방을 통하여 안경사와 고객의 신뢰도를 높인다면 근시완화렌즈 처방은 성공적일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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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하방 주시각도에 따라 조절력변화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문진을 통해 안질환이 없고, 조절력 이상이 없는 교정시력이 1.0 이상인 평균 연령 23.55±2.25세의 11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각적 굴절검사를 통해 완전 교정을 하고 push-up법으로 하방 주시각도에 따른 조절력을 측정하였다. 피검자의 이마와 턱을 고정시키고 타겟을 0°, 15°, 30°, 45°의 각도로 변화시켜 각각 3회씩 단안 및 양안 조절력을 측정하였다. 결과: 단안 조절력의 경우 좌안과 우안에서 0°에서 45°를 기울였을 때 각각 4.27D, 4.05D 증가하였다(p<0.001). 양안 조절력도 주시각도가 0°에서 45°로 증가하면서 4.45D 크게 나타났다 (p<0.001). 또한, 단안과 양안 모두 주시각도가 클수록 조절력 증가의 폭은 작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결론: 단안과 양안 조절력 모두 하방 주시각도가 증가할수록 조절력의 양이 증가하였다. 따라서, push-up법을 통한 조절력 측정 시 주시각도를 정확히 제시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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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자각적 굴절검사를 통하여 원거리와 근거리에서 난시의 굴절력과 축을 비교하고자 하였다. 방법: 문진을 통하여 눈과 전신에 수술 및 질환이 없고 완전교정 시력이 1.0 이상인 평균 연령 22.10±1.90세의 19안을 대상으로 원거리(6m)와 근거리(40cm)에서 자각적 굴절검사를 실시하였다. 결과: 난시 굴절력은 근거리가 원거리보다 평균 -0.28D 작게 나타났으며 (p<0.001), 난시의 축은 원거리와 근거리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782). 난시 축의 회전 방향을 분석해본 결과, 총 19안 중 반시계 방향으로 17.86±10.35 회전 7안(36.80%), 시계 방향으로 10.83±4.92 회전 6안(31.60%), 그리고 축이 변화하지 않은 눈은 6안(31.60%) 으로 나타났다. 결론: 원거리와 근거리에서 난시의 굴절력에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근용 가입도 검사 시 구면 굴절력뿐만 아니라, 원주 굴절력도 조정해야 할 것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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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현대 사회는 정보의 양과 흐름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적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노력으로 다양한 학습능력 증진에 관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고, 이에 대한 대표적인 연구과제로 읽기장애와 학습부진 등이 있으며, 이를 평가하는데 안구운동과 손의 협응 능력(시운동 통합 visual-motor integration)이 주요 지표로 사용되고 있다. 이를 평가할 수 있는 한 가지 도구로써 본 연구에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이 유용성을 갖는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방법: 추적안구운동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임상연구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연구대상자를 선정하고 애플리케이션 활용 방법, 프리즘을 유발한 검사 방법을 교육 및 통제하였으며 선정대상의 프리즘 가입에 따른 비교와 성별에 따른 비교 연구 방법을 채택하였다. 실험은 안질환 및 전신질환이 없고 눈에 관련된 수술이력 및 약물 복용이력이 없으며 시력이 1.0 이상인 젊은 성인 30명(23±2세)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검사는 대상자 40cm 앞에 위치한 23인치 터치스 크린에 제시되는 적색타겟(4mm)을 터치펜을 이용하여 1단계에서 5단계까지 속도를 조정하여 점수화한 후 성공 반응률로 환산하여 기록하였다. 프리즘 가입에 따른 추적안구운동 검사는 완 전교정상태에서 10Δ B.I 가입 시와 10Δ B.O 가입 시 추적안구운동 반응률을 비교 평가하였다. 남녀에 따른 추적안구운동 반응률의 추이를 확인하기 위하여 연구 대상자의 남, 여 비율을 (남 15명 여15명) 1:1로 하였다. 결과: 추적안구운동 반응률을 측정한 결과 1,2단계 100%, 3단계 80.40±11.71%, 4단계 58.49±20.34%, 5단계 35.60±21.32%로 속도가 증가됨에 따라 성공반응률은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성공반응률은 남성이 평균 80±21.03% 여성은 평균 70±28.85%로 나타나 남자가 추적안구운동 능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p=0.02). 프리즘 가입에 따른 추적 안구운동 성공반응률은 완전교정상태에서 평균 81.90±12.16%, 10Δ B.I 가입시 74.76±15.02%, 10Δ B.O 가입시 77.36±14.07%로 나타나 프리즘 가입시 성공반응률이 감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결론: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안구운동과 손의 협응 능력 검사결과 정상적인 양안시기능을 가진 모집단에서 남녀 각각의 표본집단이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프리즘가입에 따라 반응률이 변화하는 점을 보아 양안시기능과의 연관성 또한 확인 할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에 따라,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이 추적안구운동의 이상 유무와 정도를 판별하기 위해 유용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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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프리즘을 인위적으로 가입한 후 사위가 유발되었을 때 입체시와 동체시력의 변화를 확인 하여 양안시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였다. 방법: 본 연구는 안질환이 없는 완전교정상태의 성인 남·여 20명(21.75±1.51세)을 대상으로 하였다. 일정한 검사실 조건을 만족한 상태에서 세막대심도지각계와 입체시(RANDOT STEREOTEST) 검사 책자를 사용하여 원거리와 근거리에서 각각 입체시를 측정하였고, 동체시 력은 원·근거리 측정 장비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검사 별 1시간 간격으로 서로 다른 프리즘 (2△BU, 2△BD, 4△BI, 8△BI, 6△BO, 12△BO)을 비우위안에 부가하여 프리즘 유발에 따른 사위량 변화와 입체시 및 원·근거리 동체시력을 재 측정하였다. 결과: 프리즘을 부가시키기 전 근거리 입체시는 54.50±16.50sec로 나타났고, 2△ BU을 부가 한 후에는 102.63±40.37sec, 2△ BD은 92.11±42.25sec, 4△ BI은 82.50±30.96sec, 8△ BI 은 103.50±39.40sec, 6△ BO은 110.53±43.83sec, 12△ BO은 137.65±38.73sec로 모두 프리즘이 증가함에 따라 입체시가 저하되었다. 세막대심도지각계 검사의 결과는 프리즘을 가입시키기 전 18.16±16.00sec로 나타났고, 2△ BU에서는 20.73±18.54sec, 2△ BD에서는 26.57±22.14sec, 4△ BI에서는 27.30±22.71sec, 8△ BI에서는 38.38±28.63sec, 6△ BO에 서는 38.26±34.84sec, 12△ BO에서는 49.67±40.67sec로 입체시가 저하되었다. 그리고 대상 자들 중 6△ BO 가입 시 25%, 12△ BO 가입 시 45%가 입체시가 불가능하였다. 원·근거리 동체시력은 프리즘 디옵터가 증가하더라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프리즘 가입 전 사위량은 원거리에서 평균 3.05±4.08△ 외사위, 근거리에서는 평균 7.25±5.30△ 외 사위이었고, 프리즘을 가입시킨 후 사위량은 원거리 4△ BI에서 0.60±4.29△ 외사위, 8△ BI 에서 4.80±4.64△ 내사위, 6△ BO에서 10.00±4.65△ 외사위, 12△ BO에서 16.15±4.54△ 외사위로 나타났다. 근거리의 경우 4△ BI에서 2.05±5.38△ 외사위, 8△ BI에서 0.70±5.20△ 외사위, 6△ BO에서 11.31±4.71△ 외사위, 12△ BO 15.00±9.12△ 외사위로 나타났다. 결론: 프리즘을 인위적으로 가입한 후 사위가 유발되었을 때 입체시책자를 이용한 검사 값과 세막대심도지각계의 결과 값이 저하되는 것으로 보아 프리즘이 양안시기능 중 입체시 저하에 영향을 미치는걸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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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투명 콘택트렌즈와 멀티포컬 콘택트렌즈를 각각 착용하여 원·근거리에서 시력을 측정하였을 때 가입도가 처방된 멀티포컬 콘택트렌즈가 양안시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 보고자 하였다. 방법: 전신질환이 없고 양안시이상에 문제가 없으며 난시량이 –1.00D 이하인 남·여 15명( 평균연령 21.6±1.5세)을 대상하였다. 자각식굴절검사를 통해 완전교정 상태를 검출하여 일반콘택트렌즈와 멀티포컬콘택트렌즈를 각각 착용시킨 상태와 수정된 모노비전 방법으로 착용시킨 상태로 구분하여 각각 원거리 3m에서 세막대심도지각계를 이용한 심시력 검사와 근거리 40cm에서 입체시(titumus fly) 검사를 실시하였다. 결과: 일반콘택트렌즈를 착용한 상태에서 근거리 입체시력은 79.8±47.5sec이었고 멀티포컬 콘택트렌즈 착용 시 입체시력은 82.8±48.9sec이었으며 수정된 모노비전 착용 시 입체시력은 78.3±36.4sec로 멀티포컬콘택트렌즈 착용 시 입체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심시력은 일반콘택트렌즈에서 9.58±4.67sec, 멀티포컬콘택트렌즈에서 19.9±12.72sec, 수정된 모노비전에서 6.45±6.32sec로 멀티포컬콘택트렌즈를 착용하였을 때 심시력이 저하된 것 을 알 수 있었다. 결론: 일반콘택트렌즈를 착용하였을 때보다 멀티포컬콘택트렌즈를 착용하였을 때 심시력과 입체시력이 감소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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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에서는 VR(Virtual Reality)기기의 사용이 양안시기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 보고자 하였다. 방법: 본 연구는 양안시기능 이상 및 안질환이 없고, 교정시력이 0.8 이상인 남·여(22.3±1.53 세) 20명을 대상으로 하여 VR기기(Virtual Reality, Samsung:Sm-r325, Korea) 사용 전후 시기능의 변화를 비교 분석하였다. 시기능검사는 자동굴절검안기(Huvitz HRK-8000A Korea)를 통한 굴절이상도, 단안조절근점, 폭주근점, 입체시(Titmus Fly)검사, 근거리 사위도(수정된 토링톤 법)를 측정하였다. 1차 시기능검사 후 30분 동안 VR기기를 사용 하도록 한 후, 검사를 재실시 하여 전과 후의 시기능 변화를 평가하였다. 결과: 굴절이상도는 VR기기 사용 전 등가구면굴절력 S-0.689D에서 사용 후 등가구면굴절력 S-0.754D로 S–0.065D 근시화 변화를 보였고, 조절근점은 VR 사용 전 9.66±2.41cm, VR 사 용 후 11.4±2.57cm로 1.74cm 증가하였으며 폭주근점은 8.56±1.88cm에서 10.03±2.29cm로 1.47cm 증가하였다. 입체시는 79±45.53sec에서 103.5±59.76sec로 24.5sec 차이의 변화를 보였고 근거리 사위도는 4.50±6.48△ 외사위에서 6.40±6.56△ 외사위로 1.90△ 변화량을 보 였다. 결론: 이상의 결과에 따라, VR(Virtual Reality) 기기 사용 후 근시도는 근시방향으로 증가하고, 조절근점과 폭주근점은 거리가 증가하여 조절력과 폭주력이 감소함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입체시는 VR 기기 사용 후 감소하고, 근거리 사위도는 외사위 방향으로 증가하였다. 따라서 VR 을 사용한 직 후 굴절검사나 양안시 검사 결과는 변화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장시간의 VR 사용은 자제하고 적절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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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대상자 별 선호하는 착색렌즈 착용 전과 후에 근거리 시지각 능률의 변화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안질환이 없고, 굴절이상도 -5D 이하, 교정시력 1.0 이상인 남녀 20명(21±1.41세)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컬러닥터(Vom Co. Korea)를 통하여 선호하는 색상렌즈는 선정하였고, 일반무착색안경과 착색안경 착용 후 근거리 시지각 능률을 각각 측정하여 변화를 비교하였다. 근 거리시지각 능력은 읽기능력을 평가하는 독서읽기능력과 근거리 효율 평가로 구분하여 실시하였고 근거리 효율 평가는 실 꿰기(1)와, 검정쌀 고르기(2)로 구분하여 실시하였다. 실험결과는 Origin 6.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독립표본 T검정을 시행하였고, p값이 0.05이하일 때 유의한 결과라고 평가하였다. 결과: 읽기능력은 부분에서는 무착색안경 착용 시 평균 68.65±18.84초, 착색안경 착용 시 60.58±17.89초로 평균 8.06±15.35초 감소하여 착색안경을 착용 시 독서읽기능률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향상을 보였다 (p=0.001). 근거리 효율 평가(1)에서는 무착색안경 착용 시 123.47±32.05초, 착색안경 착용 시124.95±29.53초로 평균 1.47±14.99초 증가하여 착색안경 을 착용 시 시간은 증가하였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다는 결과를 보였다(p=0.67). 근거리 효율 평가(2) 부분에서는 무착색안경 착용 시 28.95±28.94개, 착색안경 착용 시 31.84±31.84개로 평균 2.89±4.91개 증가하여 착색안경 착용 시 능률이 증가하였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보였다(p=0.0108). 결론: 읽기능력부분은 착색안경 착용 시에 시간이 감소하여 능률이 증가하였다. 그러나 근거리 작업능력 실 꿰기 실험에서의 결과 값은 시간 증가로 능률이 저하하였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반면 근거리 작업능력 부분 검정 쌀 고르기 실험에서는 60초당 발췌한 개수가 향상 되었다. 위의 3가지 연구를 통해 선호하는 색상안경을 착용하였을 때 근거리 시지각 능률이 대체적으로 향상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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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주변 조도 변화에 따른 일반 안경렌즈와 운전용 기능성 안경렌즈의 대비시력을 측정하여 운전자의 시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기초 자료를 제시하고자 한다. 방법: 전신질환 및 안질환 등의 과거와 현재 병력이 없고, 안과 관련 수술 경험이 없는 양안 교정시력이 1.0 이상인 평균연령 25±2세 30명을 대상자로 하였다. 주변 조도 변화에 따른 대비시력검사는 완전교정 상태에서 주변 조도를 200, 350, 500, 700 lux로 하여, 각각의 조도에 따라 대비 시력표의 100, 50, 30, 15%에서 기능성 운전용 렌즈(A렌즈, B렌즈, C렌즈) 3종과 일반렌즈(N렌즈) 1종을 가입한 상태에서 측정하였다. 또한, 동일한 환경에서 각각의 기능성렌즈 착용 전후 만족도를 대면설문 조사하였다. 실험결과는 SPSS(Ver 22.0 for Windows, SPSS Inc, USA)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일원배치 분석 (One-way ANOVA)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결과는 신뢰도 95%를 기준으로 p<0.05 일 때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판단하였다. 결과: 기능성 운전용 렌즈(A렌즈, B렌즈, C렌즈) 3종과 일반렌즈(N렌즈) 1종의 대비시력은 200lux 100%, 50%, 30% contrast 에서 A렌즈가 가장 높았고, 350lux 50%, 30% contrast에 서는 B렌즈, 15% contrast에서는 C렌즈가 가장 높았다. 500lux 100%, 30% contrast에서는 C 렌즈, 50%, 15% contrast 에서는 B렌즈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700lux 100% contrast에서 C 렌즈, 50%, 30%, 15% contrast에서 B렌즈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선명도에 대한 대면설문 만족도 결과는 B렌즈 > C렌즈 > A렌즈 순으로 나타났다. 결론: 운전용 안경렌즈의 주변 조도 변화에 따른 대비시력은 일반 렌즈에 비해 향상 되었으나, A렌즈의 경우 주변 조도가 높아질수록 일반 렌즈 보다 시력이 감소하였다. 따라서 운전용 안경렌즈 처방 시 렌즈의 특성을 잘 이해하여 맞춤 처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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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안경교정 후 종종 높은 교정도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교정시력이 1.0이 나오지 않은 경우를 볼 수 있다. 이러한 경우 과거력을 볼 때 안경을 계속적으로 착용하지 않은 경우가 발견 되곤 한다. 이러한 경우 우선적으로 조절과 폭주 등에 문제는 없는지, 평소 안경 착용습관 등은 어떠한지 관찰할 필요가 있으며 문제가 있을 경우 우선적으로 완전교정 안경을 착용시킨 후 다른 교정을 병행한다. 방법: 20세 대학생의 경우로 교정도수는 우안 S-1.25 C-2.00 AX 160 VA : 0.7 /좌안 S-0.25 C-1.50 AX180 VA : 0.7였으며, 전처방은 우안 C-1.00 VA 0.7/ 좌안 C-1.00 VA 0.7 였다. 평소에 안경은 불편하다는 이유로 잘 착용하지 않았으며, 안경을 쓰지 않고도 그리 불편 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므로 착용을 잘 하지 않았다고 하였다. 양안시검사를 실시하였더니 최대조절력검사에서 조절근점이 단안은 우안 15 cm / 좌안 15 cm으로, 양안은 17cm로 검출되 었다. Hoffstetter의 식에 따라 20세 학생의 최소조절력이 15-0.25×나이로 보면 10 D가 나와 야 하나 6.67 D로 계산되어 나이에 따른 최소조절력 10 D보다 2 D 이상 낮아 조절부족의 징 후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자각적으로 근업 시 눈이 빨리 피곤하여 근업을 30분 이상 유지하기 어려워했고, 오랜 근업 시 흐림과 복시 현상을 느끼곤 했다고 하였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우선 완전교정 처방을 하여 항상 착용하도록 하였고, 최대조절력을 증가시 키기 위한 단안 조절력 향상 VT도 병행하였다. 결과: 약 한달 정도 하루 1-2시간의 home training 결과 근거리 작업 시간이 조금씩 늘어나기 시작하였고, 근거리 작업 시 눈의 피곤함이 덜하였으며, 눈피로가 줄었다고 느끼고 나서 검사 했을 때 조절근점도 15 cm 에서 11cm로 줄어들어 있었다. 자각적으로 먼저 눈의 조절기능이 조아졌음을 먼저 자각하게 되었고 타각적 검사값도 향상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처 음에 0.7까지 밖에 읽지 못했던 시력표의 1.0까지 보였다. 결론 : 눈은 사용하지 않으면 제 기능을 잃게 되므로 적절한 망막 자극과 선명한 상이 제공되어야 한다. 이 연구 대상자의 경우도 적당히 보는 정도로 만족하여 오랫동안 선명한 상의 자극을 받지 않아 교정시력이 1.0이 나오지 않고 눈피로로 같이 동반하였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적절한 교정을 통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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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초기노안에서 모노비전 및 변형된 모노비전, 멀티포컬 소프트 콘택트렌즈를 착용했을 때 자각적 만족도와 조절 기능 차이를 비교 하였다. 방법: 피검자들은 모노비전 및 변형된 모노비전, 멀티포컬 소프트 콘택트렌즈를 각각 착용 후 조절 기능 차이를 비교 하였다. 그리고 시력적 만족도 차이, 피로감, 불편감, 선호도에 대해 설문지를 사용하여 조사하였다. 결과: 조절력, 단안조절용이성, 양안조절용이성은 멀티포컬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경우 각각의 측정값들이 더 높았다. 입체시검사 등에서나 시력적 만족도 차이, 피로감, 불편감, 선호도에 대해 설문 조사 결과는 변형된 멀티포컬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경우 더 높았다. 결론: 변형된 모노비전은 양안 멀티포컬 착용 시에 좁은 근용부로 인해 상의 선명도 등에 대한 원/근 주시 시 만족도가 떨어지는 경우에 선호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초기노안은 가입도가 low인 경우이므로 더 연령대가 높은 mid나 high의 가입도의 경우에 적용하여 비교하거나, 또는 착용시간을 더 늘려 충분한 적응을 유도한 후 조사하는 것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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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소프트콘택트렌즈 착용자중 난시처방자의 토릭 소프트콘택트렌즈 처방 비율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연구대상은 최근 5년간 소프트콘택트렌즈를 구매한 대상 5,207명(20대)을 대상으로 토릭 소프트 콘택트렌즈 처방 비율을 조사하였다. 성별과 연령에 따른 토릭소프트콘택트렌즈 처방비율을 조사하였으며 난시범위에 따른 조사는 Group1은 C-0.00~-0.75D(1,301명), Group2 는 C-1.00D~-2.00D(2,343명), Group3은 C-2.25D이상(1,563명)으로 분류하여 실시하였다. 또한 난시축에 따라 직난시, 도난시, 사난시의 비율을 조사하였다. 조사결과에 대한 통계는 SPSS 20.0을 사용하여 신뢰도 95%를 기준으로 p<0.05일 때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판단 하였다. 결과: 최근 5년동안 소프트콘택트렌즈 구매고객은 전체 5,207명중 남성은 1,215명으로 23.33%, 여성은 3,992명으로 76.67%였다. 토릭소프트콘택트렌즈 처방은 2012년 27.02%, 2013년 25.86%, 2014년 34.07%, 2015년 40.15%, 2016년 53.15%로 매년 증가하였다. 난시 굴절이상도 범위는 매년 GroupⅢ에서 가장 높은 비율로 처방이 되었다(2012년 67.12%, 2013 년 70.21%, 2014년 64.75%, 2015년 75.77%, 2016년 71.97%). 토릭소프트콘택트렌즈 처방 중 난시축에 따른 조사는 직난시는 총1,433명으로 평균 76.30%로 매년 가장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2012년 73.27%, 2013년 74.25%, 2014년 76.94%, 2015년 79.62%, 2016년 77.42%). 결론: 안경원 방문자중 소프트콘택트렌즈 처방자를 대상으로 토릭콘택트렌즈의 처방을 조사한 결과 남성보다 여성에서 처방 비율이 높았으며, 난시굴절이상도가 높을수록 토릭소프트콘택트 렌즈의 처방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여성의 토릭소프트 콘택트렌즈의 처방에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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