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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타자: 1760년대 조셉-마리 비엔의 신고전주의 미술
신상철
미술이론과 현장 [KCI 등재] | 제22호 | pp.4-33 | 2016년 12월 | 한국미술이론학회
오마이(Omai)의 초상: 공간적 타자와 역사적 상상력
최병진
미술이론과 현장 [KCI 등재] | 제22호 | pp.34-60 | 2016년 12월 | 한국미술이론학회
얼굴과 사물의 인상학: 근대 신경과학과 광학미디어에서 기계의 표현을 중심으로
이재준
미술이론과 현장 [KCI 등재] | 제22호 | pp.62-85 | 2016년 12월 | 한국미술이론학회
1960년대-1970년대 한국의 퍼포먼스와 미술가의 몸
정연심
미술이론과 현장 [KCI 등재] | 제22호 | pp.86-119 | 2016년 12월 | 한국미술이론학회
경계와 이질성의 재구축: 안드레 세라노(Andres Serrano)의 작품에 재현된 타자성
이문정
미술이론과 현장 [KCI 등재] | 제22호 | pp.120-153 | 2016년 12월 | 한국미술이론학회
팔레스타인 디아스포라 예술과 타자성
주하영
미술이론과 현장 [KCI 등재] | 제22호 | pp.154-184 | 2016년 12월 | 한국미술이론학회
19세기 중반 이후 영국 사회의 ‘차이나 매니아(Chinamania)’와 제임스 맥닐 휘슬러의 <공작의 방(The Peacock Room)>
김남희
미술이론과 현장 [KCI 등재] | 제22호 | pp.186-223 | 2016년 12월 | 한국미술이론학회
포스트휴먼시대 사이보그의 알레고리에 대한 연구: 아르 오리앙테 오브제의 <아마도 내 안에 말이 살고 있을지도 몰라> (2011)를 중심으로
이재은
미술이론과 현장 [KCI 등재] | 제22호 | pp.224-257 | 2016년 12월 | 한국미술이론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