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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1995.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들깨잎의 주년생산을 위한 일장이 짧은 겨울동안 개화를 억제하기 위하여 들깨품종 엽실들깨, 옥동들깨에 대한 광조도별 0.5∼1 Lux, 3∼10 Lux, 30∼100 Lux, 야간조명시간별 10, 30, 60분간 처리로 실험을 수행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엽실들깨는 옥동들깨보다 처리에 따라 정식후 개화소요일수는 1∼4일 정도 더 소요되었으며 광조도 0.5∼1Lux/야간조명시간 10분간 처리구 에서 개화소요일수가 가장 짧았으며 광조도 3∼10 Lux/야간조명시간 60분간 처리구와 광조도 30∼100Lux/야간조명시간 10, 30, 60분간 처리구 모두 개화가 되지 않았다. 2. 경장은 광조도 0.5∼1 Lux/야간조명시간 10분 처리구가 53∼56cm로 가장 작았고, 광조도 30∼100 Lux/야간조명시간 10분 처리구가 87∼91cm로 가장 컸다. 3.엽면적은 광조도 0.5∼1 Lux, 3∼10 Lux의 처리구에서는 야간조명시간이 길수록 광조도가 강할수록 엽면적은 증가되었으며 광조도 30∼100 Lux 처리구에서는 야간조명시간에 관계없이 엽면적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4. 건물량은 광조도 30∼100 Lux/야간조명시간 10, 30, 60분간 처리구에서 주당 25∼29g으로 가장 무거웠고, 광조도 0.5∼1 Lux/야간조명시간 10분간 처리구에서 주당 16g으로 가장 낮았다. 5. 따라서 일장이 짧은 겨울동안의 개화억제 정도는 광조도 30∼100 Lux/ 야간조명시간 10분 정도 처리하면 효과가 커 그 이상 광조도와 야간조명시간은 엽생산을 위해 필요 없을 것으로 사료되었다.
        22.
        1995.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 새로운 약용식물로 주목받고 있는 가시오갈피 (Eleutherococcur sentico년 Max. )는 국내에서는 꽃이 피어 열매가 익어가다가 여름철 고온에 의해 거의 탈락되어 실생번식을 위한 종자채종이 안되는 실정이다. 따라서 현재 종자가 채종되고 있는 일본 북해도 지역의 기상과 국내 각 지역의 기온과 일조시간 자료를 비교 분석하여 우리 나라에서의 가시오갈피 채종 가능성을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가시오갈피가 채종되고 있는 북해도 지역은 8월에 개화되어 8월 하순~10월에 등숙이 이루어졌으며, 이 지역과 기온양상이 비슷한 곳은 대관령이다. 2. 가시오갈피의 맹아는 평균기온 7~8.5℃ 에 출현하였고, 꽃은 17℃ 이상에서 피었으며 개화기는 장수는 6월 중순경, 북해도는 8월 중순으로 2개월 정도의 차이가 있었다. 3. 7~8월의 평균 최고기온은 북해도는 24.4℃ 대관령은 21.2℃ 로서 장수의 27.4℃ 보다 약 3~6℃ 정도 낮았으며, 특히 대관령은 6월~9월까지 평균 최고기온이 21℃ 전후로 계속 지속되므로 가시오갈피의 개화 및 등숙에 유리하여 채종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되었다. 4. 가시오갈피 등숙기간중 유효적산온도(5℃ 이상)는 장수 1,524℃ , 북해도 807℃ , 대관령 964℃ (추정치)로 등숙에 알맞는 유효적산온도는 1,000℃ 내외이다. 5. 가시오갈피의 작물기간(평균기온 15℃ 이상 출현일수)은 장수는 135일, 북해도는 79일, 대관령은 85일로 물질생산에는 장수가 유리하였으나 채종에는 불리하였다. 5. 가시오갈피의 개화 및 등숙 초기인 7~8월의 월 일조시간은 북해도는 83.5~85.4시간으로 장수의 174.6~177.2시간 보다 크게 적어 낙화 및 낙과를 줄여 채종하는데 유리하였으며, 대관령은 121.7~128시간이지만 고온기의 평균 최고기온이 낮아 채종 가능 지역으로 추정되었다.
        23.
        1995.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간척지에서 내염성이 강한 우량초종을 선발하여 조사료로서 이용가능성을 검토하고자 1993. 5~1994. 6월까지 발아생리, 염농도별 초기생육, 영양가 및 기호성 등을 조사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사료화가 가능한 두 초종은 갯겨이삭(Puccinellia coreensis Honda)과 갯꾸러미풀(P. nipponica Ohwi)이었다. 2. 두 초종은 호광성이고 저온발아성 종자였으며, 발아적온은 10℃ 이었고, 발아소요 기간은 30일정도였다. 3. 휴면성이 인정되었으며, 건조보다는 습윤상태에서, 저온보다는 고온상태로 1~3일 저장하면 발아율을 갯겨이삭은 18.0%, 갯꾸러미풀은 39.0% 증가시킬 수 있었다. 4. 염농도별 초기생육을 보면 갯겨이삭은 염농도 1.00%, 갯꾸러미풀은 염농도 0.50%에서도 생육이 양호하였다. 5. 색물체에 영양가를 보면 조단백질함량은 갯겨이삭이 8.4%, 갯꾸러미풀이 7.1%로 재배작물인 이탈리안라이그라스의 10.3%보다 다소 작았으나 가용성 무질소물은 갯겨이삭, 이탈리안라이그라스 및 갯꾸러미풀 순이었다. 또한 가소화양분 함량은 53.6~56.6%로 이탈리안라이그라스의 57.8%와 큰 차이가 없었다. 6. 갯겨이삭 및 갯꾸러미풀은 재배작물과 마찬가지로 소에 대한 기호성이 양호하였다.
        26.
        1995.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本) 연구(硏究)는 잔대(沙蔘) 종자(種子)의 특성(特性)을 조사(調査)하고 아울러 1993년에 채종(採種)한 종자(種子)를 재료(材料)로 하여 저온습윤(低溫濕潤), 고온(高溫) 및 Gibberellin 처리(處理)를 한 후 발아기간중(發芽期間中)의 명(明) 암조건(暗條件)과 발아온도(發芽溫度)을 구명(究明)하여 잔대종자(種字)의 발아율(發芽率) 향상(向上)을 위한 기초자료(基礎資料)를 활용코자 수행(遂行)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종자(種子)의 종피(種皮)는 개화후(開花後) 30일에는 하얀색으로, 누르면 물렁거리는 상태(狀態)이었으나 40일경 부터는 종자(種子)가 갈색(褐色)을 띠면서 딱딱하였다. 2. 종자(種子)의 1,000입중(粒重)은 개화후(開花後) 40일에는 247mg이었으나 개화후(開花後) 50일에는 268mg으로 최대치에 달했으며 개화후(開花後) 60일에는 감소(減少)하는 경향(傾向)이었다. 3. 종자(種子) 발아율(發芽率)은 무처리(無處理) 40%에 비(比)하여 0℃의 저온(低溫)에 7일간 습윤처리(濕潤處理)하였을때 88.3%, Gibberellin 100ppm 24시간 침윤처리(浸潤處理)하였을때 96.7%로 발아가 가장 양호(良好)하였다. 4. 잔대 종자(種子)는 암조건(暗條件)에서는 전혀 발아(發芽)되지 않고 명조건(明條件)에서 발아(發芽)가 잘 되었으나 Gibberellin 100ppm에 침지처리(浸漬處理)하면 암조건(暗條件)에서도 80% 발아(發芽)되었다. 5. 잔대 발아온도(發芽溫度)은 25℃ 내외(內外)이었다.
        29.
        1994.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반하(半夏)의 엽절편(葉切片)을 배양(培養)하여 유도(誘導)한 Callus로부터 식물재분화(植物再分化)에 미치는 온도(溫度)와 광조건(光條件) 그리고 기내(器內) 괴경(塊莖) 비대(肥大)를 위한 배지내(培地內) 실소원(室素源)의 영향(影響) 등에 대하여 검토(檢討)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엽절(葉切)으로부터의 Callus 형성(形成)과 기관분화(器官分化)에는 2, 4-D 또는 NAA의 첨가(添加)가 IAA 첨가(添加)보다 좋았으며, 배양조건(培養條件)으로는 26℃에서 8시간(時間)/ 일(日), 명배양(明培)하는 것이 효과적(效果的)이었다. 2. Callus로부터 식물체(植物體)를 재분화하기 위한 적정배지(適正培地)는 MS 배지(培地)에 BA 2mg/l를 첨가(添加)하였을 때 좋았으며, 배양환경(培養環境)은 26℃에서 16~24시간(時間)/일(日) 명배양(明培養)시키는 것이 좋았다. 3. 배지내(培地內)에 KNO3 3.0g/l처리(處理)하였을 때 식물체(植物體) 재분화배지(再分化培地) MS+BA 2mg/l에 비하여 기내괴경(器內塊莖)의 비대(肥大)가 2.5배(培) 이상(以上)에 달하였다.
        30.
        1994.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가시오가피(五加皮) (Eleutherococcus senticosus MAXIM)는 강장(强壯), 강간(强肝), 혈당강하(血糖降下). 항(抗)스트레스, 스테미너 보강등(補强等)에 효과(效果)가 있는 식물(植物)로 강원도 북부(北部) 및 덕유산(德裕山)에 자생(自生)하고 있으나 계식기술(繫繫殖技術)이 거의 개발(開發)되어 있지 않아 묘목(苗木)을 대량(大量) 생산(生産)키 위하여 삽목계식에 대한 일연(一連)의 시험(試驗)을 1990~1992년(年) 수행(遂行)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발근촉진제(發根促進劑) 처리(處理)에 의한 삽목후 Callus 형성(形成) 및 발근율(發根率)은 Rootone-F 분의처리(粉衣處理)가 IAA, NAA 및 IBA보다 양호(良好)하였다. 2. 삽수의 발근억제(發根抑制) 물질(物質) 제거처리(除去處理)는 삽목후 처리간(處理間) 차리(差異)가 없는 점으로 보아 억제물질(抑制物質)은 없는 것으로 판단(判斷)되었다. 3. 삽목시 발근(發根)이 잘되는 상토(床土)는 Perlite(1):Vermiculite(1)가 40%로 가장 좋았으며, 모래는 12%, 황토(黃土)에서는 전혀 발근(發根)되지 않았다. 4. 삽목시기(揷木時期)는 가시오가피(五加皮)는 9월(月) 20일(日)(반숙지삽(半熟枝揷)),지리오가피(五加皮)는 7월(月) 20일(日)(녹지삽(綠枝揷)) 또는 9월(月) 20일(一) 반숙지삽(半熟枝揷)에 삽목하는 것이 가장 좋았으며, 당오가피(五加皮)는 삽본시기 및 삽수에 관계(關係)없이 발근(發根)이 잘 되었다.
        35.
        1993.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조직배양기법(組織培量技法)을 이용(利用)하여 대량증식(大量增殖)된 반하(半夏) 종구(種球)를 포장재배(圃場栽培)할 때 알맞은 수확시기(收穫時期)를 구명(究明)하기 위하여 파종후(播種後) 6개월(個月), 12개월(個月), 18개월(個月) 및 24개월(個月) 수확시(收穫時) 생육특성(生育特性), 괴경(塊莖)크기 분포(分布) 및 수량(收量)등에 관련(關聯)된 몇가지 형질(形質)에 대(對)하여 3년간(年間)('90~'92년(年)) 조사(調査)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수확시기별(收穫時期別) 초장(草長) 및 엽장(葉長)은 파종후(播種後) 6개월(個月) 수확(收穫)부터 24개월(個月) 수확(收穫)까지 늦게 수확(收穫)할 수록 초장(草長)은 0.7~6.5cm엽장(葉長)은 0.6~2.6cm 각각(各各) 길었으며, 특히 파종후(播種後) 18개월(個月) 이후(以後)는 신장정도(伸長程度)가 둔화(鈍化)되었다. 2. 수확시기별(收穫時期別) 입묘주수(立苗株數)는 파종당시(播種當時) m2당(當) 주수(株數)가 78개(個)이었으나 6개월(個月) 후(後)에는 2.3배(倍), 12개월(個月) 후(後)에는 5.6배(倍), 18개월(個月) 후(後)에는 13.3배(倍), 24개월(個月) 후(後)에는 20.0배(倍)로 수확(收穫)을 늦게할 수록 크게 증가(增加)하였다. 3. 수확시기별(收穫時期別) 괴경장(塊莖長), 괴경폭(塊莖幅) 및 괴경량(塊莖量)은 파종후(播種後) 6개월(個月) 수확(收穫)~12개월(個月) 수확(收穫) 까지는 증가폭(增加幅)이 미미(微微) 하다가 18개월(個月) 수확(收穫) 때 크게 증가(增加)하였으며 그 이후(以後)는 완만(緩慢)하게 증가(增加)하였다. 4. 수확시기별(收穫時期別) 괴경(塊莖)크기 분포(分布)는 파종후(播種後) 6개월(個月), 12개월(個月) 수확(收穫)은 중(中), 소괴경(小塊莖)이 많은 반면 18개월(個月) 이후(以後) 수확(收穫)은 상품성(商品性) 있는(직경(直徑) 7.1mm이상(以上)) 중(中), 대괴경분포(大塊莖分布)가 많았다. 5. 수확시기별(收穫時期別) 10a당(當) 생체수량(生體收量)은 파종후(播種後) 6개월(個月) 수확(收穫)은 172kg, 12개월(個月) 수확(收穫)은 231kg, 18개월(個月) 수확(收穫)은 345kg, 18개월(個月) 이후(以後) 수확(收穫)은 392kg으로 증수(增收)하였으나 24개월(個月) 증가폭(增加幅)은 미미(微微)하였다. 6. 지상부(地上部) 엽형(葉型)의 전개정도(展開程度)를 보고 지상부(地上部)의 괴경폭(塊莖幅)과 괴경량(塊莖重) 등(等)을 추정(推定)할 수 있었다.
        36.
        1993.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조직(組織) 배양(培養)을 통(通)하여 대량(大量) 생산(生産)된 반하(半夏) 종구(種球)의 포장재배(圃場裁培) 파종(播種) 적기(適期)를 구명(究明)하기 위하여 '90년(年) 4월(月) 20일(日), 5월(月) 20일(日), 6월(月) 20일(日), 7월(月) 20일(日), 8월(月) 20일(日) 및 9월(月) 20일(日)에 파종(播種)하여 출아특성(出芽特性), 생육특성(生育特性), 괴경형성(傀莖形成) 및 수량(收量)에 관련된 몇 가지 형질(形質)에 대하여 2개년간(個年間)('90~'91) 검토(檢討)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파종기별(播種期別) 출아소요기간(出芽所要期間)(파종(播種)~출아(出芽))은 9~26일(日) 이었으며 파종기(播種期)가 빠른 4월(月) 20일(日)이 26일(日), 온도(溫度)가 높은 시기(時期)인 8월(月) 20일(日) 파종(播種)이 9일(日)로 가장 짧았으며 이 기간(期間)의 적산온도(積算溫度)는 256~334℃이었다. 2. 파종기별(播種期別) 출아율(出芽率)은 68~87%로 대체로 좋았으나 7월(月) 20일(日) 파종(播種)은 고온(高溫) 및 한발(旱魃)의 영향(影響)으로 저조(低調) (55%)하였다. 3. 파종기별(播種期別) 재배기간중(栽培期間中)(2년(年)) 생육과정(生育過程)은 4월(月) 20일(日), 5월(月) 20일(日), 6월(月) 20일(日) 및 7월(月) 20일(日) 파종(播種)은 4회(回) 생육(生育)을, 8월(月) 20일(日)과 9월(月) 20일(日) 파종(播種)은 3회(回) 생육(生育)하였고, 총(總) 생육기간(生育期間)은 125일(日)~239일(日)로 파종기(潘種期)가 빠를 수록 길었으며 9월(月) 20일(日) 파종(播種)은 125일(日)에 불과(不過)하였다. 4. 파종기별(潘種期別) 수확(收穫) 당시(當時)의 초장(草長), 괴경장(塊莖長) 및 괴경폭(塊莖幅)은 4월(月) 20일(日)~6월(月) 20일(日) 파종(播種)은 큰 반면(反面) 7월(月) 20일(日) 이후(以後) 파종(播種)은 극히 적었으며 초장(草長)과 괴경장(塊莖長), 괴경폭(塊莖幅) 및 괴경수량(塊莖收量)과는 유의(有意) 상관(相關)이 인정(認定)되었다. 5. 파종기별(播種期別) 수확당시(收穫當時)의 m2당(當) 주수(株數)는 5월(月) 20일(日)과 6월(月) 20일(日) 파종(播種)은 다른 파종기(播種期)에 비해 유의적(有意的)으로 많았으며(P〈0.05) 7월(月) 20일(日) 이후(以後) 파종(播種)은 급멸(急滅)하였다. 6. 파종기별(播種期別) 생체수량(生體收量)은 4월(月) 20일(日) 파종(播種)(352kg/10a)에 비해 5월(月) 20일(日)이 9%(P〈0.05), 6월(月) 20일(日)이 3% 증수(增收)하였고, 7월(月) 20일(日) 이하(以後) 파종(播種)은 59~81%까지 크게 감수(減收)하였으며 건물수량(乾物收量)도 같은 경향(傾向)이었다. 7. 파종기별(播種期訓) 상품가치(商品價値)가 있는 7.1mm이상(以上)의 괴경(塊莖)크기 분포(分布)는 5월(月) 20일(日) 파종(播種)이 322kg/10a, 6월(月) 20일(日) 파종(播種)이 299kg/10a으로 훨씬 많은 반면 7월(月) 20일(日)~9월(月) 20일(日) 파종(播種)은 55~117kg/10a으로 극히 적었다. 8. 수량(收量)과 m2당(當) 주수(株數)와는 고도(高度)의 상관(相關)(r=0.992**)이 인정(認定)되었으며 다수확(多收獲)을 위해서는 기내(器內) 생육(生産) 반하(半夏) 종구(種球)를 5월(月) 20일(日)~6월(月) 20일(日)에 파종(播種)하는것이 가장 바람직하였다.
        37.
        1993.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신개간 토양을 성토한 호남작물시험장 전작포장에서 석회시용 유무와 유신근비료 시용을 달리하여 콩의 생육, 수량 및 종실 성분 함량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신개간지 적황색 식량토 (pH 4.9)에서 토양산도를 중화량으로 교정하면 종실수량에서 32%의 증수효과를 보였다. 2. 토양산도 교정에 따른 유산근 비료의 수량증수효과는 과인산석회 31%, 유안 11%, 석고 3%의 순이었으며 교정치 않았을 경우에는 고토석회 47%, 과인산석회 22%, 석고 15%의 순이었다. 3. 종실의 단백질 함량은 석회무시용구보다 석회시용구에서 많았으며 함황비료의 시용효과도 인정되었으나, 지방함량은 큰 차이를 인정 할수 없었다. 4. 석회 시용구에서 유산근 비료의 효과가 큰 것은 과인산석회와 유안이었으며 개량제로는 석고가 좋았고, 석회무시용구에서는 고토석회와 과인산석회가 우수하였다.
        39.
        1992.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답이작 지대에서 이탈리안라이스라스의 자연건조에 의한 건초생산 시기를 결정하고자 예취시기를 달리한 후 건조시간, 건초함량율, 수량 및 영양가 등을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초장은 4월중순 이후부터 증가율이 컸으며 엽중비율은 4월20일에는 55.6%이었으나, 5월30일에는 18.9%로 생육시기가 경과함에 따라 급격히 감소하였다. 2. 5월10일 이후부터 예취후 4일 건조시에 건초함량율은 17.1%~20.5%이었으며 건초 손실율은 10.2~15.0%이었다. 3. 조단백질, 조지방, 조회분 및 TDN 함량은 생육시기가 경과함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이나 조직유 및 NFE함량은 증가하였다. 4. 건물수량은 2회수량은 2회예취인 4월20일+5월30일 예취의 977kg /10a보다 1회예취인 5월20일, 5월30일 예취가 17~18% 증수하였으며 TDN 함량도 5~11% 증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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