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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14.11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비타민 D와 Ca는 뼈 골격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골 형성에 관여하는 물질의 농도를 증가시키고 염증을 유발하는 pro-inflammatory cytokines의 활성을 낮추어 골다공증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Lani et al., 2014; Park et al., 2014). 목이버섯(Auricularia auricula-judae)은 표고버섯, 느타리, 팽이, 양송이, 석이, 운지, 영지 등의 버섯류 가운데에서도 비타민 D2(ergocalciferol)와 D3(cholecalciferol)를 합한 비타민 D 함량이 1.68μg/g로 가장 높으며 표고버섯(건 동고)에 비해 2.3배 많은 양이 함유되어 있다(Lee et al., 1997). 본 실험은 목이버섯을 이용하여 비타민 D가 향상된 증숙면을 제조하고자 불린 건목이와 생목이를 밀가루 대비 0~20%를 첨가한 후 색도, 물성, 열량, 비타민 D2 함량 및 관능을 조사하였다. 불린 건목이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증숙면의 L값(명도)과 b값(황색도)는 낮아지고 a값(적색도)는 낮아졌으나 생목이의 경우에는 L값은 증가하고 a값과 b값은 낮아 건목이와 다소 차이가 있었다. 불린 건목이와 생목이 모두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견고성과 점착성, 씹힘성이 감소하여 전반적으로 물성이 약해지는 경향이었으며 열량이 감소하였다. 특히 생목이에서 불린 건목이에 비해 열량이 다소 낮았다. 면역기능물질인 비타민 D2는 생목이버섯 첨가시에는 전혀 나타나지 않았으며 불린 건목이 10~15% 첨가시 0.81~1.09μg/100g을 나타났다. 또한, 불린 건목이 20% 첨가시 비타민 D2 함량은 1.49μg/100g으로 높게 나타났으나 전반적인 기호도는 15%에 비해 급격히 감소하였다. 따라서, 비타민 D가 강화된 목이버섯 증숙면 제조를 위해서는 밀가루 대비 10~15%의 불린 건목이를 첨가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22.
        2014.06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목이버섯(Auricularia auricula-judae)은 건목이버섯 형태로 중국에서 전량 수입되었으나 2010년부터 전북 익산을 중심으로 재배가 시작되어 2014년 현재 재배농가는 20여곳, 생산량은 300여톤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목이버섯은 중국요리나 일본의 우동 등에 주로 토핑으로 이용되며 우리나라에서는 잡채의 고명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목이버섯은 비타민D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암세포 사멸과 동맥경화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실험에서는 목이버섯의 영양성분 파괴를 최소화한 간편죽을 제조하고자 백미 또는 일부 흑미를 섞은 후 건조목이버섯을 0~4% 첨가하고 팽화시켜 호화도, 색도, 점도, 관능, 비타민D 및 식이섬유 함량 등을 조사하였다. 쌀 혼합비율별 호화도는 흑미 첨가량이 높아질수록 최종점도(RVU)와 치반점도(RVU)는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호화온도는 증가하였다. 백미 80%+흑미 20%에 건조목이버섯의 첨가 함량이 높을수록 최종점도와 치반점도가 증가하였고 호화온도는 떨어지는 경향이었으며, 특히 4% 첨가구에서는 무첨가구에 비해 8.4℃가 낮아졌다. 건조목이버섯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명도인 L값이 다소 감소하는 경향이었으며 죽 제조 후 점도는 무첨구에 비해 3% 첨가구에서 3.2배 증가하였다. 색, 맛, 향, 전반적인 관능은 백미 80%+흑미 20%에 건조목이버섯 3% 첨가 시 가장 우수하였다. 또한 비타민D는 건조목이버섯 무첨가구에서는 전혀 없었으나 3% 첨가구에서는 18.5μg/100g이 함유되어 있었고 식이섬유 역시 무첨가구에 비해 1.11% 증가되었다. 건조목이버섯 3% 첨가구 가운데에서도 백미 100% 처리구에 비해 흑미를 20% 첨가했을 때 DPPH 자유 라디컬 소거능이 18.0% 증가하여 항산화성도 우수하였다. 개발된 목이버섯 죽은 간편하게 물만 부어 바로 먹을 수 있게 만들어져 고령화시대의 실버층에 적용성이 높을 것으로 생각된다.
        23.
        2012.11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목이버섯(Auricularia auricula-judae)은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을 비롯한 여러나라에서 소비량이 많은 버섯 중에 하나이며, 다양한 기능성이 알려지면서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중국요리나 일본 우동, 라면 등에 이용되는 5대 토핑 중 하나로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암세포 억제, 동맥경화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목이버섯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건조방법을 구명하여 식품으로서 이용 효율성을 높이고자 본 실험을 실시하였다. 실험에 사용된 목이버섯은 전북 익산지역의 버섯 재배농가에서 생산된 자실체를 사용하여, 건조실험은 열풍건조기를 활용하여 40~80℃로 온도를 조절하였고, 기타 건조방법으로 동결건조와 하우스건조를 실시하였다. 건조온도에 따른 건조 후 품질 특성 비교 결과 50℃와 60℃에서 외관이 양호하였으며 40℃는 외관이 좋지 않았고 80℃는 심하게 축소되는 경향이었다. 동결건조 방법은 자실체의 색감이 좋지 않았고 포자가 날려 상품성이 없었으며, 하우스건조시에는 형태가 양호하였다. 색도 측정 결과 건조온도가 올라갈수록 명도인 L값이 감소되고 적색도 a값은 증가되었다. 특히 동결건조는 높은 L값을 보이는 특징을 보였다. 건조온도와 방법에 따라 시료를 증류수와 80% 에탄올 추출 후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함량을 분석한 결과, 폴리페놀 함량은 건조온도 가운데 60℃에서 1.51~1.57mg/g DW로 높았으며, 건조방법에 따라서는 동결건조시 증류수 추출에서 1.63 mg/gDW로 가장 높았으나 80% 에탄올 추출에서는 1.24 mg/g DW를 보여 그리 높지 않았다.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80% 에탄올보다 증류수 추출시 높은 경향을 보였는데, 증류수추출 가운데에서도 동결건조시 4.29 mg/g DW로 가장 높았고, 열풍건조시에는 1.17~2.35 mg/g DW를 보였는데 60℃ 건조시 높았다. 하우스 건조시에는 1.74 mg/g DW 보였다. 이상의 결과로 목이버섯은 건조방법에 따라 외관의 특징과 폴리페놀 및 플라보노이드 함량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추후 기능성 검정을 통해 가공제품 생산에 적합한 건조방법을 구명하고자 한다.
        26.
        2011.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식용버섯으로서 버들송이버섯의 우수성을 검증하고 재배면적과 소비의 확대보급을 위하여 일반성분, 무기성분, 총 폴리페놀 함량 그리고 전자공여능 등 몇가지 생리활성을 측정하였다. 일반성분은 조단백질이 38.3%로 높게 나타났으며, 무기성분은 K, P, Mg, Mn 및 Na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총 폴리페놀 함량은 열수추출물은 65.2㎍/㎖, 에탄올 추출물은 46.0㎍/㎖ 이었으며,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열수추출물에서 12.5㎍/㎖, 에탄올 추출물에서 7.1㎍/㎖ 이었다. DPPH radical 제거 활성은 열수추출물에서 58.2%, 에탄올 추출물에서 79.2%의 free radical 제거활성을 보여 열수 추출물보다는 에탄올 추출물에서 항산화활성이 높았다. 버들송이버섯 추출물의 총 폴리페놀함량, 플라보노이드 함량 그리고 DPPH radical 제거 활성은 큰느타리버섯 또는 느타리버섯보다 함량이 많고 항산화활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Tyrosinase 저해활성은 열수 추출물은 63.2%, 에탄올 추출물에서는 65.0%의 저해활성을 나타내어 추출용매에 따른 큰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ACE 저해활성은 열수 추출물은 78.7%, 에탄올 추출물은 75.0%의 저해활성을 나타내어 열수 추출물에서 다소 높은 경향이었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버들송이 버섯은 큰느타리버섯이나 느타리버섯 보다 폴리페놀 물질과 같은 항산화성분이 많고, 생리활성이 우수하여 식용버섯으로의 가치가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4,000원
        28.
        2011.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Biological control of Aphis gossypii by natural enemies was carried out in watermelon from April to June. Aphidius colemani was released 3 times at rate of 2/㎡ to control A. gossypii(April 24, May 8, and May 22 in 2007). In A. colemani-released plots, A. gossypii showed low population density of < 0.6 per leaf with the highest parasitism of 57.2%, and 2.0~10.6% in the percentage of leaves with aphids. In control, the population of A. gossypii kept on increasing from early May and reached 653.2/leaf on may 29.
        3,000원
        30.
        2009.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시설 수박에서 목화바둑명나방 발생 밀도에 따른 방제수준을 설정하기 위 하여 2008년 7월-9월에 전북농업기술원 채소연구소 시험포장의 시설하우스 3 개동에서 처리 수준별(5처리 3반복) 피해정도를 조사하였다. 7월 15일에 처리 구당 10주식 정식하고 착과전인 8월 4일에 목화바둑명나방 2령 유충을 주당 0, 0.5, 1, 2, 4마리 비율로 접종하였다. 유충 접종 후 7일 간격으로 발생밀도, 피해엽률 및 피해과율 변동을 조사하였다. 목화바둑명나방 유충 밀도는 모든 접종수준에서 2세대 유충이 출현하는 8월 중순부터 밀도가 증가하였으며, 유 충 밀도가 증가함에 따라 피해엽률 및 피해과율이 증가하였다. 접종수준이 높 을수록 상품과율은 감소하였으며 목화바둑명나방 접종수준과 상품과율과의 관계를 회귀식으로 분석한 결과 착과전 Y=-22.425X+101.3(R2=0.9655), 착과후 Y=-13.267X+105.6(R2=0.9463) 이었으며, 수박 상품과율 90% 수준에서 목화바 둑명나방 요방제수준은 착과전 0.4마리/주, 착과후 1.0마리/주 이었다.
        31.
        200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seasonal occurrence of insect pests in watermelon cultivated in greenhouses was surveyed in Gochang from 2006 to 2007 considering three seasonal types of culture: forcing culture, semi-forcing culture and retarding culture. Aphis gossypii, mites (Tetranychus urticae+T. kanzawai) and Palpita indica were the most serious pest species in watermelon greenhouse culture. A. gossypii and mites showed high density during the months of June and September in semi-forcing and retarding culture, respectively. Palpita indica was observed only in retarding culture. Leaf damage by Palpita indica was observed from the middle of August and peaked to 79.4% damage in the middle of September. Thrips and whiteflies were captured in high density by the yellow sticky trap in semi-forcing culture and retarding culture but these insects showed low population density in watermelon leaves.
        4,000원
        32.
        2008.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시설 수박에서 목화진딧물 발생 밀도에 따른 과일의 품질 변화를 조사하기 위하여 2008년 4월~6월에 전북농업기술원 채소연구소 시험포장의 시설하우스 3개동에서 밀도 수준별(6처리 3반복)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4월 3일에 처리구당 10주식 정식하고 20일 후 목화진딧물을 주당 0, 0.5, 2, 5, 10, 30마리 비율로 접종하였다. 시험기간 동안 7일 간격으로 발생밀도 변동을 조사하였으며 수확시기에 과중과 당도 등을 조사하였다. 목화진딧물의 밀도는 전 처리구에서 접종 2주후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였으며 이후 급증하였으며 목화진딧물 접종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발생 밀도는 현저하게 처이가 나타났다. 목화진딧물 발생 밀도가 증가함에 따라 과중은 크게 감소하였는 데 무처리구 대비 주당 0.5마리 접종구에서는 28.3%, 주당 5마리 이상 접종구에서는 40% 이상의 과중 감소율 나타냈다. 과일 당도 역시 감소하였는데 무처리 대비 주당 0.5마리 접종구에서는 1Brix, 주당 5마리 이상 접종구에서는 2.3Brix 이상 감소하였다. 따라서 목화진딧물 발생이 높아짐에 따라 수박의 상품가치가 크게 하락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33.
        2008.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시설 수박에 발생하는 수박 응애류 요방제수준을 설정하기 위하여 2007년 전라북도농업기술원 채소연구소 시험포장에서 연구를 수행하였다. 시험구에 응애류(점박이응애+차응애)를 5수준(0, 2, 5, 10, 20마리/주)으로 착과기 이전인 5월 10일에 접종하였고, 이후 7일 간격으로 발생밀도를 조사하였다. 응애류 방사 이후 시기별 발생 밀도는 무방사구를 제외하고 계속 증가하다가 6월 중순부터 급증하는 경향이었다. 응애 접종수준에 따른 수박 생육은 차이가 없었으나 수확 후 평균 과중은 접종수준이 높을수록 감소하였으며 7kg 이하의 소과 비율이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응애 접종수준과 과중감소율과의 상관관계를 회귀식을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Y= 0.734X + 2.187(R2= 0.858)의 관계식을 얻을 수 있었고 높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박 생육 후기 엽당 6마리 이상 응애 발생엽 비율과 과중감소율 간에는 유의한 상관관계(Y= 0.418X - 0.744, R2= 0.889)가 성립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이용하여 수량감소율 6.3%에서 응애류 요방제수준은 착과 이전에 주당 4.5마리이었으며, 생육 후기에 엽당 6마리 이상 응애 발생엽 비율 13.5% 이었다.
        34.
        201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건강검진 목적으로 시행된 관상동맥 CT에서의 성별, 연령에 따른 관상동맥질환 발견율에 대 한 유용성과 글루코스, 총 콜레스테롤, 내장지방, 체질량지수, 중성지방, 고밀도지단백질(HDL), 저밀도지단백질(LDL) 각각의 인자들과 관상동맥질환과의 관련성에 대해 알아보았다. 총 299명의 수검자를 대상으로 후향적 분석을 실시한 결과 관상동맥질환 발견율에 대해서는 남성, 50세 이상에서의 유병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성을 보였다. 특히 남성의 유병율(37.9%)은 여성의 유병율(17.0%) 보다 약 2배가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관상동맥질환과 관계되는 혈액학적 요인으로는 글루코스와 고밀도 지단백질(HDL)이 통계적으로 유의성을 보였다. 관상동맥질환의 예방 및 관리를 위해서는 글루코스와 고밀도지단백질(HDL)의 조절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다른 혈액학적 인자들과는 통계적으로 유의성은 낮았지만, 관상동맥질환에 대한 관리의 필요성이 확인되었다. 주요 결과로서 선별검사 목적으로 관상동맥 CT의 사용은 방사선 피폭 등의 문제점으로 인해 수검자의 성별, 나이를 고려하여 시행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되며, 관상동맥 CT 시행 이전에 비침습적인 방법들의 선행검사를 통한 관상동맥 질환 검사가 필요함을 제안한다.
        35.
        201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n order to produce the high quality of dried-ear mushroom, various drying methods such as hot-air drying at 40~80˚C, freeze drying and drying in vinyl house were carried out. Drying hours of hot-air drying, freeze drying and drying in vinyl house were 12.5~21.5, 36.0 and 72.0 hrs, respectively. Vitamin D2 content of sample was the highest as 6.77μg/g DW in drying in vinyl house and then followed by freeze drying as 5.90μg/g DW and hot-air drying as 1.89~5.01μg/g DW. After dry, external appearance and color of mushrooms applied hot-air drying and drying in vinyl house were better than freeze-dried one. After rehydration, water uptake of sample in drying in vinyl house and hot-air drying at 50~60˚C were 17.8 and 19.3~21.0 times, respectively. The methods of drying in vinyl house and hot-air drying at 50~60˚C also led to high hardness, good shape and resilience. As the results of production of dried-ear mushroom with high quality, we suggest that the best method for drying is the drying in vinyl house due to not only high vitamin D2 content, good external appearance and color after drying but also high hardness and good shape after rehydration.
        36.
        2014.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n order to find out anticancer activity of Korean pepper (Capsicum annuum L.), the cytotoxicity against 8 cell lines including 293 (normal kidney cells) and A-431 (epidermoid carcinoma cells) of extracts by extraction solvents and plant parts were investigated using MTT assay. Also the correlation between content of capsaicin known as anticancer ingredient and cytotoxicity of extracts from pepper were analyzed. The distilled water extracts from seed and germinated seed showed very high cytotoxicity against 6 cancer cell lines including A549 (lung carcinoma cells), AGS (stomach adenocarcinoma cells), HeLa (cervix adenocarcinoma cells), HepG2 (hepatoblastoma cells), HT-29 (colon adenocarcinoma cells), and MCF-7 (breast adenocarcinoma cells). But 80% ethanol and methanol extracts showed cytotoxicity against 293 and AGS. The RC50, that was, the concentration of sample required for 50% reduction of cell viability, of seed and germinated seed extracts against AGS were 33.4~389.1μg/mℓ and 63.9~1,316.7μg/mℓ, respectively, so anticancer activity was higher in seed than in germinated seed. In capsaicin contents, seed with high cytotoxicity and pericarp with a little cytotoxicity contained 47.4~1,260.0μg/g and 58.3~1,498.0μg/g, respectively. As these results, the correlation was not between cytotoxicity and capsaicin content.
        40.
        2012.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n order to develop as a natural source of anticancer materials of Cudrania tricuspidata, the cytotoxicity of methanol extracts by harvesting parts and times against 8 cell lines including 293 (normal kidney cells) and A-431 (epidermoid carcinoma cells) were investigated using MTT assay. All harvesting parts had hardly cytotoxicity against 293. And methanol extracts of stem bark and root bark showed very high cytotoxicities against 7 cancer cell lines. The cytotoxicity was the highest against HeLa (cervix adenocarcinoma cells) and followed by MCF-7 (breast adenocarcinoma cells), AGS (stomach adenocarcinoma cells), HT-29 (colon adenocarcinoma cells), HepG2 (hepatoblastoma cells), A549 (lung carcinoma cells) and A-431. By the way, leaf extract had a cytotoxicity against only AGS and ripe fruit extract had no cytotoxicity. Among harvesting times, the cytotoxicity of root bark were high from April to September but that of stem bark showed a little difference. These results showed that anticancer activities of Cudrania tricuspidata extracts were eventful changes by harvesting parts and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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