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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200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남부 산간고랭지인 운봉에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을 확립하고자 2002~~2004 년에 삼천벼와 상미벼를 공시하여 적정 이앙시기를 검토하였는데, 이들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단위면적당 영화수는 생태형에 관계없이 이앙시기가 빠를수록 많은 경향이었다. 2. 등숙비율은 삼천벼는 5월 21일 이앙에서 높았으나 상미벼는 조기 이앙할수록 높았다. 3. 완전미 수량은 삼천벼는 5월 21일 이앙에서, 상미벼는 5월 1일 이앙에서 가장 많았다. 4.완전미 수량, 등숙비율, 미질 등을 고려한 이앙적기는 조생종은 5월 21일, 준조생종은 5월 1일로 판단된다.
        82.
        200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서남부 간척지에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생태형별 적정 질소시비량을 구명하고자 2003년과 2004년에 호남농업연구소 계화도출장소 시험포장 문포통(세사양토, 토양 염농도 0.1~% )에서 삼천벼, 화성벼, 남평벼를 공시하여 질소시비량에 따른 벼 생육, 수량구성요소, 수량 및 품질 관련형질을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단위면적당 수수와 영화수는 질소시비량이 증가할수록 많았으나 등숙비율이 낮았으며 현미천립중도 가벼웠다. 2. 백미의 완전립비율은 질소시비량이 많을수록 낮아졌고, 단백질 함량은 질소시비량이 증가됨에 따라 다소 높아지는 경향이었으나 아밀로스함량은 질소시비량간에 별 차이가 없었다. 3. 완전미 수량은 삼천벼가 질소 12/10a수준까지, 화성벼와 남평벼는 11/10a 수준까지는 증수되었으나 그 이상의 질소시비량에서는 수량차이가 인정되지 않았다. 4. 따라서 서남부간척지에서 벼 기계이앙재배시 완전미 수량, 등숙비율 및 미질 등을 고려한 10a당 적정 질소시비량은 11~~12 으로 판단된다.
        83.
        200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서남부 간척지에서의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생태형별 적정이앙시기를 구명하고자 2002년부터 2004년까지 호남농업연구소 계화도출장소 시험포장 문포통(세사양토, 토양 염농도 0.1~% )에서 삼천벼, 화성벼, 남평벼를 공시하여 이앙시기별 벼생육, 수량구성요소, 수량 및 품질 관련형질을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단위면적당 영화수는 생태형에 관계없이 이앙시기가 빠를수록 많은 경향이었다. 2. 삼천벼의 등숙비율은 조기이앙에서, 화성벼는 6월 9일 이후 이앙에서 높았다. 3. 완전미 수량은 삼천벼와 화성벼는 이앙시기가 빠를수록 많았고 남평벼는 5월 30일 이앙에서 많았다. 4. 따라서 완전미 수량, 등숙비율, 미질 등을 고려한 이앙적기는 조생종은 5월 20일~~ 5월 30일, 중생종과 중만생종은 5월 30일~~ 6월 9일로 판단된다.
        84.
        200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호남평야지에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적정 이앙시기를 구명하고자 2002~~2004년까지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가. 단위면적당 영화수는 생태형에 관계없이 5월 30일 이앙에서 가장 많았다. 나. 등숙비율은 삼천벼와 남평벼는 5월 30일~~6월 9일 이앙에서 높았고 화성벼는 5월 30일 이후 이앙에서 높았다. 다. 완전미 수량은 생태형에 관계없이 6월 9일 이앙에서 가장 많았다. 라. 완전미 수량, 등숙비율, 미질 등을 고려한 이앙적기는 조생종과 중생종은 5월 30일~~6월 19일, 중만생종은 5월 30일~~6월 9일이었다.
        85.
        200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식물 군락구조계를 이용하여 벼의 품종 및 생육단계별로 엽면적지수를 측정하여 실측치와 비교 분석함으로써 비파괴적 방법으로 엽면적을 측정하고자 동진벼 등 4품종을 공시하여 2년간(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군락구조계로 측정한 엽면적지수 값(추정치)과 엽면적측정기로 측정한 엽면적지수 값(실측치)과는 고도의 유의적인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2. 군락구조계로 측정한 엽면적지수와 엽면적기를 이용한 엽면적지수와는 공시품종 모두 고도의 상관이 있었으며 품종간에는 동진벼>소비벼>다산벼> 합천 1호의 순으로 두 측정치가 일치하는 경향이었다. 또한 대부분의 품종에서 엽면적지수가 4내외일 때 두 값이 가장 잘 일치하였다. 3. 비엽중과 엽면적 비율은 생육이 경과함에 따라 적어지는 경향이었고, 품종간에는 다산벼>소비벼~fallingdotseq 극동진벼> 합천1호의 순으로 컸으며 합천1호는 단위 무게당 엽면적이 160m2/kg 내외로 두 측정치 모두 현저히 적었다.
        86.
        2004.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남서해안 간척지에서 토양 염농도(저염; 0.1%, 중염; 0.3∼0.4%)별로 쌀 품질 향상을 위한 적정 질소 시비량을 구명하기 위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유추분화기의 초장은 질소 시비량이 많을수록 컸고, 토양염농도간에는 저염 토양에서 켰다. 2. 출수기는 저염 토양에서는 표준비인 N20kg/10a에 비해 N8-N16kg/10a까지는 같았으나 N24kg/10a에서는 1일 늦었고, 중염 토양에서는 N8-N16kg/10a 까지는 1일이 삘랐고 N24kg/10a에서는 같았으며, 토양 염농도간에는 저염 토양에서보다 중염 토양에서 4일 정도 늦었다. 3. 질소시비량이 많을수록 간장이 크고, 포장도복이 심했다. 4. 저염 토양에서 질소시비량이 많을수록 m2 당 립수는 많았으나 등숙비율이 낮아져 발 수량은 N12kg/10a이상에서는 유의차가 없었으며, N12kg/10a이하에서 현미의 완전미율이 높고 단백질 함량이 낮았다. 5.중염 토양에서는 질소시비량이 많을수록 m2 당 립수가 많고 등숙비율이 비슷하여 발 수량은 질소시비량이 많을수록 높았으나 N20kg/10a 이상에서는 유의차가 없었고, 현미의 완전미율과 단백질함량은 질소시비량간에 비슷하였다. 따라서 남서해안 간척지에서 쌀 수량 및 미질 등을 고려해 볼 때, 저염 토양에서는 N12kg/10a, 중염 토양에서는 N20kg/10a이 적당할 것으로 생각된다
        90.
        2002.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호남평야지에서 건답직파재배와 무경운기계이앙 재배시 적정 연속재배 년수 및 윤환재배법을 구명하고자 '95년부터 '00년까지 호남농업시험장 수도포장인 전북통(미사질양토)에서 동진벼를 공시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무경운 기계이앙재배시 표층의 공극율이 건답직파에 비해 높았고 가비중은 무경운 재배시 가벼웠으며 무경운 재배를 계속할수록 표토는 볏짚의 환원에 따른 유기물 함량이 높아지고 물리성이 개선되나 심토는 경운 생략에 따른 물리성 악화와 유기물 함량의 감소로 벼 뿌리가 표층에 많이 분포하는 경향이었다. 2. m2 당 경수는 건답직파보다 무경운이앙에서 많았고 5년연속 건답직파시 275개로 경수의 감소가 현저하였으며 유효경비율은 재배양식간 큰 차이없이 60%내외였다. 3. 무경운재배를 계속 할 경우 잡초의 발생량이 크게 증가하였는데 1년생 잡초인 사마귀풀, 둑새풀이 많이 발생하였고, 다년생 잡초인 나도겨풀의 발생량이 많았으며 잡초성벼는 경운이앙재배에 비해 많이 발생하였지만 무경운 연속 재배년수에 관계없이 2-3%였다. 4. 건답직파를 3년 연속 했을 경우 잡초성벼 발생율은 3.7%가 되었으며 이듬해 담수직파로 윤환재배를 한 결과 2%로 감소하였지만 다시 건답직파재배를 했을 때 7.2%가 발생하여 윤환재배의 효과가 적었다. 5. 도복은 담수직파에서는 3으로 재배양식중 가장 심하였고 다음으로 무경운 기계이앙 순이었으며 건답직파와 경운이앙재배에서는 경미하였는데 도복 정도는 재배년차간 차이보다는 재배양식에 따라 발생정도가 다르게 나타났다. 6. 출수기는 무경운 이앙에서는 경운이앙과 비슷하였으나 건답직파와 담수직파에서는 년차간 변이가 심하였으며 쌀수량은 담수직파의 경우 년차간 큰 차이없이 경운이앙에 비해 약간 낮았고 무경운이앙에서는 5년연속 재배시 다소 감소되었으며 건답직파에서는 5년연속 재배시 62%로 크게 감소되었다.다.0일이었다.환경적응성이 낮은 경향이었다.은 모두 경운 유 ㆍ무에 관계없이 시비수준이 높을수록 높은 경향을 보였고, 10일에 최고수준을 보인 후 완만한 감소를 나타냈으며, K+, Ca2+에 비해 Mg2+이 보다 낮은 함량을 보였다.989년산 일반계를 10분도와 12분도로 도정하였을 때 도정도에 따른 밥맛의 차이는 없었다.X>CoOx는 Co3O4 로 존재하고, 반응 전의 경우에는 이와는 다른 chemical state를 보여주었다. XRD 및 XPS 결과를 바탕으로, 촉매표면에 존재하는 Co3O4 의 외부표면이 Co2TiO4 와 CoTiO3 같은 CoTiOx 로 encapsulation되어 있는 모델구조를 제안할 수 있고, 이는 반응시간의 함수로 나타나는 촉매활성에 있어서 전이영역의 존재를 잘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XRD와 XPS에서 얻어진 촉매의 물리화학적인 특성을 잘 반영할 수 있다. 나타냈고, 골격근과 눈 조직에서 피루브산에 대한 LDH의 친화력이 상당히 크므로 LDH가 혐기적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5) and "Cleanliness of clothes & features" (p <0.05) of VIP ward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a general ward.tive to apply.아울러 고려(考慮)해야 한다. 이것은 고무기술자(技術者)가 당면(當面)해야할 과제(課題)에 속(屬)하며 바람직 한것은 본장(本章)의 내용(內容)이 여러 상황하(狀況下)에서 당면(當面)한 문제(問題)에 대(對)해 어떻게 대처(對處)해 야 할지를 모르는 여러 기술자(技術者)
        97.
        199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생강 근경썩음병 길항균 Bacillus polymyxa 'HB26-5' 균주를 이용한 생물적 방제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한 배양적 특성 및 제형화, 근권정착률을 조사한 결과 배양적온은 25℃였고, 배지의 산도는 7.0에서 생육이 좋았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초기에는 pH6.I~6.5의 약산성으로 되었다가 7일 후에는 pH7.8~8.2의 약알칼리성으로 변하였다. 길항균의 토양정착을 돕기 위해 첨가된 유기물중 쌀겨와 피트 또는 쌀겨와 카올린을 혼합한 제제가 토양처리 후 7주까지 길항균의 밀도 변화가 가장 작았다. 그러나 실제 노지포장에 처리하였을 경우 3주 후부터 밀도가 떨어지기 시작하였다. 제형의 경도,크기 등 물리적 특성과 길항균의 밀도유지 등을 고려할 때 알긴산 나트륨 2%, kaolin 15%, 쌀겨 3%를 혼합한 제형이 가장 우수하였다.
        98.
        199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담수표면직파재배시 물관리 방법이 생육 및 도복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1994~1995년까지 3개년에 걸쳐 호남농업시험장 시험포장인 전북통(미사질양토)에서 동진벼를 공시하고 중간낙수회수를 달리하여 생육 및 도복형질을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중간낙수 회수가 많을수록 상시담수보다 초장과 간장이 단축되었고 m2 당 최고 분벽수, 수수는 적어졌다. 2. 중간낙수 회수가 많을수록 토양경도가 높았고, 뿌리량이 많았으며 뿌리의 심층분도 비율도 높은 경향이었다. 3. 중간낙수 회수가 많을수록 중심고, 생체중, 모멘트는 낮아지고 좌절중은 무거워져 도복지수가 낮아졌으며, 포장도복도 경감되었다. 4. 중간낙수 회수가 많을수록 등숙비율 및 1,000 입중이 증가되었고, 쌀수량은 상시담수에서 보다 8~9% 증수되었다. 따라서 벼 담수표면직파재배시는 중간낙수를 2~3회 실시하는 것이 도복경감, 수량증대 및 미질향상을 위한 효과적인 물관리 방법으로 생각되었다.
        99.
        199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건답직파재배에서 권개수 부족시 합리적인 최소 권수방법을 밝히고자 전북통(미사질양토)에서 동진벼를 공시하여 5일 간격 고량관개, 10일간격 고랑관개, 15일 간격 고랑관개, 10일 간격 전면관개를 관행 물관리 방법과 비교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권개용수량 절감은 관행에 비해 15일간격 고랑관개(92.4%)>10일 간격 고랑관개(88.5%)>10일 간격 전면관개(78.6%)>5일간격 고랑관개 (58%) 순이었다. 2. 고랑에서 90cm까지는 고랑 관개후 5일에도 수분장력이 -50kpa 이하였으나 고랑에서 120cm는 고랑 관개후 4일에도 -70kpa 이상이었다. 3. 엽면적과 지상부 건물중은 관개 간격이 길수록 적었다. 4. 간장은 관행에 비해 관개 간격이 길수록 짧았으며, 전체 간장에 영향을 미친 절간은 상위 제1,2절간이었다. 5. 관개 간격이 길수록 수수 및 등숙비율이 낮아, 쌀수량은 관행관개(5.32MT/ha)에 비해 5일 간격 고랑관개는 5%, 10일 간격 전면 관개는 8% 감수하였으나, 10일 간격 고랑관개는 18%, 15일 간격 고랑관개는 28%의 유의적인 감수를 보였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벼 휴입건답직파 재배에서 권개수가 부족시에도 최소한 5일간격 고랑관개나 10일간격 전면관개는 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되며, 이러한 결과는 관개수가 부족할 경우에도 합리적인 휴입건답직파 재배의 물관리 기술로 이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100.
        1997.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Brittle culm 특성을 가지는 벼의 가축 조사요 이용성을 위한 적정 예취시기를 구명하여 조사요로서의 수량 및 영양가를 평가하고자 섬진벼 및 Brittle culm인 KL501 품종을 공시하여 무예취, 출수전 및 출수후 10일로 예취시기를 달리하여 1995년 호남농업시험장 수도포장에서 수행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초장은 품종 및 예취시기간 차이가 인정되었으나 재생초장은 품종에 관계없이 1차 예취시기가 빠를수록 컸으며 분얼경수는 품종 및 예취시기간 차이가 뚜렷하였고 재생경율은 1차 예취시기를 빨리 할수록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2. 조단백질, 조지방 및 NFE 함량은 1차 예취시 예취시기가 빠를수록 많았으나 조섬유, 조회분함량은 반대의 경향이며, 2차 예취시에는 1차 예취시기가 빠를수록 조단백질, 조지방 및 NFE 함량이 적어지며 조섬유, 조회분함량은 많았다. 3. 청예수량은 출수기 예취가 다른 예취시기보다 많았는데 섬진벼는 4.49ton/ha, KL501은 4.75ton/ha이며 건물수량은 섬진벼가 1.12ton/ha, KL501은 1.16ton/ha이었다. 4. TDN 함량은 예취시기가 빠를수록 높았으나 2차 예취시에는 1차 예취시기가 늦을수록 높았고 KL501은 어느 예취시기에서나 섬진벼보다 TDN 함량이 높았으며, TDN 수량은 출수기 예취시 섬진벼는 0.60ton/ha, KL501은 0.62ton/ha으로 다른 예취시기보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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