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206

        162.
        200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house fly (Musca domestica L.) strains were derived from the Yumenoshima III strain by selecting with cypermethrin and methomyl for 19 and 16 generations, respectively. The resulting strains, cypermethrin resistance strain (Cyp-R19) and methomyl resistance strain (Met-R16), showed high level of resistance by 12906 and 51 times, respectively, comparing with the susceptible SRS strain. The Cyp-R19 strain was resistant to synthetic pyrethroids such as deltamethrin, esfenvalerate, fenpropathrin, -cyfluthrin, showing > 11000, 1231, 103, 292 times higher values than the SRS strain, respectively. It was also resistant to 3 organophosphates and 2 carbamates such as fenitrothion, profenofos, pyridaphenthion, benfuracarb, methomyl, showing resistance ratios fo 51, 17, 49, 39 and 62 comparing to SRS strain. The Met-R16 strain was resistant to synthetic carbamate benfuracarb, showing 6 times higher value than SRS strain. It was also resistant to 4 organophosphates such as acephate, fenitrothion, profenofos and pyridaphenthion, showing > 40, 103, 19, 60 times higher value. It was also resistant to 5 pyrethroids and a pyrrole such as cypermethrin, deltamethrin, esfenvalerate, fenpropathrin, -cyfluthrin and chlorfenapyr, showing 3030, 249, 4063, 34, 330 and 86 times higher values than the SRS strain. Cyp-R14 strain which was selected for 14 generations by cypermethrin and developed 11014 times higher resistance to the SRS strain was used in the dominance and linkage group analysis. Cypermethrin resistance inheritance was incompletely dominant in house fly as judged by the reciprocal cross between the resistant and susceptible strains. The linkage group analysis for the major factors responsible for this resistance was carried out by themale-backcross method, using susceptible multi-chromosomal marker aabys strain. The major factors for cypermethrin resistance were located on the 1st, the 3rd and the 4th chromosomes, and the effect of the 3rd chromosome was most prominent.
        4,000원
        168.
        2001.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화바둑명나방에 대한 곤춘병원성 선충의 병원성은 선충의 종과 농도에 따라 차이가 있었으며, 치사율은 령기에 따라 달랐다. 실험에 사용한 S. carpocapsae 포천 계통, S. glaseri 동래 계통, S. longicaudum 논산 계통, H. bacteriophora 함양 계통과 Heterorhabditis sp. 경산 isolate 중 S. carpocapsae의 효과가 가장 좋았다. 목화바둑명나방 유충 한 마리당 S. carpocapsae를 20마리 이상 처리하였을 때 72시간 후 5령충과 전용을 제외하고는 모든 령기에서 거의 100%의 치사율을 나타내었다. 또한 어린 유충일수록 감수성이 높았다. 곤충병원성 선충의 목화바둑명나방에 대한 반수치사농도는 선충의 종에 따라 차이가 있었는데, S. carpocapsae의 경우 령기에 따라 4.9~8.2마리였다. 각 령기에서 유충 한 마리당 선충을 20마리 접종하였을 때 가장 짧은 반수치사시간은 S. carpocapsae의 경우 령기에 따라 3.4~9.2시간이었다. 목화바둑명나방의 S. carpocapsae에 대한 치사율은 실험장소, 처리농도, 오이 잎의 위치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S. carpocapsae의 ha당 1109 /마리 처리구보다 3109 마리구에서, 노지보다 시설하우스에서, 상엽과 중엽보다 하엽에서 치사율이 높았다.
        4,000원
        171.
        2001.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긴수염버섯파리 (Lycoriella mali)에 대한 곤충병원성 선충 Steinernema carpocapsae 포천계통과 Heterorhabditis bacteriophora함양 계통의 병원성을 실내와 포장에서 실험하였다. 곤충병 원성 선충에 의한 긴수염버섯파리의 치사율은 선충의 종, 농도, 온도 및 긴수염버섯파리의 발육단 계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S. carpocapsae가 H. bacteriophora보다, 긴수염버섯파리 2령충보다는 3령충과 4령충에서 효과가 높았다. 그리고 온도에 따른 긴수염버섯파리의 치사율은 보다는 에서 높았다. 반수치사농도가 가장 낮았던 값은 에서 S. carpocapsae의 긴수염버섯파리 2령 충에서 20.0마리, 3령충에서 27.5마리였다. S. carpocapsae에 의한 긴수염버섯파리의 치사율은 알과 1령충을 제외한 전 발육단계에서 병원성이 높았으며, 가장 치사율이 높았던 것은 암컷 성충으로 2에서 74.0%, 에서 80.0%였다. S. carpocapsae는 긴수염버섯파리 암컷의 산란수를 감소시 켰고, 긴수염버섯파리의 성충에 의하여 감염이 된 후 전파가 되었다. 포장실험에서 S. carpocapsae를 당 마리로 처리한 14일째 유충감소율은 42.2%와 81.6%였으며 ,버섯재배사에서 곤충병원성 선충은 14일까지 지속되고 있었다. 곤충병원성 선충은 느타리버섯의 생장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4,000원
        172.
        2001.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골프장 주요 해충인 주황긴다리풍뎅이 (Ectinohoplia rufipes)성충의 기주식물을 실내와 골프장 현지조사를 통하여 알아본 결과, 실내에서는 41科 101種 제공 식물 중 27科 61種을 ,골프장에서는 8科 27種 식물을 식해하는 것이 관찰됨으로서 총 29科 84種 으로 기록되었다. 수종 별 피해도를 골프장에서 조사한 결과, 골프장에 따라 가해하는 수종이나 피해 도에서 차이가 있었 고, 사방오리나무와 벚나무, 은목서, 아그배나무에서 피해도가 높았다 사방오리나무와 벚나무, 은목 서 잎을 이용한 실내에서의 선호성 비교에서는 사방오리나무에서의 피해엽율이 58.1%로 가장 높 았다. 주황긴다리풍뎅이 성충의 유인율은 피해를 받은 사방오리나무의 잎에서는 45.3%, 인위적으 로 상처를 낸 잎에서는 26.5%, 주황긴다리풍뎅이에 대한 노출이 전혀 없었던 무(無)피해 잎에서 는 4.0%, 주황긴다리풍뎅이는 있었으나 피해가 없었던 비(非)피해 잎에서는 12.9%로 피해엽에 많이 유인 되었다. 한편, 무피해 잎과 주황긴다리풍뎅이의 피해를 받은 잎, 무 피해 잎에 주황긴다리풍뎅이 성충의 배설물을 처리한 잎에 대한 피해엽율을 조사한 결과 각각 30.5%, 67.5%, 2.0%로서 이미 피해를 받은 잎에 대한 선호성이 뚜렷하였다.
        4,000원
        174.
        200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Benzoylphenylurea계 살충제(BPUs)는 많은 종의 곤충에 불임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전의 실험결과 집파리의 불임에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진 4가지 BPUs의 발육단계가 다른 집파리 성충에 대한 불임효과를 실험하였다. 수컷 성충 및 우화 후 교미하기 전의 암컷(우화 1일 후)과 교미 후 난소가 충분히 발육한 상태의 암컷(우화 5일 후)을 300 ppm의 약제에 24시간 동안 접촉시킨 후 1~2일 간격으로 채란하여 부화율을 조사하였다. Flufenoxuron과 teflubenzuron에 처리된 5일 암컷이 처리 1일 후 산란한 알은 전혀 부화하지 못하였고, triflumuron과 diflubenzuron에 처리한 5일 암컷이 산란한 알의 부화율을 23%로 크게 감소하였다. Flufenoxuron에 처리된 1일 파리가 처음 산란한 알은 es지 1%의 부화율을 보였다. 따라서 본 실험에서 사용한 4가지 BPUs계 살충제는 집파리 성충의 연령에 관계없이 산란된 알의 부화를 억제할 수 있었으며, 부화한 유충의 일부는 번데기까지 자라지 못하고 사망하였다. 실험에 사용한 4약제 중에서 flufenoxuron의 부화억제 효과가 가장 우수하였으며, 약효가 5일간 지속되었다.
        4,000원
        175.
        200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1998년부터 1999년까지 11곳의 육묘장에서 육묘 중이던 가지, 고추, 배추, 수박 오이, 참외, 토마토유묘를 가해하던 해충을 조사한 결과, 8과 9속 10종과 응애류 1과 1속 2종, 달팽이류 2과 3속 3종이 발견되었으며 그 중 가장 문제가 되었던 해충은 작은뿌리파리였다. 그리하여 작은 뿌리파리의 피해가 심하였던 2곳의 육묘장에서 작은뿌리파리의 년중 발생과 피해상황을 관찰하였다. 5월, 7월, 10월 그리고 이듬해 2월의 작물별 피해조사에서는 7작물 중 수박유묘만이 작은뿌리파리 유충에 의하여 고사되었으며, 고사율은 각각 81.9%, 41.3%, 54.9%, 79.1%였다. 육묘장에서 작은뿌리파리는 알, 유충, 번데기, 성충 등 모든 발육단계가 년중 매달 관찰되었다. 그러나 작은뿌리파리의 유충밀도와 성충밀도는 조사시기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즉, 밀도가 가장 높았던 시기는 5월로서 유충밀도는 34.9마리였고, 성충밀도는 407.4마리였다. 한편, 수박유묘 고사주율이 높았던 달은 4월과 5월로서 각각 83.3%와 82.4%였다. trap별 작은 뿌리파리 성충의 유인수는 blue sticky card보다는 yellow sticky card에서 훨씬 많았는데, 각각 20.2마리와 326.2마리였다. yellow sticky card를 설치한 후 높이별로 성충 유인수를 조사한 것에서는 bench 위 25cm card의 27.9마리보다 유인수가 많았다. 육묘장에서 육묘중이던 오이, 고추, 수박유묘를 재배방법이 다른 시설하우스에 이식한 후 작은뿌리파리에 의한 고사주율을 조사한 것에서는 재배법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4,000원
        178.
        1998.07 KCI 등재 SCOPUS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고상반응법으로 SrTiO3 : AI, Pr 적색 형광체를 합성하였다. PL 스펙트럼과 CL 스펙트럼의 발광 강도를 소결 온도와 소결 시간등의 형광체의 제조 변수에 대하여 최적화 하였다. 열처리한 분말은 XRD 분석 결과 페로브스카이트구조를 보였고, PSD 분석결과 평균입자크기는 약 3~5μm이었다. 또한 분말의 주사 전자 현미경 사진에 의한면 구형을 갖는잘 결정화된 입자들이 관찰되었다. 특히, 본 연구에서 합성된 분말의 특성은 상용화된 Y2O3: Eu 형광체 보다 저전압에서의 CL 특성이 더 우수하였으며, 이 형광체는 저전압에서 구동하는 FED에 응용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생각된다.
        4,000원
        179.
        199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만수국 혼식과 만수국, 잔디, 산검양옻나무, 붉나무 및 양파 등의 식물체 추출액이 토마토에서 당근뿌리혹선충의 기생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셔 실험을 수행하였다. 만수국을 토마토와 혼식한 실험에서는 토마토 정식 15일전에 만수국을 이식한 구가 15일 후에 이식한 구보다 당근뿌리혹선충의 발생이 적었으며, 잎과 뿌리의 추출액 처리가 혼식보다 더욱 효과적이었다. 즉 만수국 잎추출액의 원액을 토마토 정식 5일전에 처리한 구의 난낭수는 2.2개, 뿌리추출액의 원액을 처리한 구는 5.6개로서 무처리구의 129.4개보다 현저히 적었다. 또한 잔디 추출액처리의 경우에도 무처리구의 난낭수가 87.2개였던데 비하여 원액 처리구는 21개, 2배 희석액 처리구에서는 28.4개로 적었다. 산검양옻나무, 붉나무 및 양파추출액도 당근뿌리혼선충의 발생을 현저히 억제시켰는데, 무처리구의 난낭수 193.6개에 비하여 산검양옻나무 추출액 원액 5일전 처리구에서는 1.6개, 붉은나무 추출액 원액 처리구는 1.6개, 양파추출액 원액 처리구는 6.2개로서 매우 효과가 있었다. 이 실험에서 사용하는 식물체의 추출액을 토마토 정식전에 처리하는 것이 동시 또는 후에 처리하는 것보다 효과적이었으며 추출액의 농도가 높을수록 형성된 난낭수가 적었다.
        4,000원
        180.
        1996.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etradifon에 저항성인 점박이응애(Tetranychus urticae) 계통을 얻기 위하여, 1995년 3월 경북 안동의 농가 사과원에서 채집한 월동성충을 실험실에서 Tetradifon으로 4개월 동안 누대 도태시켰다. 5회 도태시킨 계통(Td5계통, 저항성배수 371.8배)으로써 Tetradifon 저항성의 유전양식과 8종의 살란성 살비제에 대한 교차 저항성 정도를 生妹殘留法(wholeplant residual method)으로 검정하였다. 난(RS 교배, Td5femaleSmale, 또는 SR 교배, SfemaleTd5male)의 log농도-미부화율 선이 S계통 보다는 Td5계통에 치우쳐 있어 점박이 응애 난의 Tetradifon에 대한 저항성은 우성으로 유전된다고 할 수 있으며, 저항성의 우성도는 RS난이 0.998이고, SR난이 0.262이어서 이 저항성의 유전에는 세포질적인 요소 또는 어미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즉 RS 교배의 경우에는 완전우성으로, SR 교배의 경우에는 불완전우성으로 유전되는 것 같다. Td5 계통은 clofentezine . benzoximate . chlorfenson에 대해서 교차 저항성을 나타내었고, fenazaquin . pyridaben . flufenoxuron . tebufenpyrad . fenothiocarb 등에 대해서는 비교차저항성을 나타내었다.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