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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13.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양파의 웅성불임을 이용한 고랭지 지역 재배에 적합한 장일형 일대잡종 품종, ‘대관황’을 2007년 고령지농업연구센터에서 육성하였다. ‘대관황’은 ‘만추황’의 웅성불임친을 모친으로, ‘NIHA-5001’을 부친으로 하여 2001년 교배하여 육성하였다. 교배 후 ‘고시가-1호’로 명명 후 2003년에 생산력검정 예비시험을 거쳐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생산력 검정 본시험을 고랭지 3개 지역에서 실시하였다. ‘대관황’의 초형은 직립이며 숙기는 중만생형이다. ‘대관황’의 구중은 시판품종인 ‘히구마’와 비슷하며 구형은 원형이며 구피색은 황갈색으로 ‘히구마’ 보다 저장성이 뛰어난 특성을 가지고 있다. ‘대관황’은 ‘히구마’에 비해 가용성 고형분이 높고, 건물중은 비슷하여 저장성이 뛰어나 고랭지 지역 재배에 적합한 품종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고랭지지역은 해발 600 m부터 800 m의 다양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환경 변이가 있으므로 대면적 재배 전 지역적응성을 검토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22.
        2012.0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With the rapid growth of fresh-cut produce market, the South Korean fresh-cut industry is facing the challenge of ensuring food safety. As the estimation of the microbial numbers in fresh-cut produce processing lines (tools, and equipment) using the conventional microbiological techniques takes days, so there is a need for faster and easier monitoring method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use of ATP bioluminescence assay to measure the degree of microbial contamination from three actual fresh-cut processing lines. The samples collected from frech-cut vegetables, and fresh-cut fruits processing plants were tested for the estimation of the bacterial number, using the ATP bioluminescence and microbiological methods. The result of former was transferred to log RLU/100 cm2, and that of the latter was transferred to log CFU/100 cm2. A positive linear correlation between the ATP bioluminescence assay value and aerobic-plate count was found for fresh-cut processing lines, with a correlation coefficient of 0.8772 (n=50). The results of this study indicate that ATP bioluminescence assay can be used to monitor microbial contamination in fresh-cut produce processing plants, and can help improve the hygiene therein.
        23.
        2010.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식용으로 사용되는 산채의 일종인 어수리의 지상부로부터 peroxynitrite 소거활성을 나타내는 성분을 분리한 결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인 hyperoside와 astragalin이 분리되었다. 특히, 높은 활성을 보였던 hyperoside는 이 식물재료 중 함량도 높아 어수리 잎은 peroxynitrite 과잉생산시 유발될 수 있는 당뇨병, 비만, 고지혈증, 심장질환 등의 예방과 치료에 유익한 식품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25.
        2008.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배발생 캘러스 유도 실험을 통해 음나무의 대량 증식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절편체의 부위 및 호르몬 농도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보였으나 대부분의 조건에서 배발생 캘러스가 유기되었다. 특히 엽병 절편체에 비하여 잎 절편체에서 배발생 캘러스 유기가 더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2.0mg/l의 2,4-D와 0.1mg/l의 BA를 혼합 처리한 조건에서 가장 많이 유기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배발생 캘러스의 대량 증식을 위하여 현탁배양을 실시한 결과 1.0mg/l의 2,4-D를 첨가한 배양액이 증식에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무기염류를 1/2로 반감한 B5 배지와 White 배지가 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탄소원은 3%의 농도를 사용하였을 때 캘러스 증식 뿐만 아니라 체세포 배의 발아에도 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실험 결과는 생물반응기를 이용한 음나무의 대량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기초 자료로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26.
        2007.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곤달비 메탄올 추출물은 100mg/kg 및 200mg/kg의 경구투여로 STZ로 유도된 당뇨병의 제반 증상을 완화하였다. 즉, STZ의 투여는 흰쥐의 체중, 수분 섭취, 식이섭취를 증가시켰으며, 혈당량, 혈청 triglyceride 량, 동맥경화 위험지수를 증가시켰으나, 곤달비 추출물의 투여는 이러한 당뇨병에 관련된 증상을 개선하였다. 이와 더불어, 위의 당뇨병 모델 쥐에서 당내성 실험에서도 곤달비 추출물이 현저한 효과를 나타내었으므로 혈당의 세포내 이행을 촉진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상과 같은 결과로부터 곤달비 추출물은 당뇨병 및 그에 따르는 고지혈증에 유효하였으므로 당뇨병 질환의 완화를 위하여 사용될 수 있는 산채 식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곤달비의 활성 물질의 입증과 그 이용에 관한 계속적인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29.
        2006.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plant Rubus species (Rosaceae) mainly contains 19α-hydroxyurane-type triterpenoids (19α-HUT) as bioactive components. Available functional food includes blackberry (the fruit of thornless Rubus sp.), red raspberry (R. idaeus) and black raspberry (R. occidentalis). However, the fruit of R. coreanus, which is used in Korea as a functional food, substitutes black raspberry. Rubi Fructus, which has been traditionally used as an oriental medicinal drug, designates only unripe fruit of R. coreanus but not its ripe fruit which indicates that it needs high content of 19α-HUT as a crude drug. Throughout our experiment, we found that ripe fruits contain very little amount of 19α-HUT when compared to unripe fruits. In addition, various and rich 19α-HUT has been reported from Rubus species. The most common structure of 19α-HUT of Rubus species, euscaphic acid or tormentic acid with 3α-OH or 3β-OH, respectively, can be glycosylated or oxidized to produce a number of 19α-HUTs as euscaphic acid and tormentic acid derivatives and even esterified to form dimeric triterpenoids. In this review, the bioactivity and biosynthetic pathway and chemical characterization of 19α-HUTs found in Rubus species are discussed.
        30.
        2006.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스포츠 상황에서 경기력은 체력과 기술, 심리 및 전술운용능력의 함수로 규정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는 이들 요소의 개별적 기여도는 지금까지 논의 대상에서 제외되어 왔다. 본 연구는 경기력 구성요인의 중요도를 평가하는 동시에 심리요인의 영향 여부를 조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계층분석 절차에 따라 설문을 구성하고, 18개 종목 147명의 각 종목 지도자를 대상으로 설문을 시행하였다. 18개 종목에 대한 중요도 분석 결과 레슬링, 배드민턴, 복싱, 수영, 유도, 육상(단거리, 장거리), 테니스, 트라이애슬론, 필드하키 등 10 종목은 체력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배구, 축구, 탁구, 태권도, 핸드볼 등 5 종목은 경기력 결정에 있어 기술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양궁과 사격(클레이)은 심리 요인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농구 전문가들은 전술을 경기력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심리요인의 중요도 평가 결과 양궁, 사격, 탁구, 축구, 태권도, 육상(단거리), 수영, 필드하키, 트라이애슬론, 육상(장거리), 테니스, 배드민턴, 유도, 배구, 레슬링, 핸드볼, 농구, 복싱 등의 순으로 심리요인을 중요하게 평가하고 있다.
        31.
        2005.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John 등(2002)이 개발한 축구선수용 완벽주의 척도를 바탕으로 완벽주의가 다차원적 개념으로 구성되는지를 확인하고 이를 태권도선수용완벽주의척도(TaeKwonDo-MPS)로써 사용 가능한지를 알아보는 것이었다. 연구 참여자는 태권도 선수로 고등학생 109명(나이 M=17.62, SD=.87, 운동경력 M=8.81, SD=2.64)과 대학생 294명(나이 M=21.89, SD=1.98, 운동경력 M=9.04, SD=2.83)으로 총 403명을 선정하였다. 구인 타당성 검증은 응답된 설문을 바탕으로 SPSS와 AMOS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탐색적 요인분석(EFA), 확인적 요인분석(CFA), 신뢰도분석을 실시하였다. EFA 분석 결과 부모의 기대(.617~.767), 부모의 비난(.616~.761), 코치의 압력(.687~.743), 실수에 대한 염려(.585~.793), 개인의 기준(.616~.781)이 태권도 선수의 완벽주의에 대한 요인으로 탐색되었다. 그리고 CFA 분석 결과 Q(1.76), CFI(.896), TLI(.867), GFI(.912), PCFI(.720), PNFI(.623), IFI(.900), RMSEA(.061)에서 좋은 합치도를 나타낸 반면, CFI(.896), TLI(.867)는 좋은 합치도에 미치지 못했다. 결론적으로 다차원적 완벽주의는 부모기대, 부모비난, 코치압력, 실수에 대한 염려, 개인기준으로 구성되었음을 알 수 있었고, 태권도 선수용 완벽주의는 측정도구로써 사용가능할 것이라는 판단을 가능케 하였다.
        32.
        2005.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느끼고 있는 심리적인 불안과 자신감의 상태를 정확하게 측정하고 평가할 수 있는 상대적 규준을 개발하는데 있다. 본 연구 대상자는 서울, 수원, 천안, 청주, 대전 지역에서 아마추어 골퍼로 운동하는 475명을 대상(남자 334명, 여자 141명; 20-30세 237명, 40-50세 238명; 90타 이하 154명, 90-100타 174명, 100타 이상 147명)으로 조사하였다. 불안 측정은 Martens 등(1990)이 개발한 CSAI-2를 이용하였으며, 자신감 측정은 Vealey 등(1998)이 개발한 SSCQ를 이용하였다. 아마추어 골퍼들의 심리적인 불안에 대한 연구결과 성별(남,여)에서는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불안수준(인지불안과 신체불안)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상태 자신감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수준에는 40-50대 골퍼들의 인지불안과 신체불안 수준이 20-30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상태 자신감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기능 수준에 따라서는 상급수준 골퍼의 인지불안과 신체불안의 수준이 중급수준과 하급수준 골퍼의 불안수준보다 낮게 나타났으며, 상태 자신감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중급수준 골퍼의 불안수준이 하급수준 골퍼보다 높게 나타나 심리적으로 더욱더 긴장감과 초조함을 느끼면서 운동수행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마추어 골퍼들의 심리적인 자신감 요인에 대한 연구결과 성별에서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각 세부요인별 수준에서는 코치의 지도력과 대리경험 요인이 남녀 모두에서 다른 요인들보다 매우 낮게 나타났다. 연령수준에는 20-30대 골퍼들의 자신감 수준이 40-50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운동기능 수준에서는 상급수준, 중급수준, 하급수준 순으로 자신감이 높게 나타났다.
        34.
        2004.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축구선수의 경기력은 체력과 기술, 심리 및 전술운용능력의 함수로 규정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는 이들 요소의 개별적 기여도는 지금까지 논의 대상에서 제외되어 왔다. 본 연구는 경기력 구성에서 심리요인의 영향 여부를 판단하고, 축구선수의 경기력에서 심리요인의 기여 정도를 확인하는 동시에 의사결정의 합리성을 향상시킨 기법의 하나인 계층분석(AHP)을 스포츠심리학 연구에 적용한 사례를 소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계층분석 절차에 따라 설문을 구성하고 국내 축구 전문가 6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시행하였다. 축구선수의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의 중요도 평가 결과 기술(.323), 심리(.303), 전술(.209), 체력(.165) 순으로 축구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비율척도 평정임을 감안했을 때 축구 경기력을 발현하는데 심리요인은 체력요인에 비해 1.83배, 전술운용 능력에 비해 1.45배 중요하며, 기술요인에 비해 0.94배 중요함을 보여준다. 따라서 축구선수가 경기력을 발휘하는데 있어 심리요인은 체력이나 전술 운용 능력 못지않게 중요함을 보여주고 있다.
        35.
        2002.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한국 투기종목 선수들의 정신력 개념을 탐색하고, 정신력을 측정할 수 있는 한국형 정신력 측정 도구를 개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 1에서 정신력 개념에 대한 구조를 알아보기 위해 495명의 설문조사와 5명의 인터뷰를 실시한 결과 투기종목 선수들의 정신력은 인내력, 승부욕, 불굴의 투지, 한계상황 극복, 분투노력 등 다차원으로 구성되었다는 결론을 얻었다. 연구 2에서 정신력의 측정도구를 개발하기 위해 486명을 조사하여 정신력의 각 요인별 신뢰도와 타당도(수렴 타당도/변별 타당도), 탐색적 요인분석과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4개의 하위요인(승부욕, 분투노력, 인내/끈기, 불굴의 투지)으로 나타났으며 총 20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요인구조 적합성을 검증한 결과 적합도 지수 값들이 적합한 것을 나타났다
        36.
        2002.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돈분뇨 발효액을 이용하여 녹색꽃양배추, 양미나리 관비재배 효과를 검정하고 이때의 적정 액비농도를 구명하고자 돈분뇨 발효액을 5, 10, 25 그리고 50배 희석(Ef. 5, Ef. 10, Ef. 25, Ef. 50)하여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작물 재배 후 토양분석결과 두 작물 공히 산도 및 칼륨은 액비농도가 진한 Ef. 5 처리구에서 낮았으나, Ef. 25, Ef. 50 처리구에서는 높았다. 반면 전기 전도도, 인산, 유기물함량, 그리고 질산태 질소는 액비농도가 낮은 Ef. 50 처리구에서 낮았으며, Ef. 5 처리구에서는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식물체 분석은 두작물 공히 총 질소는 액비농도가 진해짐에 따라 식물체내의 농도가 증가되었다. 유효 인산은 처리구에 관계없이 큰 차이가 없었다. 생육과 수량을 살펴보면 녹색꽃양배추의 경우 엽장, 엽폭 및 초장은 Ef. 50에서 생육이 가장 좋았다. 화뢰고와 화뢰폭은 액비농도가 낮은 Ef. 25와 Ef. 50 처리구에서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화뢰중 또한 무거웠다. 양미나리 는 엽장에서 Ef. 25와 Ef. 50 처리구에서 컸으며 ,수량은 관행대비 Ef. 25와 Ef. 50 처리구에서 각각 2배 증수되었으나, 고농도 처리인 Ef. 5에서 큰 폭으로 감소되었다. 이상의 결과 녹색꽃양배추 및 양미나리의 관비재배시 발효돈분뇨의 희석농도는 25∼50배가 적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37.
        2002.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한국에서 표준화된 Cattell의 16PF를 사용하여 고등학교 운동선수들의 일반적인 성격 특성을 분석 하고 성과 종목 유형에 따른 차이를 검증하였다. 13개의 개인 및 단체 종목선수 625명(남: 503명, 여: 122명)이 연구 대상자로 참여하였으며, 이들의 성직은 개인과 팀 스포츠, 접촉과 비접촉 스포츠의 4개 집단으로 분류되어 분석되었다. 연구 결과, 남녀 선수와 종목 유형간에 일부 성격 특성에서 차이가 발견되었다. 즉, 여자선수들이 남자선수들에 비해 온정성과, 지배성, 정열성, 사변성에서 강한 특성을 보였으며, 종목 유형간에는 복종성-지배성, 신중성-정열성, 강인성-민감성, 이환감-불안감, 실제성-사변성, 순진성-실리성 요인 등에서 일부 종목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전통적인 스포츠 성격 패러다임 관점에서 청소년 운동 참가자의 성격적 특성을 이해하고 성격 연구의 필요성을 재확인하는 측면에서 논의하였다.
        38.
        2001.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돈분뇨 발효액비를 양채류인 결구상추의 재배에 비료원으로 활용하면서 환경오염 부담을 경감하고자 강원도 고랭지 지역인 대관령에서 수행한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돈분뇨 발효액을 토양에 처리하였을 때 대조구인 화학비료시용구에 비해서 결구상추의 생육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수량은 돈분뇨 발효액 처리구에서도 저농도인 50배 희석구에서 가장 높았다. 돈분뇨 발효액 처리시 결구상추에 흡수되는 영양소 함량은 대조구인 화학비용시용구에 비해 증가되는 경향이었으며, 돈분뇨 발효액 희석구와 비교할 때 유의성있는 차이를 보여주지 않았다. 시험전 토양에 비해 돈분뇨 발효액를 처리한 후 pH, EC, 토양의 질소(NH4-N, NO3-N), Av. P2O5, Ex. Ca 및 Mg함량은 뚜렷한 변화가 없었다. 본 시험결과 돈분뇨 발효액에는 많은 양의 비료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과다 시용시에는 작물피해는 물론 토양이나 지하수를 오염시킬 수 있기 때문에 결구상추의 경우 관비재배시 50배 희석하여 시용하면 작물생육과 환경 측면에서 매우 바람직하다고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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