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30

        21.
        2010.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심지양액재배 씨감자의 크기가 노지포장에서의 생산성 반응을 검토하기 위하여 봄재배에는 <1, 1~3, 3~5, 5~7, 7~10, 10~20, 20~30, 30~50, 50~80 g의 심지재배 씨감자를 심었고, 가을재배에는 봄재배의 0.2~1과 50~80 g의 처리를 제외하고 7, 15 g의 분무경에서 생산된 씨감자를 처리로 추가하여 생육및 수량을 조사하였다. 출현율은 두 재배시기 모두 씨감자의 크기가 10~20 g까지에는 씨감자가 클수록 크게 증가하였으나, 10~20 g 이상의 씨감자 파종구에서는 88% 이상으로 더 이상 유의성 있게 증가되지 않았다. 출현일수는 봄재배의 경우 34일 내외로 씨감자의 크기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가을재배에서는 씨감자의 크기가 1~3 g에서 30~50 g으로 커짐에 따라 34일에서 16일로 크게 단축되었다. 씨감자 크기가 커짐에 따라줄기수가 많았으며, 줄기의 길이와 굵기 및 잎의 크기도 증가되는 경향이었다. 두 재배시기 모두 주당괴경수, 괴경평균중, 총괴경 및 규격씨감자 수량은 씨감자가 10~20 g까지 커짐에 따라 거의 직선적으로 많아졌고, 더 이상 씨감자가 커질 때 완만히 증가되는 경향이었다. 가을재배에만 심은 비슷한 크기의 심지양액재배와 분무경씨감자 사이에 총괴경 및 씨감자수량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22.
        2009.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감자 분무경산 소괴경을 심지양액 재배하여 기본식물을 생산할 때, 심지의 배치방법에 따른 씨감자의 생산성 조사하고, 심지를 수평으로 배치할 때 알맞은 심지수를 구명하고자 상자(51×31×20cm , 0.16m2 )당 심지 6개를 수직으로 배치하는 처리와 2~10 개의 심지를 수평으로 배치하는 처리를 두었다. 괴경수는 심지 6개를 수직으로 배치하는 것에 비하여 수평으로 배치함으로 증가하였고 평균괴경중은 감소되어, 괴경수량은 심지 6개의 배치방법에 의하여 영향을 받지 않았다. 상위급씨감자로 사용될 수 있는 5 g 이상의 괴경수는 심지수가 2개에서 6개로 증가됨에 따라 2.8개/주에서 8.0개/주로 증가되었으나, 심지수 6 이상에서는 더 증가되지 않았다. 평균괴경중은 심지수 8개까지 심지수가 많을수록 무거웠으나 심지수 10개에서는 더 이상 무거워지지 않았다. 5 g 이상의 괴경수량은 심지수가 2개에서 6개로 증가됨에 따라 1.81 kg/m2 에서 9.72 kg/m2 으로 크게 증가되었다가, 8개 이상에서는 심지수 증가에 따라 완만히 증가되어 심지 10개 처리구에서는 12.9 kg/m2 이었다. 씨감자 수량과 심지비용, 배지충진 작업의 편리성을 고려할 때 상자당 심지 8개(50.6개/m2 )를 상자의 밑면에 눕혀 수평으로 배치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
        23.
        2008.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상위 씨감자 순환식 심지양액재배에 있어서 송이의 배지 재료로서의 이용 가능성과 알맞은 재식밀도를 구명하고자 송이 + 피트모스(1:2, v/v)와 펄라이트 + 피트모스(1:2, v/v) 배지에 대지 소괴경(7.0±0.2g )을 상자(0.16m2 )당 각각 3, 6, 9, 12, 15주(19, 38, 56, 76, 95/m2 )를 심어 생육 및 수량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조사된 모든 형질에 있어서 배지종류와 재식밀도간 유의한 상호작용이 없었다. 생육불량주가 상자당 3주~ 12주재식구에서 8.3~14 이었으나 15주재식구에서는 25.8%이었다. 2. 줄기 및 잎의 길이, 주당 경수 등은 배지종류에 따른 차이가 없었으나 m2 당 ~geq5g 괴경수 및 괴경수량은 송이혼용배지에 비해 펄라이트혼용배지에서는 각각 21% 및 32% 증가되었다. 3. 재식밀도가 상자당 3주에서 9주로 증가됨에 따라 줄기 및 잎의 길이가 작아졌으나 더 밀식될 때에도 이상 감소되지 않았으나 주당 괴경수 및 괴경수량은 밀식할수록 감소되었다. 4. 재식밀도가 상자당 3주에서 15주로 증가됨에 따라 m2 당 ~geq5g 괴경수 및 괴경수량은 각각 101개와 6.3 kg에서 269개와 11.6 kg으로 증가되었다. 5. 소괴경 심지양액재배 시 펄라이트 + 피트모스 배지가 보다 적합하며, 생육불량개체비율, m2 당 ~geq5g 괴경수과 괴경수량 등을 고려한 알맞은 재식밀도는 소괴경이 충분할 경우 m2 당 76주 정도, 부족할 경우 56주 정도로 판단된다.
        24.
        200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분무경 양액재배로 얻어진 비절단씨감자 및 2~~4 절 절단씨감자를 심지양액재배상에 파종하여 생육 및 수량형질변화를 조사함으로서 상위급 씨감자의 안정적 대량생산가능성을 조사하였다. 감자 심지 양액재배시스템은 순환식으로 4열 2조로 제작하였으며, 성형베드 안쪽에 크기가 31(W)20(D)51(L)cm 인 폴리스티렌상자(0.031m3) 를 올려놓고 그 안에 8개의 심지(폭 1.5cm, 길이 40cm)를 꼽고 porlite+peatmoss(1:2, v/v) 배지를 채운 후 식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하였다. 지상부 주당생체중은 씨감자의 절편무게가 10g에서 30g으로 증가할수록 생체중도 증가하였다. 종서로 이용이 가능한 주당상품괴경수량(5g 이상)은 비절단씨감자의 무게가 증가할수록 82.3g에서 140.1g으로 무거워졌고, 절단씨감자처리는 10g 4절 처리를 제외한 모든 시험구에서 5g 비절단씨감자 처리와 비슷하거나 많았으며, 20g 2절과 30g 2절, 4절 처리가 100g내외의 괴경수량을 보였다. 절단씨감자 처리는 m2 당 총괴경수량이 4.16~~6.56kg 범위에 있었고, 절편무게가 7.5g 이상(20g 2절 및 30g 2절, 4절)은 5.6kg 이상의 총괴경수량을 보였으며, 주당상품괴경수량(5g이상)의 비율은 모든 처리에서 97~%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분무경 양액재배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심지 양액재배시 분무경으로 생산한 10~~20g 크기의 소괴경은 2절로, 20g이상의 소괴경은 4절로 각각 5g내외로 절단하여 이용할 경우 상위급 씨 감자의 친환경적인 대량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다.서는 2601.02ug 으로 233~% 증가하였고, 12mM acetyl salicylic acid 2514.4ug 으로 225~% 증가한 반면, 0.5~% methyl jasmonic acid 처리구에서는 738.8ug 으로 66~% 수준으로 감소하였다. 4. 숙주나물 자엽부위의 경우 무처리구와 비교하여 증가를 보였던 10mM salicylic acid처리구와 12mM acetyl salicylic acid 처리구에서는 malonyldaidzine과 malonylglycitin이 증가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5. 숙주나물 자엽하부의 경우 무처리구와 비교하여 증가를 보였던 10mM salicylic acid 처리구와 12mM acetyl salicylic acid 처리구에서는 malonylglycitin의 증가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여주는 몇 몇 실험 및 경험 사실들을 인용하려 한다. 그리고 올바른 Risk Assessment야 말로 한국의 21세기 BT 산업을 경쟁력 있게 하고 국민 년 소득 2만불 달성에 중요한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은 농토가 적고 천연자원이 빈약하다. GMO는 21세기의 생존 경쟁 산업이다. 제2의 녹색혁명은 얼마든지 가능하며, 한국은 부족한 농토와 빈약한 자원에도 불구하고 능력 있는 인적자원이 풍부하여 GMO 개발 연구에 국제적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 그러나 GMO에 대한 논쟁만 하고 있으면 이미 때가 늦는다. 미국은 이미 GMO-BT 시장을 거의 완전 독점했으며, 타국에서의 논쟁과 불합리적으로 엄격한 GMO 관련 규정을 조장하고 환영한다.이상의 결과와 같이 인삼 sapon
        25.
        2003.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심지재배방법을 이용하여 감자 상위급종서의 대량생산기술을 개발하고자 경삽플러그묘를 SP2, PP2 2종류의 배지와 5종류의 심지수(폭 1.5cm, 길이 40cm)를 처리한 스치로폼 베드(길이 51×폭 31.5×높이 20cm, 0.032m3 )에 정식, 재배하여 배지의 물리성과 생육형질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수확직후 총공극량은 SP2배지와 PP2배지간에 차이가 없이 83-85% 수준이었다. 가비중은 배지별로는 Jeju scoria가 혼용된 SP2배지가 0.27g. mL1로 높은 비율을 나타내었으며 심지수간에는 일정한 경향을 보이지 않았다. 2. 수확직후 배지내의 수분함유량은 SP2배지보다 PP2배지가 높았으며 심지수간에는 심지수가 많아질수록 55%에서 70%까지 함량이 많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3. 감자 지상부의 생육형질은 심지수가 많아질수록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 1m2 당 총서중과 괴경평균수량은 SP2배지와 PP2배지 모두 심지수 6개에서 가장 높았다.
        28.
        2002.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양액재배산 소괴경의 절단 재배 가능성을 검토하고자 2001년 분무경 양액재배산 괴경을 3, 5, 7, 9, 11, 13g의 절편이 되도록 1(전서), 2, 3, 4개로 절단하여 플러그묘판에서 출아시켜 이식재배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파종 후 35일에 출현율은 절편크기가 7-13g에서 83.0-85.4%, 3, 4절단서 재식구에서 84.0-86.6%로 높았다. 2. 10a당 총서 및 종서규격서 수량은 절편크기가 3g에서 9g으로 증가됨에 따라 10a당 총서수량은 각각 2,052kg과 1,589kg에서 2,924kg과 2,428kg으로 크게 증가되었으나 그 이상 절편의 무게가 증가되었을 때에는 괴경수량의 증가는 크지 않았다. 3. 10a당 총서수량은 전서 재식구에서 1,918kg이었던 것이 3절 절단서 재식구에서 2,982kg로 증가되었고 종서규격서 수량도 전서 재식구에서 1,422kg/10a이었던 것이 3절 절단서 재식구에서 2,579kg으로 증가되었으나 3, 4절 절단서 재식구 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4. 평균서중은 절편크기가 3g에서 13g으로 증가함에 따라 46.3g에서 71.5g으로 증가되었으며, 전서 및 2절 절단서 재식구의 56.5g과 58.0g보다 3, 4절에서 재식구에서 63.6g과 64.9g으로 무거웠다.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