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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201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 적: 본 연구에서는 완전융합제거사위와 주시시차곡선에서 얻어진 3가지 변수(일부융합제거사위를 의미하는 x-intercept, 주시시차를 의미하는 y-intercept, 주시시차 곡선의 기울기)를 구하여 각 변수 간 상관관계를 파악하고, 얻어진 데이터로 각 type별 수평과 수직주시시차를 그려 곡선의 양상을 비교해보고자 하였다. 방 법: 안질환이 없고 교정시력이 1.0 이상인 20~30대 91명을 대상으로 근거리에서 강제vergence 주시시차를 측정하였고, 주시시차는 Wesson fixation disparity card를 이용하였다. 결 과: 근거리 주시시차 곡선의 유형을 조사한 결과 type III>type I>type IV>type II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평균적인 유형별 수평과 수직주시시차곡선도 얻었으나 전형적인 곡선과는 다소 차이가 있었다. 대상자가 너무 적거나, 검사값이 불안정한 type II, type IV을 제외하고 실시한 type I, type III에 대한 기울기, 완전융합제거 사위, 일부융합제거사위, 주시시차와의 상관성을 살펴볼 때, x-intercept인 일부융합제거사위는 완전융합제거사위와는 r=0.692, p=0.00로 가장 상관성이 높았고, y-intercept인 주시시차하고는 r=0.539, p=0.00로 두 번째로 상관성이 높아 근거리 주시시차(y-intercept)와 일부융합제거사위(x-intercept)가 서로 밀접한 상관관계를 가졌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또한 수직주시시차곡선은 수평주시시차곡선보다 매우 가파른데 좁은 융합력 때문으로 사료된다. 결 론: 강제vergence 주시시차곡선을 얻었고, 일부융합제거사위와 완전융합제거사위와, 일부융합제거사 위와 주시시차가 높은 상관성이 있었고, 수직주시시차곡선은 수평주시시차곡선보다 매우 좁은 융합폭을 나타내었다.
        4,800원
        23.
        2014.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identify and develop technology protection plans for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SMEs) by analyzing past technology leakage patterns which were experienced by SMEs. We identified factors which affect the technology leakage, and analyzed patterns of the influences using a data mining algorithms. A decision tree analysis showed several significant factors which lead to technology leakage, so we conclude that preemptive actions must be put in place for prevention. We expect that this research will contribute to determining the priority of activities necessary to prevent technology leakage accidents in Korean SMEs. We expect that this research will help SMEs to determine the priority of preemptive actions necessary to prevent technology leakage accidents within their respective companies.
        4,000원
        24.
        2014.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목적 및 배경 : 일상 생활 중 양안 안위의 불균형 상태를 정위(균형상태)로 유지하여야 하는 부담으로 근성 안정피로를 가져오므로 적정한 프리즘(prism)처방으로 안정피로의 부담을 덜어 ‘보다 편한’안경을 만다는데 사위 처방의 목적이 있다[1]. 또한, 처방은 굴절력 보정, 렌즈가 입, 시기능훈련, 프리즘 처방, 수술 및 약물 처방등을 단독 또는 복수적으로 하게 된다[2]. 국 내 실정상 안경사가 갖는 양안시 이상에 대한 처방은 수술이나 약물 처방이 아닌 방법으로 시 기능 훈련, 굴절력 보정, 프리즘 처방 등이 이루어지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사위와 폭주 조절의 연관성이 이처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데, 프리즘 처방으로 사위교정을 한 후 폭주,조절은 어떠한 형태로 변화하는지를 파악하여 사위교정의 보 다 나은 적절한 처방을 유도하고자 함이 목적이다. 방법 : 연구대상은 안질환, 약시나 사시등의 안병력 및 눈과 관련 될 수 있는 전신질환이 없고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약물을 투여하지 않고 있으며, 안위이상으로 프리즘 처방을 받아 교 정 안경을 장용한 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또한, 연령에 따라 조절력을 감안하여 조절력이 강한 유년층이나 조절력의 감퇴를 보이는 노년층을 제외한 10~30세 미만을 대상으로 본 연구를 시 도 하였다. 연구방법은 안경원을 내방하여 수직프리즘 처방이 필요한 장용자에게 프리즘 처방 전의 양안시와 처방후의 양안시 변화를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및 고찰 : 1) 프리즘 처방 횟수 총 18명의 인원으로 1회 프리즘 처방 9명, 2회 프리즘 처방이 된 인원 9명으로 이루어져 있 다. 2) 프리즘 처방 값 변화 2회 프리즘 처방이 된 장용자 중에서 프리즘량이 변화한 사람은 9명중에서 4명에 속한다. 이 중에 증가한 그룹이 2명, 감소된 그룹이 2명이었다. 3) 프리즘 교정 1회 ○ 폭주근점, 조절근점 변화 값 폭주량의 변화는 거의 없게 나타났으며, 단안 좌,우 조절력은 소폭 변화하였다. ○ NRA, PRA, Fused C.C 변화 값 조절래그(Fuse C.C)값과 NRA에 대한 변화는 거의 없었지만 PRA에 대한 값은 소폭 변화하였 다. 4) 프리즘 교정 2회 ○ 프리즘, 폭주근점,조절근점 변화 값 프리즘량과 폭주량의 변화는 거의 없게 나타났으며, 단안 좌,우 조절력은 소폭 변화하였다. ○ NRA, PRA, Fuse C.C 변화 조절래그(Fuse C.C)값과 NRA에 대한 변화는 거의 없었지만 PRA에 대한 값은 소폭 변화하였 다. 이와 같이 그래프와 표에서 나타났듯이 프리즘교정을 1회 처방 하였을 때와 2회 처방하였을 때 양안시에 변화에는 조절근점과 PRA(실성상대조절)이 적은 양으로 변화하였다. 조절력이 변 화한 이유에는 프리즘 교정을 하였던 평균 나이가 17.111세인데, 가장 근업을 많이 하는 시기 로 과도한 학업으로 인한 일시적 조절력 감소 된 것으로 사료된다. 결론 : 수직 프리즘교정으로 인한 폭주 및 조절에 대한 변화는 거의 없는 것으로 사료된다. 참고문헌 1. 성풍주: 안경광학, 6판, 서울, 대학서림, pp. 238-247, 2008. 2. Scheiman M. and Wick B,. "Clinical management of binocular vision", 2nd Ed., Lippincott Williams and Wilkins. Philadelphia. USA, pp. 98-118, 392-424(2002).
        25.
        2014.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목적 및 배경: 양안시 검사와 처방에 있어서 굴절이상의 정확한 교정이 중요한데, 굴절이상 교 정과 함께 이루어지는 시기능 검사는 검사 조건, 검사 방법에 따라 서로 연관되어 있어 다른 검사의 결과를 예측하거나, 환자의 시기능을 파악하여 분석, 처방을 내리는데 기본적인 자료로 사용될 수 있다[1]. 사위를 프리즘렌즈로 보정하는 목적은 양안시를 하는데 있어 과다한 교정운동을 하지 않고도 자연스런 융합이 되도록 하여 정교한 입체시를 가능하게 하고 안정피로를 덜게 하는데 있다. 수평사위에서 중요한 것은 조절(Accommodation)이 사위의 양을 변동시킨다는 것이다. 사위는 안위이상은 있으나 양안시기능은 건전하다. 그런데 처방 후에는 조절과 폭주 중 어느 한 쪽을 자극하는 치료가 다른 쪽에도 영향을 주어 양안시 균형이 맞추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2]. 이에 본 연구에서는 수평사위를 처방 받았던 환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굴절이상과 양안시 검사를 위해 필요한 시기능 검사 등의 요소와 변화량을 알아보고, 수평사위의 프리즘 교정전과 후 교정한 값이 변화 하였는지의 여부 등을 분석하여 환자에게 꼭 필요한 검사와 기준값을 비 교, 제시 하고자 한다. 방법 : 본 연구의 취지에 동의한 사람 가운데 눈의 수술 경험이 없고, 안질환이 없으며 안과 관련 수술병력이 없는, 시력과 굴절상태에 장애를 유발할 만한 질환이 없는 다비치안경원 내에 실데이터를 가진 교정시력 1.0 이상인 남녀21명, 방문횟수 2회 이상인 사위처방을 받기전과 후의 데이터가 모두 있는 사람들을 대상자로 선정 하였다. 입체시검사, 융합억제검사(Worth 4 Dots Test), 폭주 근점 검사((N.P.C), 조절근점검사, 조절용 이성검사를 사전 사후에 실시하였다. 결과 : 사위 처방 후 수개월 후 지나 재방문 시 측정된 사위검사에서 사위가 발견되지 않은 사 람은 78.2%였다. 입체시인 경우 프리즘 처방 전과후가 정상으로 같게 나와 프리즘처방의 연관 성은 크게 나타나지 않았으며 융합여력 또한 같은 반응이었다. 폭주부족은 프리즘 처방전이 8.19% 처방후 6.71%로 차이가 1.48% 줄어들어 폭주력은 향상 되었으나 조절근점에서 프리즘 처방 전에 우안 8.29% 좌안 7.95% 차이가 0.33% 였는데, 검사 후 우안 8.48% 좌안 8.14% 차이 0.33%로 프리즘 처방전과 차이는 같지만 조절부족력 처방값의 변화량은 높아졌다. 이에 조절용이성 또한 프리즘 처방전과 후의 값은 변화가 없었다. 결론 : 사위처방 시 처방량에 대비 사위가 그만큼 줄어들고, 여력이 그만큼 늘어나는 것은 경 우에 따라 다른 결과를 보이므로 프리즘 처방시에는 사위의 적응현상을 고려하여 다양한 양안 시기능 변수를 검사하여 처방하는 것이 요구된다.
        26.
        2014.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목적 및 배경: 과거에 비해 많은 현대인들 특히 사무직, 전문직 종사자나 학생들의 경우 가장 가깝게는 핸드폰부터 책, 컴퓨터, 멀게는 TV까지, 현대인들의 생활패턴은 먼거리를 보는 시간 보단 가까운 거리를 보는 시간이 많아졌다. 근래 다양한 스마트기기의 보급으로 특정직업군이 아니더라 하더라도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핸드폰 중독, 컴퓨터 중독 이라는 신조어가 생겨 날만큼 근거리 생활패턴이 늘어났다. 비노안의 조절기능을 평가하기 위해 40cm거리에서 측정 한 후, 정상값이 VDT 작업거리에는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VDT작업거리에서도 측정한다. 두 측정값이 비슷해야 하는데, 측정 한 값이 비정상적이거나 두 가지 거리에서 측정한 값이 명백 하게 차이가 난다면 잠재적인 문제점이 있음을 암시한다. 나이 증가하거나 노안이 진행됨에 따 라 특수한누진렌즈나 중근용가입도의 처방이 필요한데, 노안이 진행된 경우 표준 누진렌즈는 중간거리부의 폭이 좁은 경향을 보인다. 사무용 누진은 렌즈 회사에서 가입도를 조절하여 나오 는데, 디자인의 경우 중간부 굴절력에 최적화되었으며 근거리시야가 기존의 누진에 비해 무척 넓은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일반적인 PAL 디자인 보다 더 소프트 한데, 도수 변화가 작고(원 용도수가 없기 때문), 누진대의 길이가 더 길다. 그래서 쉽게 적응하고 돌아 다니면서 착용할 수 있으며, 아래쪽에 충분한 근용 도수 제공한다. 결론적으로 편안한 근용시야, 중간거리시야 의 소프트 타입의 렌즈이므로 작업 시간이 많거나 실내 생활을 주로 하는 사람이나 초기노안 으로 인해 근거리에 대한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이러한 안정피로를 줄여줄 수 있는 렌즈로 최근 기능성누진다초점 렌즈가 출시되었다. 누진다 초점렌즈와는 다른 렌즈로, 초기 노안부터 근거리 작업이 많아 안정피로가 발생되는 사람 혹은 근거리 작업 시 좀 더 편안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고객의 군들이 기능성 누진다초점렌즈를 사 용한다. 이러한 렌즈가 최근 국내 각종 회사에서 출시되어 보급됨에 따라 최근 빠른 속도로 처 방량이 증가 되고 있다. 하지만 기존 누진다초점렌즈처럼 발매 후 대중화 기간이 짧아 관련 논 문이나 다양한 관점에서의 연구 발표 내용이 나오고 있지는 않은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는 근거리 작업량이 많아 이러한 안경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대상 안경착용자의 성별, 연령, 가입도, 조절여력 을 분석하여 기능성 누진다초점렌즈를 편안하고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는 안경처방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방법 :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서울특별시 소재의 안경원을 방문한 고객 가운데 본 연구의 취지에 동의한 고객 중 전신질환이나 안질환이 없으며, 굴절이상 수술 및 기타 안과관련 수술 경험이 없으며 사시, 약시, 얼굴이 기형이 아닌 사람을 대상자로 선정하였다. 대상자의 단안교정시력과 양안 교정시력이 1.0 이상이었으며, 기능성렌즈 고객 200명을 대상 으로 선정하였다. 대상자의 성별, 나이, 처방도수에 따른 타입 분석 및 나이와 조절력, 조절용 이성에 대한 분석 가입도와 폭주근점, 조절여력 분석을 하였다. 처방도수에 따른 분석은 근시 및 원시로 나누고, 난시에 따른 분류로 직난시, 사난시, 도난시에 따른 분포도를 조사했으며 조절력과 폭주력이 정상인 사람과 부족한사람으로 나누어 실제 재 구매 하는 대상이 어떻게 되는지를 조사해 보았다. 결과 : 기능성렌즈의 add값은 대체적으로 정상의 조절lag 값을 해소해주시 위함으로 보여진다. 실제 기능성렌즈를 착용하는 사람들은 조절력이 정상인 사람들 보다는 나이대가 초기 노안 인 경우가 많았다. 기존의 초기 노안의 경우 돋보기와 누진다초점렌즈를 착용하였으나 이젠 기능 성렌즈를 착용하다 누진다초점이나 돋보기로 넘어가는 새로운 방식이 생기게 된 셈이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완제품의 돋보기나 누진다초점렌즈의 경우 시작 add가 +1.00D부터 이지 만 기능성렌즈는 평균 +0.75였고, 보는 위치에 따라 +0.25D나 +0.50D의 적은 근거리 보정값 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으로 보였다. 그래서 실제 안경원에서는 초기 노안의 경우 기능성렌즈를 착용후 누진다초점렌즈로 넘어가 는 경우가 많은데, 누진 다초점으로 렌즈 디자인 타입의 전환 시 근거리를 렌즈의 아래부분을 사용하여 보는 연습은 되나 중간거리나 근거리 시야 폭이 기능성렌즈에 비해 줄어들어 그에 따른 적응기간이 필요한 결과가 나왔다. 결론 : 노안이 아닌 약간의 조절부족인 경우 재구매율이 비교적 낮았는데, 그 이유는 첫 구매 당시 의 눈의 불편감이 기능성렌즈 처방으로 해결되어 더 필요하지 않았거나, 적응이 되고 환 경이 변하며 구매 당시 보다 조절 부담이나 필요성이 떨어져 재구매율이 낮아졌으리라 생각이 된다. 참고문헌 1. Sheedy J. E. and Shaw-McMinn P. G., "Diagnosing and treating computer-reated vision problems", Burlington, Elsevier science, 91(2003). 2. Visual Display Unit 사용을 위한 중근용 누진 가입도 렌즈의 성능평가
        27.
        2014.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목적: 카페인 음료 섭취가 조절력과 조절용이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방법: 카페인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고 안과질환과 전신질환이 없으며, 현재 약을 복용하지 않는 교정시력이 1.0 이상인 20세 이상의 성인 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60mg의 카페인 이 함유된 음료를 섭취 전 그리고 섭취 30분 후, 1시간 후, 2시간 후, 3시간 후에 조절력과 조 절용이성을 각각 실시하였다. 조절력은 push up test로 검사하였고, 조절용이성 검사는 ±2.00 D 플리퍼, 6point 크기 시표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결과: 카페인 음료 섭취로 인한 조절력의 변화는 섭취 전에는 5.98±3.49 D, 섭취 30분 후 6.17±3.52 D, 섭취 1시간 후 7.04±3.58 D로 점차 증가하였고, 섭취 2시간 후의 경우 4.81±3.73 D, 섭취 3시간 후 5.47±3.88 D로 섭취 전보다 1.16 D, 0.50 D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양안 조절용이성은 섭취 전 11.64±2.45 cpm에서 섭취 30분 후 1.29 cpm, 1시 간 후 2.71 cpm, 2시간 후 3.71 cpm, 3시간 후 4.14 cpm 으로 증가하였고, 통계적으로 유의 한 차이를 나타내었다(p<0.05). 단안 조절용이성 또한 섭취 전보다 섭취 후 시간에 따라 점진 적으로 증가하였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5). 결론: 조절력은 섭취 후 1시간까지 증가하였으나 섭취 2시간 이후부터 감소하였고, 카페인 음 료 섭취로 인한 조절용이성 증가를 확인 할 수 있었다. 이는 체내의 카페인 흡수가 중추신경을 자극하여 노르에피네프린, 아세티콜린 등의 생성을 자극해 각성효과가가 나타나 집중력을 높여 주며 부신피질을 자극해 운동기능의 향상을 가져올 수 있는 코티솔의 분비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되어진다.
        28.
        2013.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뇌졸중 환자의 얕은손가락굽힘근에 진동자극을 적용하는 것이 손의 기민성을 향상시키고 얕은손가락굽힘근의 개시와 종료 시간을 단축시키는데 도움이 되는지를 알아보는 것이었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개별실험연구방법 중 ABA 연구 설계를 이용하였다. 총 실험회기는 24회로 기초선 과정, 중재 과정, 기초선 회기 과정으로 나누어 각 8회기씩 진행하였다. 중재기간 동안 진동자극은 환측의 얕은손가락굽힘근에 적용되었다. 상자와 블록 검사(Box and Block Test; BBT), 그리고 컵을 쥐기 및 놓기 과제를 수행하는 동안 얕은손가락굽힘근의 개시시간과 종료시간을 측정하였다. 결과 : BBT 점수는 기초선 과정에 비교하였을 때 중재기간 동안 유의하게 증가되었으며(p<.05), 과제 수행 동안 얕은손가락굽힘근의 개시시간과 종료시간은 중재 기간 동안 유의하게 단축되었다(p<.05). 이 러한 경향은 회귀 과정 동안에도 긍정적으로 유지되었다. 결론 : 이러한 결과는 진동자극이 이환된 손의 기민성을 향상시키고 물건을 쥐고 놓는 동안 손과 얕은손가락굽힘근의 활성 형태를 향상시키는데 긍정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4,300원
        29.
        2013.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역기하렌즈 착용 후 안광학 성분들의 변화에 대한 관련성을 알아보고자 한다. 방법: 7세에서 15세 사이의 -1.00D에서 -6.50D 이하, 총 27명(54안)을 대상으로 역기하렌즈 착용 전, 3~6개월, 7~12개월, 13~24개월, 25~36개월 후의 나안시력, 동공직경, 각막두께, 전방깊이, 각막곡률반경, 굴절교정 값의 변화에 대한 통계적 유의성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결과: 역기하렌즈를 착용하기 전의 나안시력은 0.33±0.19, 3~6개월 후에는 0.97±0.14로 0.63±0.22향상되었고, 7~12개월 후에는 0.95±0.17로 0.61±0.23만큼 향상되었으며, 13~24개월 후에는 0.91±0.22로 0.57±0.27만큼 향상되었고, 25~36개월 후에는 시력 0.86±0.27로 0.52±0.32만큼 향상되어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화를 보였다(P<0.05). 굴절교정 값의 변화는 12개월까지는 변화가 없었고, ㅓ 13~24개월은-0.19±0..50D로, 25~36개월은 -0.30±0.62D로 증가해 통계적으로 유의(PV0.05)한 변화를 보였다. 각막곡률반경은 3~6개월은 1.45±0.97mm로, 7~12개월은 1.40±1.12mm로, 13~24개월은 1.26±1.34mm, 25~36개월은 1.08±1.54 mm로 감소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화를 보였다(P<0.05). 각막두께는 3~6개월은 2.21±10.70 Чm로, 7~12개월은 1.21±12.42 Чm로 감소했지만 유의하지 않았고. 13~24개월은0.79± 1..17± m로, 25~36개월은 1.93± 13.97 μm증가했지만 유의하지 않았다. 동공크기는 3~6개월은0.18±0.64mm로, 7~12개월은 0.20±0.64 mm, 13~24개월은 0.14±0.53 mm로, 25~36개월은 0.25±0.56mm 감소해 유의한 변화를 보였다(P;<0.05). 전방깊이는 3~6개월은 0.66±0.08 mm, 7~12개월은0.03±0.99mm 로 유의하게 감소했으며(P<0.05), 13~24개월은 0.03±0.13mm 감소했지만 통계적으로는유의(P=0.14)하지 않았고, 25~36개월은 0.05±0.14 mm 감소해 통계적으로 유의(P<0.05)한 변화를 보였다. 결론: 역기하렌즈를 착용하고 36개월 동안 나안시력이 향상되고, 굴절교정 값의 변화는 크지 않았으며, 각막곡률과 동공크기 및 전방깊이 등의 유의한 변화가 관찰되었다.
        4,300원
        30.
        2013.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effect of the pelvic compression belt (PCB) on the electromyography (EMG) activities of trunk muscles during sit-to-stand (SitTS), and stand-to-sit (StandTS) tasks. Twenty healthy subjects (7 men and 13 women) were recruited for this study. The subjects performed SitTS, and StandTS tasks, with and without a PCB. Surface EMG was used to record activity of the internal oblique (IO), external oblique (EO), rectus abdominis (RA), erector spinae (ES), and multifidus (MF) of the dominant limb. EMG activity significantly decreased in the RA (without the PCB, %maximal voluntary isometric contraction [%MVIC]; with the PCB, %MVIC), EO (without the PCB, %MVIC; with the PCB, %MVIC), MF (without the PCB, %MVIC; with the PCB, %MVIC), and ES (without the PCB, %MVIC; with the PCB, %MVIC) during the SitTS task and in the IO (without the PCB, %MVIC; with the PCB, %MVIlC), RA (without the PCB, %MVIC; with the PCB, %MVIC), EO (without the PCB, %MVIC; with the PCB, %MVIC), MF (without the PCB, %MVIC; with the PCB, %MVIC), and ES (without the PCB, %MVIC; with the PCB, %MVIC) during the StandTS task when a PCB was used (p<.05). In men the EMG activity of the MF significantly decreased during the SitTS task when a PCB was used (p<.05): in women, the EMG activity of the RA, EO, MF, and ES during the SitTS task and that of the EO, MF, and ES during the SitTS task significantly decreased when a PCB was used (p<.05). In addition, the rates of change in the EMG activity of each muscle differed significantly during the SitTS and StandTS tasks before and after the use of the PCB. However, the EMG activity did not significantly differ between the male and female subjects. These findings suggest that the PCB may contribute to the modification of activation patterns of the trunk muscles during SitTS, and StandTS tasks.
        4,000원
        31.
        2012.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whether isometric lower limb exercise can activate contralateral trunk muscles and whether the magnitude of muscle activation is related to lower limb movement in sitting. This study included 25 healthy young subjects (20 males and 5 females). The magnitude of trunk muscle activation was measured using surface electromyography (EMG) during hip flexion, extension, adduction, and abduction, and a significant difference was observed in the activation levels of trunk muscles among the tests (p<.01). The EMG activity of the multifidus (MF) and erector spinae (ES) muscles on the contralateral side were significantly greater during hip extension. However, the activation levels of the contralateral internal oblique (IO) and rectus abdominis (RA) muscles were greatest during hip flexion. The MF : ES EMG ratio was significantly greater during hip isometric during hip isometric flexion and abduction compared to hip extension and adduction. There was no significantly difference in the IO : RA ratio during the isometric contractions toward different directions. These findings indicate that isometric lower limb exercise can elicit trunk muscle contraction on the contralateral side and may therefore be helped for developing contralateral trunk muscle strength in individuals undergoing rehabilitation.
        4,000원
        32.
        2012.05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the asymmetry observed in the electromyography (EMG) activity patterns of selected trunk and thigh muscles between the affected and unaffected sides during the sit-to-stand movement in ambulatory patients with post-stroke hemiparesis. This study included 20 patients with post-stroke hemiparesis. The differences between stroke fast walkers (, 11 subjects) and stroke slow walkers (<8 m/s, 9 subjects) were compared. The activation magnitude and onset time of the multifidus, lumbar erector spinae, hamstrings, and quadriceps during the sit-to-stand movement were recorded through surface EMG. Moreover, the EMG activation magnitude and onset time ratios of each bilateral corresponding muscle from the trunk and leg were measured by dividing the relevant values of the unaffected side by those of the affected side. In all the subjects, the activation magnitudes of the multifidus, hamstring, and quadriceps on the affected side significantly decreased compared to those on the unaffected side (p<.05). The onset time of muscle activity in the affected side was markedly delayed for the multifidus and quadriceps during the task (p<.05). The activation magnitude ratios of the quadriceps were markedly decreased in the stroke slow walkers as compared to those in the stroke fast walkers. These findings indicate that the asymmetry in the multifidus, hamstring, and quadriceps muscle activation patterns in patients with post-stroke hemiparesis may be due to the excessive muscle activation in the unaffected side to compensate for the weakened muscle activity in the affected side. Our findings may provide researchers and clinicians with information that can be useful in rehabilitation 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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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201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efficacy of aerosol sanitizer with natural antimicrobial and organic acids against Escherichia coli O157:H7, Salmonella Typhimurium and Listeria monocytogenes. The artificially inoculated pathogens on stainless steel coupon were treated with grapefruit seed extract (GFE), acetic acid,citric acid and lactic acid in model cabinet for 5 min. The number of three foodborne pathogens with individual treatment was reduced by 0.34-3.77 log units, treatment with GEF + organic acid was reduced by 1.72-3.89 log units and treatment with GEF + organic acid + alcohol was reduced by 1.46-5.05 log units. By treatment with GEF + lactic acid + alcohol in scale-up model system for 10 min. Populations of E. coli O157:H7, S. Typhimurium and L. monocytogenes were reduced by 3.42, 2.72 and 2.30 log units from the untreated control respectively. From the above result,aerosol sanitizer with natural antimicrobial agents and organic acid can be used as an environmental sanitation method with satisfying the consumer demand on safe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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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2007.06 KCI 등재후보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In recent years, the number of complaints about indoor air pollution caused by volatile organic compounds(VOCs) has increased. It is important that evaluating and understanding emission of indoor air pollutant from building materials.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emission test methods for liquid phase building materials such as paint, adhesive and sealant, and to determine the emission of total volatile organic compounds(TVOC) from liquid phase building material. The quantity of TVOC emission was measured by a gas chromatography/mass spectrometry (GC/MSD). It was found that liquid phase building materials were classified according to their use and ingredient. The TVOC concentration from oil-based paint was the highest among 8 groups of test materials. The unidentified volatile organic compounds occupied 83.0% of TVOC emission from test materials. The aliphatic hydrocarbons and aromatic hydrocarbons occupied 7.2%, 6.9% of TVOC, respectively. The concentration of TVOC decreased by an increase during emission test period. After 3 days, the concentration of TVOC from paint, adhesive and sealant were about half of the concentration at the first day. The ratio of concentration between 7 days and 1 day was 0.11~0.15 from water-based paint and 0.46~0.48 from epoxy adhe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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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2007.03 KCI 등재후보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o investigate characterization of EMF(Electromagnetic Field) emission from VDT(Visual Display Terminal) in computer room, we were divided into 3 types of placement monitors which are 1) back side of monitor faced the ground(back view type), 2) arrangement of monitors was a line type(two sides type), and 3) disposition of monitors was s straight(horizontal line type). We also measured monitors classified types at the front, side and back by distance and evaluated by TCO(The Swedish Confederation of profession Employers) and MPR-2(Measure and Proof Radiation Board) guide line. Magnetic field emission level by the type of VDT, it was indicated that MF(Magnetic Field) level was below the backgrounds level when CRT moved away about 70~90cm, LCD moved away about 40~50cm. We evaluated MF emission level by the number of VDT, it did not show any relationship. Finally, estimated MF emission level by the placement of VDT, it was showed the MF level less than the background level, when VDT moved away 40~50cm in all dispositions with exception of 2 sites. Background level of case was higher than emitted from VDT, so that did not effect on MF level by distance. However, we find out that as distance increased, MF emission level decreased significantly in all cases. We measured MF emission level of one monitor and others (back and forth) monitor in line type. Below the background level when one monitor type moved away 70cm, others monitor type moved away 40cm. However, other monitor types affected MF level which is located back monitor. The data demonstrate that avoiding excessive MF exposure from VDT using computer room, to have a space between user and VDT at least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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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200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양안시 이상의 문제륜 연구하기 위하여 팔절 검사와 양안시 검사룹 실시하였다- 편 안한 양안시틀 위해서 조절과 폭주의 균형이 중요한데, 조절과 양안 λl 에 문제가 있는 대상자들은 굴절 이상 교정 외에도 다른 추가적인 처방이 필요하였다. 그 증 폭주 파 다와 폭주 부족의 문제플 가지고 있는 2 명을 대상자륜 정하여 완전 교정된 안경을 처방하고 4주간 시기능 훈련을 실시하였다 4주 후 근업시 환자뜰의 불편감은 많이 해소되었으며 타각적 검사값들도 개선되었 다 시기능 훈련이 폭주 여력뿐만 아니라 개산 여력을 증가시키는 데또 효과가 있었 으므로, 임상에서도 양얀시 이상의 치료에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향후 연구플 동해 다양한 양얀시 이상 치료에 시도해도 좋온 결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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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200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근시성 약시에서 가림 치료를 대신할 수 있는 방볍으로 안경 교정만으로 약시 치 료 효과가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근시성 약시 환자 14 명을 대상으로 치료 시작 나이, 치료 전 시력, 치료 기간, 굴절이상 정도, 난시와의 관계륜 조사하였다. 모든 대상자 는 조절마비하 꿀절검사를 실시하였고, 안경교정에 의한 약시 치료 후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 4 나타내 약시 환자에 대해서도 치료 효 l. 근시성 약시의 굴절이상 교정 후 초기 시 력 (Mean :t SD) 은 0.46 :t 0 .1 1을 였고, 최종 교정시 력 (Mean :t S D)은 0.84 士0 .1 3을 나타내었다. 2. 치료 시작 나이 (Mean :t SD) 는 6.6 :t 1.5 세였으며 치료 기간은 23.2 :t 6.57ß 월이었다. 3. 근시성 약시 모두에게서 뚜렷한 시략 변화를 보였으며 치료 전 시력이 좋으면 치료 후 시력도 좋았다 (p < 0.05). 4 안경렌즈의 도수 조정에 의한 치료는 8 세 이후의 과가 있었다 (p < 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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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200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굴절검사시 핀홀 검사를 함으로써 결과를 예측하여 검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완전 교정치를 검사과정에서 적절히 안배할 수 있으므로 효율성이 크 다. 그리고 착용 안경의 완전교정 여부와 시력저하의 원인이 단순 굴절이상인지 안질 환 때문인지도 간단히 알 수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임상에서 핀흘검사가 간단하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이론적으로 정 립하는데 있다. 구 안경 착용 상태에서 핀흘 검사시 대상자의 96% 가 시력이 비슷하거나 향상된 결과를 보였는데, 이것은 현재 착용 안경의 저교정 상태를 의미한다. 나안 상태에서 측정한 핀홀 검사값은 굴절검사에서 측정한 완전 교정치과 비교했을 때 같거나 더 낮은 결과를 보여, 교정시력은 핀홀 시력보다 더 높은 것으로 예측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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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200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In order to estimate the UV-A ray line 's cut rate and sensitivity in color lens, it was measured the light transmittance in the 320-700 nm wavelength regions. W e obtained the area to integrate the light transmittance of standard lens and sample in the 320-400 nm wavelength regions and established a, ~ of UV-A line' s cut efficiency by contrast its area. The Eye sensitivity in the difference conditions of a light source intensity consists of two functions by the receptor of cone and rod according to a wavelength. Transmission light which permeate depends on absorption wavelength, and relationship of final luminous efficiency' s estimation method is expressed by multiplication of luminous efficiency and transmittance intensity of lens. P/ = T(A) · P(A) About R · Y · G · B color, applied photopic and scotopic that is luminous effici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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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2003.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시중에 유통 중인 소프트콘태트렌즈 다목적용액 (multi-purpose solution, MPS) 의 습윤성올 측정 • 비교해 보았다. MPS 의 습윤액은 렌즈의 표면이 친수성올 유지하도 록 하고, 셰척효파와 보존효과룰 높이는 둥의 효파가 있으므로 특히 소수성 렌즈에서 는 더욱 중요하다. 실험방법은 습윤성올 측정하는 일반적 방법인 접촉각 측정방법에 따랐고, 렌즈 불 성에 따른 습윤성올 비교하기 위해 렌즈는 FDA분류기준의 group 1 인 비이온성 저 함수율 렌즈와 group IV 인 이온성 고함수옳 렌즈를 사용하였으며, 먼저 제조회사가 다른 각각의 MPS 에 두 종류의 렌즈를 처리하여 대조군과 비교하였고, 대조군으로는 실험실에서 조제한 0.9% NaCl 용액과 인공누액올 사용하였다. 다옴은 렌즈에 직 접 MPS를 떨어뜨려 접촉각올 측정하였다. MPS 의 습윤 효과의 정도는 접촉각이 o。에 가까우면 친수성이며, 그 값이 커질수록 소수성에 가깝다고 판단하였다. 그리고 표면 장력과 점도를 측정하여 습윤성과의 관계률 비교하였다. 표면장력은 MPS 의 분자 간 인력올 나타내는 지표인데 계면활성제의 영향으로 식 염수에 비해 현저히 저하되어 나타났으나 38"';_ 45 (mN/m)까지 다양한 차이를 나타냈 다. 점도는 4 "C와 28 "C에서 측정하였는데 온도 의존적 함수관계률 보였으나 습용성이 많이 요구되는 RGP 렌즈 MPS 의 점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낮은 값이었다. 이 실험은 MPS 의 습윤성올 명가하는 새로운 방향올 제시하고, 습용성에 영향올 주는 다른 인자들과의 관계를 고찰하는데 기초 자료로 사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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