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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2005.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참외 무가온 재배시 보온부직포를 이용하여 보온재배 하고 있으며 한번 구입한 보온부직포는 보온력과 관계없이 장기간 사용하고 있다. 본 시험은 참외 무가 온 재배 시 보온부직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하여 보온 부직포의 이중피복에 따른 보온효과, 생육, 품질 및 수량성을 구명하기 위하여 정식 전부터 4월 20일까지 보온부직포를 9+3온스, 6+6온스 그리고 6+3온스로 이중으로 덮어 12온스와 비교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터널내 야간 온도는 913온스 처리구에서 가장 높았고 6+6온스, 6+3온스 그리고 12온스 순이었다. 생육은 12온스에 비하여 이중피복구에서 초장, 엽수, 일비액량 등 생육이 우수하였으며 특히 9+3온스 처리구에서 가장 좋았다. 과중. 과육두께, 당도, 상품과율 및 수량 등은 처리간 차이는 없었으나 발효과 발생율은 12온스의 32.9%에 비하여 9+3온스, 6+6온스, 6+3온스 이중피복 처리구에서 각각 19.6%, 10.2%, 16.6% 감소하였다. 10a당 수량은 12온스의 2,260kg에 비하여 9+3온스에서는 7% 증가하였으나, 6+6온스 및 6+3온스에서는 각각 3%, 13% 감소하였다. 소득은 12온스의 4,499천원에 비하여 9+3온스에서는 13%, 6+6 온스 3%증가한 반면 6+3온스에서는 10% 감소하였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참외 무가온 재배시 보온효과, 품질, 경제성분석 결과 보온부직포를 12온스 한 겹으로 덮는 것보다는 9+3온스나 6+6온스 등과 같이 이중으로 피복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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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2005.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참외 시설하우스는 거의 대부분 단동형이며 논의 형태에 따라 동·서동, 남·북동으로 설치되어 있다. 동·서동의 경우 남쪽이랑과 북쪽이랑을 만들어 참외를 재배하는데 이랑위치에 따라서 초기생육 차이가 크다. 본 시험은 동·서동 하우스내 이랑위치별 온도, 조도 및 초기생육을 구명하기 위하여 금싸라기은천참외에 신토좌 접목묘를 1월 18일 정식하여 12온스 보온부직포를 이용하여 무가온 재배하였다. 2월 15일 터널내 최저온도는 남쪽이랑은 11.3℃, 북쪽이랑은 12.5℃, 최고온도는 남쪽이랑은 34.7℃, 북쪽이랑은 36.7℃로 남쪽이랑에 비하여 북쪽이랑에서 최저온도는 1.2℃높았고 최고온도도 2.0℃높았다. 일사량은 9시부터 10시 30분까지는 남쪽이랑과 북쪽이랑이 비슷하였으나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는 남쪽이랑에서 일사량이 많았고 1띠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는 북쪽이랑에서 일사량이 많았다. 정식 55일 후까지의 생육은 남쪽이랑에 비하여 북쪽이랑에서 초장, 경경, 엽수 등 생육이 월등히 우수하였다 암꽃 개화 및 첫 수확일수도 남쪽이랑에 비하여 북쪽이랑에서 빨랐으며 남쪽이랑에 비해 북쪽이랑에서 상품율은 6.7% 10a당 수량은 218kg 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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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2004.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화진딧물은 여러 작물에 헤를 입히는 문제해충이다. 본 연구에서는 목화진딧물의 접종밀도를 달리했을 때 참외의 생육고 당함량에 미치는 영향과 진딧물 제거후 생육의 회복 정도를 알아보고자 수행하였다. 진딧물의 피해를 받은 참외의 증상은 잎이 오그라들고 신초부분이 위축되었다. 목화진딧물이 참외에서 20일간 흡즙한 후 생육은 진딧물을 접종하지 않은 참외에 비해 생육이 월등히 감소하였고, 진딧물의 접종밀도간에는 진딧물의 밀도가 높아질수록 생육이 부진하였다. 초장은 무접종의 1/3수준이었고, 엽면적은 무접종에 비해 12~38% 수준이었으며 건물증은 무접종의 30~51% 수준이었다. 진딧물을 제거한 후 참외의 생육은 10일 후에는 진딧물의 피해를 받은 잎은 거의 신장하지 못한 채로 있으나, 신초부분의 생육이 다소 회복되었다. 20일 후에는 5마리 접종에서 초장, 엽면적 건물증이 월등히 증가하여 생육이 회복되었다. 진딧물 제거후 시간이 지날수록 회복되는 속도가 빨라졌으며 접종밀도간 회복속도는 5마리 접종이 가장 빨랐다. 주당 진딧물을 접종하였을 때 참외 전체 잎의 당함량에는 차이가 없었으나, 엽당 진딧물을 접종하고 접종한 잎만 분석한 경우는 진딧물누적일수량이 증가할 수록 전체 당 함량이 현저히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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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2002.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대목종류별 병해는 양액재배에서 토양재배보다 감소하였으며, 특히 토양재배에서 39.9∼53.3%발생하였던 덩굴마름병은 양액재배에서는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발효과 발생은 신토좌에서 가장 높았고, 흥토좌, 자근묘 순이었는데, 양액재배에서의 발효과 발생은 대목 종류와는 관계없이 토양재배보다 급격하게 감소하여, 토양 수분의 급격한 변동이 없이 적절한 수분 관리가 이루어지면 대목 종류와는 관계없이 발효과가 저하될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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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2001.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저온기 참외 시설재배시 시설내 공기흐름의 촉진이 발효과 발생 경감에 미치는 효과를 구명하기 위하여 하우스에 공기순환 및 환기팬을 설치하여 착과 5일 후인 4월 6일부터 6월 29일까지 비 오는 날을 제외한 모든 날의 09시 30분부터 15분간 처리 후 15분간은 정지시키는 방법으로 17시까지 가동하여 관행(권취식환기)과 비교 시험한 결과 작물체 부위의 풍속은 무처리는 0.06~0.08m.s-1, 환기팬은 0.24~0.32m.s-1, 공기 순환기는 0.60~0.72m.s-1였다. 무처리에 비하여 공기순환 처리에서 엽장, 엽폭 등 생육은 처리간 차리가 없었으나 일비액량은 공기순환처리에서 월등히 증가하였다. 무처리에 비하여 공기순환 처리에서 발효과율이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나 환기팬처리와는 큰 차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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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1999.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참외 과실부위 송풍이 칼슘흡수와 발효과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풍속 0.3m/sec로 10시부터 13시까지 1일 3시간 과실부위에 송풍을 하였다. 송풍은 착과 10일후, 20일후, 30일 후부터 수확까지 송풍처리구와 무송풍구로 나누어 비교한 결과, 과중은 착과 30일후 송풍처리에서 가장 무거웠으며, 과육두께는 착과 30일후 송풍구에서 가장 두꺼웠다. 과실의 경도는 착과 10일후 송풍구에서 가장 높았으며, 과육 및 태좌의 당도는 착과 20일 후 송풍 처리에서 가장 높았다. 과실의 L값은 착과 10일후 송풍구, a값 및 Y. I값은 착과 30일후 송풍구에서 좋아 무송풍에 비하여 송풍 처리에서 과실의 착색이 우수하였다. 과육 및 태좌의 Ca 함량은 송풍처리에 비하여 무송풍처리에서 많았으나, 발효과 발생은 송풍처리구에서 적었다. 특히 착과 20일후 송풍처리구에서 발효과율 및 기형과율의 발생이 적었고 상품과율은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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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1999.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참외 무가온 시설재배에 있어 태양열의 축열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참외재배 하우스 내에 소형터널을 설치하고 두께 0.1mm P. E튜브를 이용하여 수돗물을 넣은 축열물주머니 폭 30cm, 45cm 설치구와 무설치구로 나누어 참외를 재배하고 축열물주머니의 수온과 터널내의 지온 및 기온변화와 이들이 참외의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최고기온은 처리에서는 1.8℃높았다. 최고지온은 무처리구의 27.8℃에 비하여 축열물주머니 폭 30cm 처리에서는 1.9℃높았고 45cm 처리에서는 9.9℃높았으며, 최저지온은 무처리구의 14.9℃에 비하여 축열물주머니 폭 30cm 및 45cm 처리구에서 각각 0.9℃, 1.2℃높았다 참외의 생육은 축열물주머니 면적이 클수록 초장, 엽수, 엽면적, 생체중 및 건물중이 증가하였는데, 특히 엽면적의 증가가 뚜렷하였다. 축열물주머니 면적이 클수록 과중, 과육두께 및 당도가 높고 품질이 좋았으며, 0.1ha당 상품수량은 무설치구의 996.4kg에 비하여 30cm 및 45cm 축열물주머니 설치구에서 각각 5.3%, 19.2%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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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199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지중가온시설을 이용한 고구마뿌리혹선충(Meloidogyne incognita Chitwood) 방제를 위하여 지하 20cm 깊이의 최저지온을 각각 30. 40, 50℃ 가온구 및 관행의 무지중가온구로 설정하고 담수구와 무담수구로 나누어 8월 1일부터 8월 5일까지 5일간 가온한 결과, 담수구의 경우 지온 40℃에서 5일간, 무담수구의경우 지온 50℃에 5일간 지중가온처리한 구에서 생존한 유충이 발견되지 않아 선충밀도를 경제적 피해수준 이하로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었다. 지중가온으로 토양내 OM. P2 O5, Ca, Mg함량과 EC는 시험전 토양에 비하여 감소하였는데, 특히 담수처리에서 EC가 현저히 저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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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1997.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참외 금싸라기은천을 신토좌 대목에 호접하여 저온기 참외 시설재배시 지중가온의 효과를 구명하고자 비닐 하우스내에 온수보일러를 설치하여 지하 35cm 부위에 직경 15mm의 엑셀파이프를 180cm 이랑에 2열 매설한 후 지하 20cm의 최저 지온을 17℃, 21℃ 및 25℃로 설정하고 1월 18일부터 4월 18일까지 일정하게 유지 관리하여 무가온구와 비교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암꽃의 개화는 무가온구에 비해 17℃구는 1일, 21℃구는 6일, 25℃구는 7일 정도 빨랐고 첫 수확 소요일수는 무가온구에 비해 17℃구는 5일, 21℃구는 11일, 25℃구는 12일 단축되었다. 2. 평균과중은 21℃〉25℃〉17℃〉무가온구의 순이었고 과육두께는 25℃〉21℃〉17℃무가온구의 순이었다. 3. 과육부의 무기물 함량은 Mg를 제외한 N, P, K, Ca는 지온이 높을수록 흡수량이 증가하였는데, 특히 인산과 칼슘이 무가온구에 비해 고지온구에서 흡수가 많았다. 인산은 무가온구가 0.42%였으나 17℃구 0.46%, 21℃구는 0.59% 그리고 25℃구는 0.69%였고, 칼슘은 무가온구가 0.41%였으나 17℃구는 0.42%, 21℃구는 0.47% 그리고 25℃구에서는 0.46%였다. 4. 지중온도별 기형과율 및 발효과율은 무가온〉17℃〉25℃〉21℃구의 순이었고 상품과율은 21℃〉25℃〉17℃〉무가온구의 순이었다. 5. 초기 및 중기의 상품과수량은 25℃구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21℃, 17℃, 무가온구의 순이었으나 후기에는 17℃구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무가온, 21℃, 25℃구의 순이었다. 10a당 상품과총수량은 무가온구의 1,490kg에 비하여 17℃구가 33%, 21℃구가 49%, 25℃구가 37% 증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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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1997.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참외 금싸라기은천을 신토좌 대목에 호접하여 저온기 참외 시설재배시 지중가온의 효과를 구명하고자, 비닐 하우스내에 온수보일러를 설치하여 지하 35cm 부위에 15mm 엑셀파이프를 180cm 이랑에 2열 매설한 후, 지하 20cm의 최저 지온을 17℃, 21℃ 및 25℃로 설정하고 1월 18일부터 4월 18일까지 일정하게 유지 관리하여 무가온구와 비교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지중가온에 의한 정식 후 1개월간의 지중 20cm 부위의 적산온도는 무가온구가 441℃, 17℃구는 558℃, 21℃구는 648℃ 그리고 25℃구는 735℃였다. 2. 지중가온에 따른 터널내 보온효과는 지온이 높을수록 높았는데 2월 5일 무가온구의 터널내 야간 최저 기온은 9.5℃인데 비하여 17℃구에서는 11.0℃, 21℃구에서는 13.5℃ 그리고 25℃구에서는 16.5℃였다. 3. 정식 30일까지의 초기생육은 지온이 높을수록 초장, 경경, 엽수 및 엽면적이 증가하였으며 특히 고지온구에서 엽면적의 증가가 뚜렷하였다. 정식 30일 후 무가온구의 엽면적 279.5 cm2에 비하여 17℃구에서는 153.4%, 21℃구에서는 745.6a 그리고 25℃구에서는 879.4% 정도 증가하였다. 4. 정식 30일 후 지제부를 절단하여 24시간 동안 채취한 목부일비액량은 무가온구의 8.1ml에 비해 17℃구에서는 1.2배, 21℃구에서는 1.3배 그리고 25℃구에서는 4.8배 많았으나 정식 67일 후에는 무가온구의 10.4ml에 비해 각각 1.1배, 3.2배 및 3.3배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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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1996.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여름철 고온기 참외재배시 환기방법에 따른 시설내 온도차이가 참외의 생육 및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측면환기공 환기구(Type 1), 측면환기공 환가+천정 환기공 환기구(Type 2) 및 권취식 환기구(Type 3)로 구분하여 시험을 실시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환기방법별 온도의 하강효과는 Type 3이 가장 좋았고 Type 2, Type 1의 순으로 나타났다. 2. 환기방법에 따른 온도분포는 측면환기공만 있는 Type 1과 천정환기통 및 측면환기공이 있는 Type 2의 경우 환기공 및 환기통의 면적이 적어 중력환기 및 풍력환기가 미세하여 온도가 상승하였다. Type 3은 측면환기 면적이 넓어 풍력환기에 의한 공기의 유입, 유출이 쉬워 온도분포가 비교적 균일하였다. 3. 실측치를 이용하여 내외기온차이에 의한 환기량을 추정한 결과, Type 3이 Type 1 및 Type 2보다도 많음을 알 수 있었다. 4. 생육 및 상품성을 조사한 결과, Type 3이 Type 2, Type 1보다도 엽수 및 엽면적이 증가하여 생육이 양호하였고 과중, 과육두께, 기형과율, 상품과율 등 상품성도 우수하였다. 5. 수확시기별 상품수량은 각처리 공히 수확초기 보다는 후기로 갈수록 증가하였다. 특히 Type 3에서 뚜렷한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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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201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elucidate the effect of LEDs (light emitting diodes) irradiation in relation to early growth and inorganic elements in leaf lettuce (Lactuca sativa L. ‘Chung Chi Ma’). In morphological changes of leaves, shoot elongation and hypocotyl length showed poor growth in red light irradiation, while the red+blue light irradiation induced shorter plant height and much greater leaf numbers resulting in increased fresh weight. In change of the Hunter's color and SPAD values, lettuce seedlings grown under in red+blue and fluorescent light irradiation had a higher a* value, otherwise SPAD values were not changed in these light irradiations. Interestingly, relative chlorophyll contents showed 1.8 times increased redness in the treatment of red+blue light irradiation. Inorganic element (N, Ca, Mg, Mn, and Fe) and ascorbic acid contents were increased in lettuce plants grown under LEDs light irradiation compared to those of lettuce grown under the fluorescent light which showed higher P and Mn contents. In conclusion, it is considered that red+blue light irradiation which stimulates growth and higher nutrient uptake in leaf lettuce could be employed in containers equipped with L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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