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127

        61.
        2008.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본 연구는 실내에서 관상용으로 관리하고 있는 분재에 발생하는 해충을 조사하여 해충발생 실태와 방제에 대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자 실시하였다. 조사는 진주 인근의 분재원 6곳에서 2008년 3월부터 9월까지 20회 실시 하였고 조사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해충의 발생과 피해가 확인 된 조경수종은 10목 14과 18속 24종이었고, 발생하는 해충은 7목 28과 35속 41종이었다. 매미목 해충인 진딧물이 우점하여 발생하였으며 복숭아혹딧물(Myzus persicae)이 우점종이었다. 발생기간이 길었던 해충은 5월에 처음 발생하여 9월까지 발생한 복숭아혹진딧물(Myzus persicae)이었으며, 기주범위가 넓었던 해충 역시 진딧물류였다. 분재수종 중에 우점종이었던 소나무류에는 소나무왕진딧물(Cinara pinidensiflorae)과 큰솔알락명나방(Dioryctria sylvestrella)을 비롯한 4목 4과 4속 4종의 해충들과 거미강의 응애류가 피해를 주고 있었는데 가장 피해가 많았던 종은 소나무왕진딧물(Cinara pinidensiflorae)이었다. 시기별로는 6월에 해충 발생이 가장 많았는데 복숭아혹진딧물(Myzus persicae)을 비롯하여 6목 15과 17속 18종의 해충들이 피해를 주고 있었다. 각 분재원에서는 진딧물이 발생하는 시기나 식엽성 해충인 나비목 해충이 발생하는 시기가 시작되기 전에 방제를 실시하고 있었는데 실내에서 관상용으로 이용하는 분재의 경우 진딧물이나 응애류에 대한 환경친화적 방제제의 개발이 필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62.
        2008.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침엽수 채종원에 발생하는 곤충상을 알아보기 위하여 안면도와 강릉, 충주 지역에 유아등과 Malaise trap을 수종별로 설치하여 유인되는 곤충들을 조사하였다. 안면도 지역에서는 해송과 소나무, 강릉 지역에서는 잣나무, 충주 지역은 낙엽송, 잣나무, 리기다, 리기테다 채종원 내에 유아등을 설치하였고, Malaise trap은 안면도 지역은 소나무림에 설치하였고, 충주 지역은 낙엽송과 잣나무, 강릉 지역은 잣나무림에 설치하여 순기별로 조사 하였다. 유아등에서는 딱정벌레목 곤충이 16과 41속 48종이 채집 되었는데, 안면도 해송에서 8과 16속 19종이, 소나무에서 8과 12속 14종이 각기 채집 되었으며, 해송에서 참검정풍뎅이과, 소나무에서 풍뎅이과가 우점종으로 나타났다. 강릉에서는 6과 9속 9종이 채집되어 세 지역 중 가장 적은 종수와 개체수가 채집되었으며, 충주는 낙엽송에서 7과 11속 12종, 잣나무에서 5과 7속 7종, 리기다에서 6과 13속 15종, 리기테다에서 5과 9속 10종이 채집 되었고, 대체적으로 참검정풍뎅이과와 풍뎅이과가 우점종 이었다. Malaise trap은 전체14과 45속 52종이 채집되었는데 안면도에서 5과 10속 14종이 채집되었고, 참검정풍뎅이과의 참검정풍뎅이가 우점 하였다. 강릉지역은 6과 10속 11종이 채집되어 유아등과 유사하게 세 지역 중에서 제일 적은 종수와 개체수가 채집 되었다. 충주 지역은 낙엽송에서 6과 17속 17종이 채집되었는데 줄우단풍뎅이가 우점종이었고, 잣나무에서는 검정빗살방아벌레를 비롯한 9과 24속 27종의 딱정벌레가 채집 되었다.
        63.
        2008.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소나무재선충을 매개하는 솔수염하늘소의 산란생태와 소나무재선충 이동과의 관계 및 솔수염하늘소내 소나무재선충 보유율을 조사하기 위하여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발생지역내 매년 고사목이 발생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2007년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초 건전한 소나무를 벌채하여 임내에 존치시켜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산란을 유인하였다. 또한 야외 사육상(4×2×2.5m)내에 산란목을 설치하고 매개충의 산란을 유도하였다. 피해지내 임내에서 매월 벌채하여 솔수염하늘소 산란을 유도한 해송 공시목에서 이듬해 우화탈출한 솔수염하늘소를 채집(n=60)하여 소나무재선충 보유율을 조사한 결과 18.3%(n=11)였다. 솔수염하늘소 한 마리당 소나무재선충 보유수는 5,713마리(최대 24,533, 최소 13)였다. 야외 사육상에서 산란을 유도하여 이듬해 채집한 솔수염하늘소(n=64) 중 15.6%가 소나무재선충을 보유한 채로 우화탈출 하였다. 솔수염하늘소 한 마리당 선충 보유수는 2,034마리(최대 16,160, 최소 51)였다. 또한 매개충은 서식하고 있으나 소나무재선충이 없는 공시목에 인위적으로 소나무재선충을 접종하여 이듬해 우화탈출하는 솔수염하늘소(n=81)에서는 38.3%가 소나무재선충을 보유하였고, 솔수염하늘소 한 마리당 선충 보유수는 20,083마리(최대 128,700, 최소 56)였다.
        64.
        2008.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배추, 양배추 및 배추 시설재배지에서 담배거세미나방에 대한 방제효과는 선충 계통, 처리농도, 처리회수 및 엽채류의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GSN1(Steinernema carpocapsae GSN1), GSNUS-14(Steinernema sp. GSNUS-14) 및 GSNUH-1(Heterorhabditis sp. GSNUH-1) 계통중에서는 GSN1 계통이 가장 방제효과가 높았고, 처리농도에서는 7, 200,000IJs의 처리가 가장 방제효과가 높았다. 그리고 처리회수간에는 3회 처리가 1회와 2회 처리보다 방제효과 높았고, 엽채류 종류에 따라서는 배추가 양배추나 케일보다 방제효과가 높았다. 배추에서의 방제효과가 가장 높았던 것은 GSN1 계통을 7,200,000Ijs의 농도로 3회 처리하였을 때 95.9%였고, GSNUH-1 계통을 800,000Ijs의 농도로 1회 처리시 64.9%로 가장 낮은 방제효과를 보였다. 양배추에서 방제효과는 GSN1 계통을 7,200,000Ijs의 농도로 3회 처리하였을 때 92.2%로서 가장 높았고, GSNUS-14 계통을 2,400,000Ijs의 농도로 1회 처리시 57.3%로 가장 낮은 방제효과를 보였다. 케일에서 방제효과가 가장 높았던 것은 GSN1 계통을 7,200,000Ijs의 농도로 3회 처리했을 때로 88.6%였고, GSNUH-1 계통을 800,000Ijs의 농도로 1회 처리시 55.3%로 가장 낮은 방제효과를 나타내었다.
        65.
        2008.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뿌리혹선충에 살선충 활성을 가지는 식물체 정유(anise oil, caffeine, clove oil, marigold, mustard oil, neem oil, quassia, quilaja, rosemary oil, rotenone, Thea sinensis oil, thyme oil, wintergreen oil, yucca)의 방제제로서 활용에 대비하여 유용곤충인 누에(Bombyx mori)에 대한 영향을 조사하였다. 누에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각각의 추출물을 1000 ppm 농도로 희석한 후, 가정용 소형 분무기를 이용하여 잎이 10-15개 정도 붙어있는 뽕나무에 살포하여 음건하였다. 음건한 뽕잎은 따서 지퍼팩에 넣어 보관하면서 4령 1일째 누에를 이용하여 관행적 누에 사육법에 따라 급상하면서 매일 누에의 치사유무와 유충무게, 번데기 무게, 고치무게 등을 조사하였다. 처리 한 식물체 정유의 종류와 급상일수에 따라 누에의 생존에 미치는 영향은 차이가 있었는데 처리 3일후와 5일후 까지는 누에의 치사율에 차이가 없었으나 급상 7일째에는 neem oil 처리에서 53.3%의 치사율을 보였고 급상 10일후에는 100% 치사하였다. 5령 1일째 누에의 체중은 neem oil과 rotenone 처리에서 0.28 g으로 무처리구의 0.46 g과 차이가 있었다. Neem oil 처리구에서는 고치를 형성한 누에가 없었으며 고치무게와 번데기 무게는 rotenone 처리에서 0.27 g과 1.01 g으로 가장 적었다.
        66.
        2008.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소나무재선충병(Pine Wilt Disease)을 일으키는 소나무재선충은 매개충에 의해서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어 소나무림의 파괴와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가져오고 있다. 이러한 소나무재선충병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기주간 이동행동과 이들로부터 기주로 이동하는 소나무재선충의 밀도에 대하여 조사를 하였다. 야외 사육상(4×2×2.5m)내에 3~5년생 해송 pot묘를 설치하고 솔수염하늘소를 방사한 후 30일 동안 매일 오전(8시), 오후(5시)에 솔수염하늘소의 해송기주간 이동 및 기주출현율을 조사한 결과 솔수염하늘소 한마리당 해송기주 출현율은 40.0~53.3%였고, 기주이동은 암수별로 차이가 나지 않았고, 낮(78.3±12.3%)시간대보다 밤(21.7±12.3%)시간대에 이동율이 높았다. 매개충(솔수염하늘소, 북방수염하늘소)으부터 소나무재선충 이동탈출수를 조사하기 위하여 간이 케이스(직경 10㎝×높이 5㎝)에 해송 신초와 함께 매개충을 처리한 후 매일 해송 신초로부터 소나무재선충을 분리한 결과 솔수염하늘소(n=40)는 평균 72일간 조사기간 동안에 소나무재선충은 18~59일정도 이동탈출을 하였고, 평균 3,570마리가 신초로부터 분리되었다. 북방수염하늘소(n=36)의 경우 58일간 조사기간 동안에 소나무재선충은 8~51일정도 이동탈출하였으며, 평균 1,556마리가 신초로부터 분리되었다. 또한 탈출기간내 매개충으로부터 소나무재선충 이동탈출율을 조사한 결과 솔수염하늘소는 탈출 초기 41.4%, 중기 34.3%, 말기에 24.3%순으로 조사되었고, 북방수염하늘의 경우 각각 36.6%, 41.7%, 21.7%순으로 조사되었다.
        67.
        2008.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뿌리혹선충에 살선충 활성을 가지는 식물체 정유(anise oil, caffeine, clove oil, marigold, mustard oil, neem oil, quassia, quilaja, rosemary oil, rotenone, Thea sinensis oil, thyme oil, wintergreen oil, yucca)를 이용하여 토양해충 방제용 미생물 천적으로 상용화되어 있는 곤충병원성 선충 Steinernema carpocapsae GSN1 계통과 Heterorhabditis sp. KCTC 0991BP 계통에 대한 영향을 조사하였다. X-plate에서 1000 ppm 농도로 희석한 각각의 정유에 각 선충들을 처리한 결과 대부분의 처리에서는 10%이하의 치사율을 보였으나 mustard oil 처리에서는 처리 24시간 후에 두 선충 모두 100% 치사되었으며 quassia 처리에서 72시간후에 16%가 치사되었다. Mustard oil의 농도별 곤충병원성 선충에 대한 치사효과를 조사한 결과 20 ppm 농도에서도 Heterorhabditis sp. KCTC 0991BP 계통은 3일후에 100% 치사되었으며 Steinernema carpocapsae GSN1 계통은 69% 치사되었고, 5 ppm 농도에서도 Heterorhabditis sp. KCTC 0991BP 계통은 3일후에 36% 치사되었다. Sand column에서 mustard oil과 곤충병원성 선충 동시 처리 시, 꿀벌부채명나방 유충에 대한 Steinernema carpocapsae GSN1 계통의 병원성은 100 ppm농도까지는 차이가 없었으나 Heterorhabditis sp. KCTC 0991BP 계통은 무처리 대비 30%의 병원성을 보였다. 꿀벌부채명나방 유충으로 기주 침입수도 mustard oil 처리구에서 적었으나 sand column내에서 생존수는 1000 ppm 농도를 제외하고 차이가 없었다.
        68.
        2008.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2002년부터 2005년까지 배추와 양배추 재배지역에 발생하는 나비나방류의 발생종과 발생소장을 시설 재배지와 노지에서 조사하였다. 노지의 배추와 양배추에 발생하여 피해를 주고 있던 나비나방류는 배추좀나방(Plutella xylostella)과 배추순나방(Hellula undalis), 도둑나방(Mamestra brassicae), 담배거세미나방(Spodoptera litura), 파밤나방(Spodoptera exigua), 검은은무늬밤나방(Autographa nigrisigna), 배추흰나비(Artogeia rapae) 등 4과 6속 7종이 확인되었다. 시설 배추와 양배추에서 주요 나비나방류 해충 발생종과 피해량 및 발생을 조사한 결과, 배추에서는 4과 6속 7종이 조사되었는데 배추좀나방의 피해가 가장 심하였으며, 배추좀나방 유충의 발생최성기는 6월 하순으로 100주당 378마리가 조사되었다. 양배추에서는 3과 4속 5종의 해충이 확인되었는데 배추좀나방이 가장 많은 피해를 주었으며, 배추좀나방 유충의 발생최성기는 6월 하순으로 100주당 756마리가 조사되었다.
        4,000원
        69.
        2007.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research was carried out to develop economical artificial diets of the greater wax moth, Galleria mellonella (L.). Diets were mixed with malt or sugar instead of whole honey for cheaper ones. Fecundity, developmental period, pupation rate, emergence rate and adult longevity of G. mellonella depending on diet were examined. The head width and length of larvae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among diets tested. However, the weight of larva was the heaviest, 255.5 ㎎, at 1/2 honey + 1/2 malt diet and lightest, 144.3 ㎎, at sugar diet. The weight of pupa was also the heaviest at 1/2 honey + 1/2 malt representing 196.7 ㎎. Larval period was the shortest at honey diet as 30.9 days but the longest at sugar diet as 36.5 days. Pupation and emergence rates were over 79.3% at all diets. The longevity of mated females was ranged from 6.3 to 8.0 days and those of mated males ranged from 7.9 to 11.2 days. The highest number of eggs, 1269, was obtained at sugar diet. Artificial diets replaced by rice bran, malt, and sucrose reduced costs compared with wheat bran plus honey diet. The cost of rice bran was only 10% of wheat bran. Honey was much more expensive than malt and sugar, that is 6 and 13 times, respectively.
        4,000원
        71.
        2007.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Entomopathogenic nematode, Steinernema carpocapsae GSN1 strain was evaluated for the environmentally sound control of Tebenna issikii (Lepidoptera: Choreutidae) in the laboratory. The corrected mortality of Tebenna issikii larvae was 100% at the 40 infective juveniles (Ijs)/larva 3 days after treatment with S. carpocapsae GSN1 strain in Petri dish. LC₅₀ value of S. carpocapsae GSN1 strain against Tebenna issikii was 5.7 Ijs. The mean penetration numbers of Ijs of S. carpocapsae GSN1 strain at the 5, 10, 20, 40 and 80 Ijs/larva in a Tebenna issikii larva were 1.4, 1.4, 3.2, 5.6 and 11.9 Ijs/larva, respectively. However penetration rate of Ijs of S. carpocapsae GSN1 strain at 5 Ijs/larva was the highest among other nematode concentrations. Progeny of S. carpocapsae GSN1 strain in a Tebenna issikii larva was higher with increasing nematode concentration.
        4,000원
        72.
        2007.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Laboratory tests were conducted to determine the susceptibility of the alfalfa weevil, Hypera postica to Korean entomopathogenic nematodes, Steinernema carpocapsae GSN1 strain (ScG), S. glaseri Dongrae strain (SgD), Heterorhabditis bacteriophora Hamyang strain (HbH), and Heterorhabditis sp. Gyeongsan strain (HeG) at the petri dish assay. The larval mortality of H. postica was significantly different depending on nematode species and treatment concentration. SgD and HeG strain were more effective against H. postica larva than ScG and HbH strain. When SgD and HeG strain were treated with the rate of >20 infective juveniles (ijs) per alfalfa weevil larva, mortality was ca. 77.5-100% at the late instars of H. postica in 3 days. The number of established nematode was significantly different depending on nematode species, whereas number of progeny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The mean number of established ijs of SgD strain in a host was the highest at 80 ijs by 30.2. The highest progeny number of HeG strain was 2,671.5 with 80 ijs. All nematode strains were not parasitic entirely to H. postica adults. These results show that alfalfa weevil late larva is highly susceptible to Korean entomopathogenic nematodes in the laboratory.
        4,000원
        73.
        2006.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Five strains of Korean entomopathogenic nematodes (EPN), steinernematids and heter-orhabditids were evaluated and tried in laboratory, pot, and vegetable greenhouses for environmentally friendly control of diamondback moth (DBM), Plutella xylostella, from 2002 to 2005. LC₅₀ values of five EPN strains against DBM were different depending on nematode strain and DBM instar. LC₅₀ value of Steinernema carpocapsae GSN1 (GSN1) was the lowest representing 2.6~3.9 infective juveniles (Ijs, 3rd stage) to 2nd to 4th instars of DBM. Pathogenicity of five effective strains against DBM was different depending on nematode strain, concentration, application times, and vegetable in pot. The most effective nematode was GSN1. Steinernema spp. was more effective than Heterorhabditis spp. against DBM. Two or three times of applications of EPN were effective regardless of nematode strain and concentration in pot. Efficacy of EPN was different depending on vegetable species. Efficacy was higher on Chinese cabbage, red mustard, and Ssamchoo than that on cabbage, kale, and leaf broccoli. Efficacy of GSN1, Steinernema GSNUS-10, Steinernema GSNUS-14, and Heterorhabditis GSNUH-l was variable depending on nematode strain, concentration, application times, and vegetable in greenhouse experiments. GSN1 was the most effective and 100,000 infective juveniles per ㎡ (=1 × 10⁹ Ijs/ha) resulted in higher efficacy. Three times of application of nematodes led to higher control efficacy than one or two applications. Efficacy of nematodes was higher on Chinese cabbage than cabbage or kale in greenhouse.
        4,000원
        74.
        2006.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Korean entomopathogenic nematodes were introduced into cultural management of turfgrasses to enhance white grub control in golf courses for saving labour and expenses and contribution to giving safe playing and working places for golfers and superintendents by environmentally friendly control strategy. The turfgrass height influenced efficacy of entomopathogenic nematodes. Efficacy was higher at short turfgrass both in pot using Galleria mellonella larvae and in golf courses using 2nd instar of Exomala orientalis and Ectinohoplia rufipes as baits. Aeration increased the efficacy of entomopathogenic nematodes which were lower virulent. Pre-aeration was more effective than post-aeration. Exomala orientalis larval population was reduced 80.4 and 66.0% in the pre-aeration and post-aeration with entomopathogenic nematode, Steinernema carpocapsae Pocheon strain compared to 35.4% in the no aeration treatment.
        4,000원
        75.
        2005.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골프장의 문제해충들 중 녹색콩풍뎅이(Popillia quadriguttata) 성충의 방제를 위하여 세 종의 한국산 곤충병원성선충 Steinernema carpocapsae KCTC 0981BP 계통 (ScK), S. glaseri Dongrae 계통(SgD), Heterorhabditis sp. KCTC 0991BP 계통 (HsK)을 이용하여 실험을 수행하였다. 3일 후, 녹색콩풍뎅이 성충 한 마리당 900마리의 선충을 처리하였을 때, 치사율은 ScK가 , HsK가 , SgD가 를 각각 나타냄으로써 이용한 선충 모두가 높은 병원력을 나타내었다. 성충 한 마리 당 900마리의 선충을 처리한 3일 후의 치사율은 ScK는 , HsK는 , SgD는 였다. 선충의 녹색콩풍뎅이 성충 표면부착율과 침입율은 접종 선충의 종과 밀도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즉, 성충한 마리당 900마리의 선충을 처리하였을 때 녹색콩풍뎅이 성충의 표면에서 검출된 HsK의 비율은 였으며, SgD는 , ScK는 였다. 녹색콩풍뎅이 성충 내에 침입한 선충의 검출여부에 따른 선충의 침입율은 성충 한 마리 당 900마리의 선충을 처리한 3일 후 ScK는 , HsK와 SgD는 각각 를 보였다. 반면, 성충 한 마리 당 90마리의 선충을 처리한 3일 후의 ScK 검출율은 , SgD는 였으나 HsK는 발견되지 않았다.
        4,000원
        79.
        2005.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곤충병원성선충 {Heterorhabditis sp. KCTC 0991BP (He)와 Steinernema carpocapsae KCTC 0981BP (Sc)}에 의한 치사충과 선충의 공생세균(He공생세균=Photorhabditis sp.와 Sc공생세균= Xenorhabdus nematophila)에 의한 치사충에 대한 개미의 섭식행동을 알아보기 위하여 동래베네스트골프장과 안양베네스트골프장, 가평베네스트골프장, 울산골프장에서 치사 원인에 따른 개미의 방문수, 종류 및 선호성을 조사하였다. 방문하는 개미의 수나 종류 및 개미가 물고 간 먹이의 수는 치사원인에 따라 차이가 있었으며, 골프장이나 골프장내의 장소(페어웨이와 러프)간에도 차이가 있었다. 개미의 선호성은 모든 골프장에서 He에 의한 치사충에서 가장 낮았다. 동래베네스트 골프장의 6번 홀에서는 러프에서만 고동털개미(Lasius japonicu)()와 검정꼬마개미(Monomorium floricola)()가 치사충을 끌고 갔다. 러프의 치사충에 개미의 방문이 있었던 비율은 였지만 페어웨이에서는 처리 16시간 후까지 모든 치사충에 개미의 방문이 없었다. 12시간 후까지 개미가 끌고 간 치사충의 비율은 He에 의한 치사충이 로 Sc에 의한 치사충의 , fenitrothion에 의한 치사충의 , 자연치사충의 에 비하여 낮았다. 안양베네스트골프장 6번 홀 러프에서는 주름개미(Tetramorium tsushimae)()와 극동혹개미(Pheidole fervida)(), 일본왕개미(Camponotus japonicus)(), 곰개미(Formica japonica)(), 스미스개미(Paratrechina flavipes)(), 마쓰무라밑들이개미(Crematogaster matsumurai)()가 치사충을 방문하였다. 개미가 치사충을 끌고 감이 없었던 비율은 였고, Sc에 의한 치사충을 끌고 간 비율은 , 냉동 치사충을 끌고 간 비율은 , He에 의한 치사충을 끌고 간 비율은 였다. 가평베네스트골프장 벚꽃나무 코스 9번 홀의 러프에서는 치사충을 방문하는 개미의 수가 매우 낮았는데, 주름개미와 스미스개미가 각각 한곳에서 발견되었다. 곤충병원성 선충의 접종 농도는 개미가 끌고 간 치사충의 비율에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한편, 치사충의 매장 유무는 개미의 섭식활동에 영향을 미쳤다. 동래베네스트골프장 6번 홀의 러프에서 토양 속에 묻은 치사충에서는 처리 16시간 동안 개미의 방문이 없었던 반면, 묻지 않은 치사충은 끌고 갔다. He와 Sc의 공생세균을 처리한 비스켓에 대한 개미의 방문은 선충의 치사충에 대한 방문과 동일한 경향을 보여, He의 공생세균인 Photorhabditis sp.처리에서 Sc 공생세균인 Xenorhabdus 처리보다 방문수가 적었다.
        4,000원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