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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28

        21.
        200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경남 산림지역의 산성강하물과 토양 화학적 특성의 관련성 조사를 위하여 수행하였다. 토양 pH는 평균 4.40이었으며, 가장 높은 조사구는 밀양 산내 조사구로 pH 5.02였고, 가장 낮은 조사구는 pH 4.08의 남해 서면이었다(p〈0.05). 산림토양내 유기물, 유효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양이온치환용량(CEC)은 지역별 유의차가 있었다(p〈0.05). 산림토양내 중금속 함량은 납이 평균 3.86mg/kg이었고, 거제 신현이 9.87mg/kg으로 가장 높았으며, 밀양 산내가 0.86mg/kg으로 가장 낮았다(p〈0.05). 토양의 화학적 특성과 강우산도의 상관은 토양 pH(r=0.7826**), 칼슘 (r=0.6278*), 마그네슘(r=0.5841*), 양이온치환용량(r=0.6341**), 카드뮴(r=0.5995*)과 정의 상관이었고, 납(r=-0.5283*)은 부의 상관이었다. 대기 중의 SO2, 농도와 상관은 토양 pH(r=-0.6796**), 칼슘(r=-0.5810*), 마그네슘(r=-0.5522*), 양이온치환용량(r=-0.5905*)과 부의 상관이었다. 대기 중의 NO2, 농도와 상관은 유기물(r=0.6208*), 칼륨(r=0.5380*)과 정의 상관이었다. 따라서 강우산도 및 대기 중의 SO2는 토양의 산성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사료되며, 그리고 토양 내 중금속 함량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Cd와 Pb함량과 관련성이 있으며, 그 외 중금속의 영향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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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2008.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북한산 국립공원의 도봉산지역에서 채집된 산림해충은 5목 29과 76종이었다. 이들 중에 나비목은 9과 24종, 딱정벌레목 9과 23종, 매미목 4과 20종, 노린재목 5과 6종, 벌목은 2과 3종으로 확인되었다. 송추 골이 5목 28과 66종, 회룡 골이 5목 19과 41종이었다. 중점관리해충으로 광릉긴나무좀(Platypus koryoensis), 암청색줄무니밤나방(Arcte coerulea), 참나무겨울가지나방(Erannis golda)이 확인되었고, 왕침노린재(Isyndus obscurus)이 포식성 천적으로 분류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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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2006.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Fumigant toxicity of four plant essential oils (muguet flower, patchouli, pennyroyal, spearmint) were tested against the adults of westem flower thrips, Frankliniella occidentalis. Among them, pennyroyal and spearmint oils showed 100% mortality at 1 ㎕/45 ㎖ air dose. Through the constituent analysis using GC and GC-MS, we confirmed that main constituents of pennyroyal oil were pulegone(100.0%), and spearmint oil were β-myrcene(3.5%), limonene(12.1%), carvone(85.4%). Among them, carvone and pulegone showed 100% fumigation at 1 ㎕/45 ㎖ air dose, respectively. It can concluded that two oils aloe potential control agents against F. occidenta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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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2003.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지리산의 중산리골, 대원사골과 거림골을 잇는 지역에서 수목에 피해를 주는 산림해충은 7목 44과 140종으로 조사되었다. 이 중 나비목은 16과 59종, 딱정벌레목 9과 35종, 매미목 10과 33종, 노린재목 3과 4종, 벌목은 3과 6종, 메뚜기목 1과 1종, 대벌레목 2과 2종으로 조사되었다. 조사지 역별 산림해충은 대원사골 6목 36과 85종, 중산리골 6목 31과 67종, 거림골 7목 27과 56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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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1998.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공단지역과 일반지역의 대기오염 및 산성비가 수목피해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경남, 울산지역을 중심으로 산림내 유입되는 강우에 대한 오염물질의 이온특성을 분석하고, 대기중 S O2농도와 수목의 쇠퇴도를 비교하였다. 강우의 pH는 공단지역이 일반지역보다 낮아 산성비가 내리고 있었고, EC는 pH와 강한 부의 상관(r=-.7861** )이었다. 용존성분중 양이온과 음이온 농도는 공단지역이 높았으며, 음이온에서는 S O42- 와 N O3- 가 높았다. 대기중 S O2농도는 공단지역이 높고, 계절별로는 겨울과 봄이 높았다. 수목쇠퇴와 변수들의 상관분석결과 편상관계수는 S O42- > pH > EC(Electrical conductivity) > N O3- > S O2> C l- 순이었으며, 추정회귀식은 Y = 5.1007-0.7811 X2(pH) + 0.0253 X5 (S O42- ) + 0.0275 X6(NON O3-)로서, 대기오염과 산성비가 함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산림생태계 쇠퇴 및 토양산성화는 계속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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