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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201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평택항은 항만 물동량의 증가로 선박 입항척수가 꾸준히 증가하여 향후 대기 정박지의 부족이 예상되고 있다. 정박지와 같은 하나의 수역시설을 변경 및 확장 등 개선하고자 할 경우에는 부근 해역의 타 수역시설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야 한다. 또한 해당 해역에 대한 향후 선박교통량을 정확하게 예측하여 변경하고자 하는 수역시설의 규모를 산정하여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증가될 항만 물동량을 단위선박 당 처리량으로 계산하여 장래 평택항 선박 입항척수를 예측하였다. 예측한 결과 정박지의 정박 능력을 2030년에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 각 정박지 동시 투묘가능척수인 12.6척과 1.6척을 상회하는 규모로 현 정박지의 확장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각 정박지별 해상교통환경 분석으로 최적의 확장 방안을 검토하여, 입파도 정박지의 경우 정박예상 척수를 19.7척 그리고 장안서 정박지의 경우 정박예상 척수를 12.6척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개선안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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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201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에서는 위험물 취급자의 직무에 기반을 둔 국제해상위험물 전문교육 모델을 제안하고자 해외사례 검토를 통하여 직무별 교육과정 세분화 방안을 모색하고, 설문조사를 통하여 위험물 취급자들의 개선 요구사항을 분석하였다. 해외사례 검토 결과, 미국의 경우 위험물 취급자의 직무에 따른 다양한 교육과정이 운영되고 있었고, 영국에서는 위험물의 종류 및 운송수단에 따른 교육과정이 세분화되어 운영되고 있었으나, 국내에서는 다양한 직무에 종사하는 위험물 취급자에 대하여 동일한 교육과정을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설문조사 결과, 현 국내 교육과정의 효과가 높지 않고, 응답자들이 IMDG Code 교육의 확대 실시와 인터넷을 통한 정보의 제공을 주로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따라서 결론으로 육상의 위험물 취급자를 육상현장직, 육상사무직, 육상운송직의 세 가지 직군으로 분류한 후 각 직군의 특성에 맞는 교육 방안을 제시하였고, 또한 현 수도권에 집중된 교육 실시지역을 피교육자의 수요에 맞추어 권역별로 확대 실시할 것과 On-line 교육과정의 개설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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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2013.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해상교통환경의 위험도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위험도를 구성하고 있는 위험요소들을 명확히 식별하고, 식별된 위험요소들을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여야 한다. 한편 이러한 각 위험요소들의 위험수준의 합으로 전체 위험도를 나타낼 수 있으므로, 각 위험요소가 전체 위험도에서 차지하는 비중인 상대적 중요도가 분석되어야 한다. 본 연구는 선행연구에서 국내·외 해상교통환경 위험도 평가모델들의 검토를 통하여 제시된 국내 해상교통환경의 위험도를 구성하는 20가지 위험요소와 평가기준 및 해상교통전문가 집단에 의한 설문조사를 통하여 계층분석적의사결정법으로 분석한 각 위험요소의 상대적 중요도를 바탕으로, 국내 목포항 및 그 진입수로에 대한 해상교통환경의 위험도를 평가하였다. 목포항 및 그 진입수로는 비교평가를 위하여 총 4개의 해역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으며, 분석결과 위험요소 해수운동 복잡성 예인선 도선사 선박교통관제 등에서 위험수준이 높게 나타난 정등해 항로의 위험도가 가장 높게 평가되었다. 이러한 평가결과는 동일한 해역에서 본 연구와는 다른 정성적 혹은 정량적 위험도 분석기법을 이용한 연구들의 평가결과와 대체로 일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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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2012.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해상교통환경의 위험도를 평가하기 위한 기술로는 대표적으로 FSA, PAWSA, IWRAP 등이 있으며, 이러한 기술의 개발을 위해서는 해상교통환경에 적합한 위험요소를 선정하고 이에 대한 평가기준이 마련되어야 한다. 기존 기술에서 위험도는 사고의 출현빈도와 이로 인한 영향의 곱으로 정의되어 이에 따라 사고의 출현빈도 및 영향에 해당되는 위험요소들이 각각 구분되어 선정되고 있었다. 그러나, 본 연구는 각 위험요소에 요소별 출현빈도와 영향을 포함하여 이들의 합으로 위험도를 정의함으로써 기존 기술에서 사고의 영향에 해당되었던 위험요소들을 제외하는 한편, 위험요소 분류체계에 관한 기존 연구의 사례 검토를 통하여 위험도를 구성하는 위험요소를 20가지로 추출한 후 유사한 성격에 따라 5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하였다. 또한, 선정된 각 위험요소에 대하여 관련 통계자료 등을 이용 실용적으로 용이하게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여, 향후 국내 해상교통환경에 적합한 위험도 평가모델의 개발을 위한 기초를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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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2011.06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해양사고라고 하는 것은 넓은 의미로 해상에서 선박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모든 사고의 총칭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해양사고 는 유형별로 충돌, 좌초, 접촉사고 등의 교통관련사고와 화재, 침몰, 전복, 손상사고 등을 포함하는 기술관련사고로 분류할 수 있으며, 교 통관련사고는 해상교통환경의 개선을 통해서 그리고 기술관련사고는 선박의 기술적인 개선을 통해서 예방이 가능하다. 한편 대부분의 해 양사고는 그 발생 원인이 포괄적인 인간과실에 기인하는 것으로 나타나지만, 해양사고가 발생한 해당 해역의 자연환경과 해상교통환경에 서도 상당한 영향을 받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해양사고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타 선종에 비하여 자연환경과 해상교통환경의 지배를 많이 받고 있는 어선의 해양사고를 중심으로, 국내 남해서부해역에 한하여 이 해역의 자연환경과 해상교통환경이 어선의 해양사고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으며, 이러한 영향을 감소시켜 어선의 해양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몇 가지 기술적 및 정책적 인 대책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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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2011.06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해양사고라고 하는 것은 넓은 의미로 해상에서 선박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모든 사고의 총칭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해양사고 는 유형별로 충돌, 좌초, 접촉사고 등의 교통관련사고와 화재, 침몰, 전복, 손상사고 등을 포함하는 기술관련사고로 분류할 수 있으며, 교 통관련사고는 해상교통환경의 개선을 통해서 그리고 기술관련사고는 선박의 기술적인 개선을 통해서 예방이 가능하다. 한편 대부분의 해 양사고는 그 발생 원인이 포괄적인 인간과실에 기인하는 것으로 나타나지만, 해양사고가 발생한 해당 해역의 자연환경과 해상교통환경에 서도 상당한 영향을 받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해양사고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타 선종에 비하여 자연환경과 해상교통환경의 지배를 많이 받고 있는 어선의 해양사고를 중심으로, 국내 남해동부해역에 한하여 이 해역의 자연환경과 해상교통환경이 어선의 해양사고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으며, 이러한 영향을 감소시켜 어선의 해양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몇 가지 기술적 및 정책적 인 대책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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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2011.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국제해사기구(IMO)에서는 해양사고의 방지와 해상교통의 원활한 흐름에 기여하기 위하여 전 세계의 주요 항로에 항로지정(Ship's Routeing) 방식을 채택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에 국내에서도 2003년에 해상교통안전법의 시행규칙으로 남해안의 홍도 및 보길도 항로에 대하여 통항분리방식이 적용되는 수역으로 지정한 바 있으며, 2005년에는 거문도 항로를 추가로 지정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국내의 통항분리수역 지정으로 인한 해양사고 방지 및 원활한 해상교통흐름에 대한 효과 분석은 미흡한 실정으로, 이에 본 연구에서는 국내 통항분리수역 지정 전 후의 해양사고 자료 및 해상교통흐름을 분석하여 실제 통항분리수역의 지정이 해양사고의 방지와 해상교통의 원활한 흐름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는지를 평가하였고, 그 결과에 따라 항로별 통항분리수역의 위치를 조정하는 등의 개선안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에서의 평가 결과, 대부분의 통항분리수역에서 지정 전과 비교하여 지정 후 해양사고의 발생이 오히려 증가하였고, 일부 선박들이 지정된 통항방향을 따르지 않는 등 해양사고의 위험을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이를 개선하기 위해 홍도 항로 및 보길도 항로에 대해서는 통항분리 수역의 위치를 조정하여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운용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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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2010.04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국제해사기구(IMO)에서는 해양사고의 방지와 해상교통의 원활한 흐름에 기여하기 위하여 전 세계의 주요 항로에 항로지정 (Ship's Routeing) 방식을 채택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에 국내에서도 2003년에 해상교통안전법의 시행규칙으로 남해안의 홍도 및 보길 도 항로에 대하여 통항분리방식이 적용되는 수역으로 지정한 바 있으며, 2005년에는 거문도 항로를 추가로 지정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국내의 통항분리수역 지정으로 인한 해양사고방지 및 해상교통흐름에 대한 기여도 평가는 거의 없는 실정으로, 이에 본 연구에서는 국 내 통항분리수역 지정 전후 5년간의 해양사고 자료 및 해상교통흐름을 분석하여 실제 통항분리수역의 지정이 해양사고의 방지와 해상 교통의 원활한 흐름에 얼마나 기여했는가를 평가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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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200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지금까지 실습선의 선교가 운항의 안전성과 효율적인 항해실습교육을 동시에 담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는지 검토하였던 연구는 전무한 상태이다. 본 연구는 국내 실습선의 선교를 주항해선교와 실습선교의 배치형태에 따라 전후형 선교배치, 상하형 선교배치, 단일형 선교배치의 3가지 배치형태로 분류하였다. 또한 설문조사를 통하여 실습선 선교 배치형태에 따라 항해실습교육의 운영형태가 서로 어떻게 달라지는지 검토하였고, 운항과 항해실습교육을 병행하는 데 있어 야기되는 장 단점을 도출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운항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효율적인 항해실습교육을 위해 새로운 형태의 실습선 선교 개선 모델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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