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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n sustainable viticulture, green manure represents a safe and non-polluting way to bring large quantities of organic matter into the soil. The cultivation of green manure crops plays an important role in soil quality and sustainability of agricultural system.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effects of green manure fertilization on yield and quality of the Campbell Early grape variety in the organic vineyard. Hairy vetch was the more productive green manure crop, yielding higher dry materials. Average yields of grape were significantly greater in hairy vetch + rye (13.02 ton ha-1) than nature weed (11.65 ton ha-1), respectively. The concentrations of total as well as individual anthocyanins were consistently higher with hairy vetch treatment compared with rye and nature weed, thus making the green manure cultivation is an environmentally friendly cultivation to increase the yield and anthocyanin contents in organic grape.
        2.
        2002.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당귀 신품종 "안풍"은 작물시험장에서 지역수집종을 개체 및 집단선발하여 육성한 품종이다. 1999년부터 2001년까지 수원, 평창, 봉화 3지역에서 지역적응시험을 실시한 결과 저추대 고품질 다수성으로 인정되어 2001년 농촌진흥청 농작물직무육성 신품종선정심의위원회에서 신규품종으로 결정되어 품종보호출원을 하였다. 안풍의 주요 특성은 다음과 같다. 1. 엽색은 녹색이고 줄기색은 녹색에 자색을 띠며 꽃색은 적자색이고 종피색은 담갈색이다. 뿌리의 표피는 황갈색이고 육질은 백색이다. 2. 초장은 만추당귀 보다 길며 엽수는 비슷하였으나 생육기간중 지상부 생육은 만추당귀에 비하여 양호하였다. 뿌리는 만추당귀에 비하여 근장이 길고 근경이 굵으며 지근수가 많아 주당 건근중이 무거웠다. 3. 점무늬병은 만추당귀와 비슷하였으나 뿌리썩음병은 다소 적었다. 응애는 만추당귀와 비슷하였다. 4. 온상육묘이식 재배시 1년차에 안풍의 추대율은 0.6%로 만추당귀 0.3%보다는 다소 높았으나 진부재래 49.3%보다 낮았다. 노지육묘이식 재배시 2년차에 추대 및 개화되는 정도는 0~15%정도이다. 5. 3개지역 3년간 안풍의 평균수량은 3,630 kg/ha로 만추당귀 3,270 kg/ha보다 11% 증수되었다. 6. 안풍의 엑스함량은 46.3%, 데쿠루신은 3.48%, 데쿠루시놀 안젤라이트는 2.79%로 주요성분 모두 만추당귀 보다 높았다.
        3.
        2000.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최근 중국에서 도입되어 경북 북부지방을 중심으로 재배면적이 확대되고 있는 백출재배에서 토양 피복이 생육과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토양 피복재료별 오전 10 시의 지온은 전 재배기간에 걸쳐 무피복에 비하여 흑색과 투명P.E피복구에서 각각 1.0℃, 1.6℃ 정도 높았고, 오후 2시의 지온은 투명P.E피복구에서 5.5℃ 정도 높았다. 2. 피복재료별 지상부의 생육은 무피복이나 볏짚피복구에 비하여 투명P.E와 흑색P.E피복구에서 경수와 경직경이 증가하였으며 중량도 컸다. 화수도 무피복과 볏짚피복구, 투명P.E피복구, 흑색P.E피복구순으로 많았다. 3. 지하부의 생육은 무피복에 비하여 피복 구가 높은 경향이고 건근경 수량은 흑색P.E 피복구가 다른 시험구들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았으며 잡초발생은 투명P.E 피복구와 무피복구에서 많았고 볏짚피복구와 흑색P.E피복구에서 크게 억제 되었다. 4. 역병 발병율은 투명P.E과 흑색P.E피복구에서 감소하였으나 근경의 정유함량은 차이가없었다. 5. 지상부 및 지하부 형질들 간의 상관관계를 보면 수량인 근경중은 지상부의 중량이 가장 크게 관여하고 지상부 형질 중에서는 경수와 경직경 등의 줄기 형질의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4.
        1999.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당귀의 주산지인 경북북부지역에서 재배양식에 따른 참당귀의 생장해석을 통해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주요형질의 변화는 재배양식에 관계없이 유사한 경향을 나타내었고 직파재배에서 파종시기가 빨라질수록 지상하부 형질은 크거나 많았으며, 이식재배에서는 지상부 형질은 관행 12개월묘보다 9개월이하 묘이식이 크거나 많은 반면 지하부 형질은 생장초기에는 묘령에 따른 차이가 있었으나 생장이 진전될수록 이러한 차이를 확인할 수 없었다. 각 기관별 건물중은 파종 및 이식 후 120일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였으며 직파재배의 경우 지상부 생장이 지하부에 비해 왕성한 반면 이식재배는 지하부 생장이 상대적으로 왕성하였다. 생장기간이 단축될수록 광합성기관의 분배율이 증가하였고 RGR, NAR 등 일차생산성은 증가하였으나 생장일수의 제한 및 단위면적당 일차생산성을 나타내는 CGR이 9개월묘 이식과 3월31일 직파가 가장 빨라 군락상태에서의 일차생산성은 이들 재배양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참당귀의 CGR과 LAI간에는 2차 다항식이 유의하게 존재하였으며 LAI시 1.97일 때 /6.74 g/m/dat2 로 가장 빨랐다 RGR과 NAR은23℃ 경에 가장 높았고 건엽중 및 건엽병중은 각각 23, 20˚에서 순생산량인 가장 많았으며 건근중은 부의 관계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