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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2021.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느타리 종균배지재료인 미송톱밥과 미강을 대체할 수 있는 재료를 선발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톱밥의 pH는 4.9~6.1, 총질소함량은 0.21~0.26%, 총탄소함량은 49.0~50.2%를 나타내며 조지방은 0.3~0.7%를 함유하고 있다. 종균 혼합배지의 pH는 5.3~5.9, 총질소함량은 0.65~1.11%, 총탄소함량은 47.0~49.1%를 나타내었다. C/N율은 총질소 함량이 낮은 미루나무톱밥 혼합배지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단백질 함량은 미송톱밥이 함유되어 있는 배지에서 높게 나타났다. 느타리 균사생장은 미강보다 밀기울이 포함되어 있는 배지에서 균 사생장 속도가 빨랐다. 수량은‘곤지7호’, ‘춘추2호’, ‘흑타리’, ‘수한1호’ 순으로 높았으며, T4(미루나무톱밥:참나무톱 밥:미강) 배지에서 가장 높은 생산성을 나타내었으나 처리 간 유의성이 없었다. 느타리 농가에서는 자가종균 제조 시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미루나무톱밥, 참나무톱밥을 단용 및 혼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보관중에 품질유지가 어려운 미강 대신에 밀기울을 사용하여 종균을 제조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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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202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팽이버섯 생육용 톱밥배지 내 질소함량(1.2~1.8%)과 생육단계 중 억제기 온도(2, 4, 6 ̊C)에 따른 자실체 특성과 저장기간별 저장 특성을 조사하였다. 톱밥배지의 이화학성 분석 결과 배지 내 질소함량에 따른 pH, 탄소함량 등은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자실체 생육 특성은 배지내 질소함량이 높아질수록 수량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억제기온도의 경우 질소함량에 따라 자실체 생육에 미치는 경향이 달랐는데 질소함량이 1.28%로 낮은 T1의 경우 억 제기온도에 따른 자실체생육에 차이가 없었고 질소함량 1.5% 이상 배지에서는 억제기 온도가 낮을수록 수량과 갓, 대의 길이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장기간에 따른 중량감소율은 배지 내 질소함량에 따른 변화는 관찰되지 않았고, 억제기 온도 4 ̊C이하에서 1.50~1.93%로 6 ̊C보다 낮은 중량감소율을 보였다. 자실체 갓 색도는 저장 31일 후 배지 내 질소함량이 높은 T3에 억제기 온도 4 ̊C처리 에서 L값 84.81, ΔE값이 6.3으로 다른 처리구에 비해 갈변도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고 관능평가 또한 저장 31일 후에도 5.2점을 받아 판매 가능한 수준의 품질을 유지하였다. 하지만, 전체적인 결과를 봤을 때 배지 내 질소함량과 억제기 온도에 따른 상관관계는 나타나지 않았으며, 두 조건이 복합적으로 팽이버섯의 품질과 저장성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톱밥배지 내 질소함량 및 생육단계별 온·습도 조건에 따른 팽이버섯의 생육과 저장성 특성에 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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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2020.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표고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북아시아 전역에서 오랫동안 식용으로 애용되고 있는 대중적 버섯으로 맛과 향이 독특하다. 또한 약리적인 효능이 과학적으로 밝혀졌다. 표고는 원목재배와 톱밥재배에 의해 생산되며 원목재배 기 간은 4~5년인데 반해 톱밥재배는 6개월로 재배기간이 짧아 원목재배에서 톱밥재배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특히 산조 701호는 중고온성 품종으로 우리나라의 표고 톱밥 재배 대표적인 여름철 품종으로 재배임가에 널리 알려져 있으며, 임가 소득에 기여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표고 톱밥재배 품종 중에서 산조 701호의 육성내력과 다양한 실증시험, 국산품종 보급확대 등 우리나라 표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기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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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202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현재 도로나 보도의 포장은 콘크리트 포장, 아스콘 포장, 석재 포장, 자갈 포장, 흙 포장, 목재 포장, 우레탄 포장, 고무칩 포장, 블록 포장 등이 시공되고 있으며, 그 중 수지와 합성고무 칩 또는 우레탄 칩 등을 혼합한 다양한 재질의 탄성포장재 가 주로 사용되어지고 있다. 이러한 탄성포장재는 탄성이 좋고 사용성이 좋으나, 2000년대 들어서면서 화학제품에 대한 환경유해성 논란이 대두됨에 따라 탄성 포장재에 대한 환경문제가 제기되었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친환경 소재인 알톱밥과 EPDM 칩을 사용하여 친환경 포장재의 개발을 목적으로 하였다. 휨강도 시험, 인장강도 및 신장률 시험, 투수성 시험, 중금속 및 유해 화학물질 총량 시험, 폼 알데하이드 방출량 시험, 경제성 분석을 통해 탄성 포장재에 대한 한국산업규격 KS F 3888-2 및 기존 논문들과 비교 분석하여 이 연구에서 제시한 포장재의 역학적 특성과 환경 유해성 물질 기준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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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2019.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느타리버섯 톱밥배지 질소함량에 따른 자실체 특성변화 조사를 통해 품종별 적정 질소함량을 구명하여 고품질 느타리버섯 재배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질소함량을 1.3%, 1.6%, 1.8%, 2.3%로 조절하여 균사생장기간을 조사한 결과 질소함량이 균사생 장속도 및 밀도에는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을 확인하였다. 하지만 자실체 형성과정 및 자실체 신장에는 질소 함량이 영향을 끼쳤는데, 춘추2호와 흑타리의 경우 질소 함량이 2.3% 이상일 때 갓이 불균일하고 색택 등이 나빠 상품성이 떨어졌으며, 특히 춘추 2호는 유효경수가 3개로 급격히 감소하였다. 솔타리는 질소함량이 1.3% 이하일 때 대 길이가 짧아지고, 유효경수가 6개로 줄어들어 수량도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질소함량에서는 정상적인 자실체를 형성하였다. 자실체 특성조사결과 춘추2호는 질소함량 1.8%에서 갓 직경이 27 mm, 대 직경과 길이가 각각 11 mm, 61 mm였고, 색도측정결과 갓의 명도값이 31, 대의 명도값이 80로 상품성이 가장 우수하였으며 유 효경수 또한 25개로 가장 많았다. 흑타리도 질소함량 1.8%에서 갓 직경이 29 mm, 대 직경과 길이가 10 mm, 68 mm, 색도값으로는 갓이 37, 대가 78로 우수하였고, 유 효경수도 19개로 가장 많은 것을 확인하였다. 솔타리의 경우도 갓 직경 및 색도 등 형태적인 특성으로 봤을 때 질소함량 1.8%에서 가장 우수한 버섯을 생산하고 유효경수도 22개로 많았다. 종합적으로 결과를 정리하였을 때, 느타리버섯 품종에 관계없이 질소함량이 1.8%일 때 고품질의 느타리버섯 재배가 가능하였고, 춘추2호와 흑타리는 질소함량이 2.3%이상, 솔타리는 1.3%이하일 때 상품성 떨어지는 느타리버섯이 발생하므로 적정 질소함량인 1.8%로 재배하였을 때 높은 상품성 및 안정적인 수량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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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2019.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표고 재배방식의 변화와 함께 톱밥재배가 증가됨에 따라 재배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다양한 진균류를 분리, 동정하고 이들에 대한 다양성 분석하고자 시험을 수행하였다. 경남지역 5개 농가로부터 수집된 시료에서 405균주를 분리하고 이들에 ITS 염기서열 분석을 통해 24속 42종을 확인하였다. 분리된 진균들에 대한 동정결과 Penicillium 속이 11종, Trichoderma속 4종이 확인되어 높은 다양성을 보여주었다. T. harzianum 의 경우 5개 농가 에서 수집된 모든 시료에서 확인되었으며, Penicillium brevicompactum의 경우 3개 농가에 확인되었다. 2개 농가 에서 확인되어진 Scytalidium cuboideum의 경우 표고 톱밥배지 조기부후 및 버섯 발생 저해 등의 피해증상이 확 인됨에 따라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었다. 또한 표고 톱밥재배의 경우 다양한 진균류이 존재가능하기 때문에 재배사 내부의 환경관리 및 예방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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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2019.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safe and effective method for preventing the occurrence of Oryctes rhinoceros Nudivirus in Allomyrina dichotoma on agricultural farms. There is a high demand for the use of A. dichotoma larvae in animal feed and as pet for educational purpose. Recently, we reported that OrNV is fatal virus diagnosed in A. dichotoma larvae in local farms in Korea. Mulberry leaves contain 1-deoxynojirimycin that represented anti-inflammatory, anti-virus, and anti-tumor effects. To prevent OrNV, we have fed the sawdust combined with 1% and 5% mulberry leaves powder to OrNV infected 2nd and 3rd stage larvae of A. dichotoma, and identified the mortality rate(%) during ten weeks. As a results, the 2nd stage larvae which were fed the sawdust combined with 5% mulberry leaves treatment recorded 60% mortality rate after ten weeks compared to the 100% mortality rate in the control. And the fatality rate of 3rd stage larvae which were fed 5% mulberry leaves treatment decreased 70% compared to the control. Therefore, application sawdust combined with mulberry leaves might be effective in the prevention and control of OrNV disease in A. dichotoma. Additionally, in the ten insect breading farms application test, OrNV virus disease have not appeared in the mulberry leaf powder treatment group.
        34.
        201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incorporation of Shiitake culture into sawdust is a widely utilized technique that can assist in reducing the cost and time consumption associated with oak cultivation. In sawdust cultivation, browning of the surface mycelia is an important stage with respect to the utility and longevity of the sawdust media. Surface browning forms a protective coating on the substrate, which can inhibit the invasion of pathogens and suppress water evaporation. Several different light sources (red LED, white LED, blue LED, and fluorescent light) were used and the intensity of illumination was carefully controlled (1.5, 10.5, 20.5 μmol/m2s for LEDs and 10, 100, 300 lux for the fluorescent light) to induce browning. The light sources were regulated via a 1 h on/off cycle in a controlled room environment at a temperature of 20°C, 60% humidity, and 1200 ppm CO2 concentration for 60days.The browning effect varied depending on the source and the intensity of illumination. This effect was most effectively induced at 1.5 μmol/m2s for the red and blue LEDs. All light sources induced less browning at the highest intensity of illumination. This indicates that intensity values higher than 20.5 μmol/m2s in the case of the LEDs and 300 lux for the fluorescent light are not effective. After harvesting of the fruit bodies, we measured the weight, length, and width of the pileus and stipe in addition to their chromaticity and hardness. Treatment with 1.5 μmol/m2s blue LED produced the best harvest with the highest average chromaticity, weight (21.2 g), stipe length (30.8 mm), and hardness (377.9 g), with a fine length and width of the pil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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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201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뽕나무발효톱밥을 이용한 흰점박이꽃무지의 사육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발육 및 산란 특성을 조사하였다. 흰점박이꽃무지 유충의 발육기간은 25, 28, 30℃에서 각각 164.0일, 73.3일, 64.8일로 온도가 높을수록 짧아졌다. 평균 유충 최고 무게는 25℃에서 2.94 g으로 가장 높았으며 온도가 높아질수록 유충 무게는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우화한 암컷 성충의 평균 무게는 25, 28, 30℃에서 각각 0.94 g, 0.51 g, 0.54 g이었 으며 수컷 성충 무게가 암컷보다 무거웠다. 뽕나무톱밥에 밀기울을 10% 또는 30% 첨가하여 발효시킨 것이 흰점박이꽃무지 유충 발육에 양호하 였다. 유충 집단 사육시 2.5 g 이상인 유충의 누적비율이 75% 정도인 사육 후 75일부터 유충 판매가 가능하였다. 흰점박이꽃무지의 평균 산란수 는 83.2개이었으며, 우화 후 3~8주 사이에 전체 산란수의 73%가 산란되었고, 5주째 산란수가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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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201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느타리버섯 재배에 톱밥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포플러 및 미송톱밥 대체용으로 산림간벌목인 소나무톱밥을 사용하여 느타리버섯을 재배한 결과 균사 생장량은 배양 18일후 소나무 톱밥 70% 첨가된 배지에서 10.8 cm였고, 대조구인 포플러톱밥+미강(8:2)배지에서는 10.2 cm로 소나무 톱밥 배지에서 균사생장이 조금 빨랐다. 전체적으로 균사생장량은 소나무 톱밥의 첨가량에 관계없이 대조구인 포플러톱밥+미강(8:2)배지와 비슷하였고, 균사밀도도 처리간에 뚜렷한 차이가 없이 높은 밀도를 보였다. 자실체의 갓 직경과 대 굵기는 소나무 톱밥이 첨가된 배지에서 조금 낮은 경향을 보였으며, 대와 갓의 경도는 소나무 톱밥 20%와 30% 첨가배지에서 조금 높았다. 대의 색도를 측정한 결과 L값은 소나무톱밥 첨가배지에서 높은 경향을 보였지만, a, b 값은 처리간에 뚜렷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병당 수량은 대조구가 157 g/850 ml였고, 소나무 톱밥 40% 첨가에서는 170 g/850 ml으로 가장 높은 수량을 보였다. 또한 느타리버섯의 수량과 생육특성을 고려할 때 소나무 톱밥을 20% 이상 첨가하여도 수량에는 전혀 지장이 없었다. 이와 같이 느타리재배에서 산림간벌목인 소나무를 바로 느타리버섯재배에 이용하여도 수량이나 품질에 큰 차이가 없었다. 따라서 산림간벌목인 소나무가 느타리재배에 사용하는 포플러나 미송의 대체 배지재료로 충분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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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201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표고 시설재배에 있어 적정 상대습도를 구명하여 고품질 버섯생산 데이터를 제시하기 위해 상대습도를 달리 처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상대습도에 따른 생육특성을 조사한 결과, 갓의 명도값은 RH65%에서 높았고, 적색도는 RH95%에서 높았으며, 황색도는 상대습도 간 유의적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갓의 경도는 RH95%에서 높은 경향이었다. 갓직경은 RH95%에서 높게 측정되었고, 갓두께는 RH95%에서 높았다. 대길이의 경우 유의적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상대습도가 증가할수록 대길이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대직경은 RH95%에서 높게 측정되었다. 수량은 RH95%에서 유의적으로 높게 측정되었다. 화고발생률은 상대습도가 낮아질수록 높게 조사되었다. 위의 결과를 통해 RH95%에서 표고 자실체의 크기, 수량이 높게 조사되었지만 버섯의 갓색이 어둡고 화고 발생 비율이 낮은 결과를 나타내어 시설재배에서 고품질의 화고 버섯을 생산 할 수 있는 상대습도는 65%와 85%인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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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2018.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time required to sell Protaetia brevitarsis larvae when larvae fed on three kinds of fermented berries sawdust, such as mulberry, raspberry, and blueberry. The first instar larvae were reared in a plastic container(543x363x188mm) with designated feeds, and investigated the cumulative proportion of larvae more than 2.5g at rearing room regulated at 25±1℃ with 50~60% under 16:8(L:D). When we reared larvae for about 45 days with fermented blueberry sawdust, the cumulative proportion of larvae with more than 2.5g was over 70%. It was about 40 days shorter than fermented oak sawdust. For each group, the average survival rates of larvae at the possible time for sale were 72~93%.
        40.
        201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management characteristics and growth performance of L. edodes from the cooling stage to incubation. Bags of different heights and weights are available for bagging. When the medium size of 17x13 cm was used and the size of the inoculation hole was changed from 1/3 to 2/3, the browning period was shortened to 30 days. Mycelial growth was evaluated according to the cooling temperature after sterilization. It was observed to be the highest at 122 mm/15 days at 10 °C and 114 mm/15 days and 117 mm/15 days at 15 °C and 20 °C, respectively. The contamination rate of the sawdust media before inoculation was measured as 0, 4.5x10, 1.3x102, 4.0x103 cfu at 5 °C, 10 °C, 15 °C, and 24 °C respectively. The average of 1.6x108 colony forming units (cfu) of microorganisms was observed in the sawdust that had been piled for six months outdoors. In summer, the sawdust has to be used immediately after mixing. The sterilized medium had an average of 4x103 cfu of microorganisms at 24 °C and 1.3×102 cfu at 15 °C. After 15 days of inoculation in vitro, the growth conditions of the sawdust was the best at 132 mm, followed by grain and liquid. When inoculated with liquid spawn, the moisture content of the substrate should be adjusted between 50% and 55% in advance.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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