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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2011.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느타리버섯 병 재배용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미송톱밥, 비트펄프, 면실박(50:30:20) 혼합배지에 춘추느타리 2호를 재배한 배지를 풀버섯 재배 배지인 면실피펠릿, 밀기울, 탄산칼슘분말(90:9:1)배지에 혼합하여 상자재배시험을 통한 배양 및 생육특성을 비교분석한 결과, 느타리버섯 수확 후 배지의 첨가량이 많을수록 배지의 pH는 낮아지는 경향이었고, 총질소 함량이 높아 C/N율이 낮았다. 또한 미생물 밀도는 느타리버섯 수확 후 배지 첨가량 50%일 때 가장 높았으며 오염은 첨가량 0, 25, 50%가 10~13%로 비교적 낮은 오염율을 보였다. 균사배양기간 7일, 초발이 소요일수는 11~14일, 수확기간은 3~5일로 처리 간의 차이가 적어 총재배기간도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수량은 기본배지인 면실피 펠릿 발효 배지(대조구, 356g/상자)보다 수확 후 배지 첨가량 50%+기본배지(면실피 펠릿 발효 배지)처리구가 같은 수량을 나타냈으며, 또한 수확 개체수 및 개체중도 대조구와 동등하여 수확 후 배지를 이용한 배지재료 절감효과가 인정되었다.
        3,000원
        62.
        201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Agaricus bisporus grows on a substrate known as compost, which is a product of aerobic fermentation by various microorganisms. These organisms convert and degrade the straw and form lignin humus complex which is utilized later on by the population of organisms. Theses microflora play a key role in the process of composting and can be regarded as the active agents in the preparation of nutrient medium as many of them may ultimately contribute themselves to the nutrition of A. bisporus. The diversity of microflora according to growing farmhouse and fruiting body of Agaricus bisporus were investigated. The aerobic bacteria and Bacillus as longer of turning stage of compost pile were increased. And, thermophilic actinomycetes and fluorescent Pseudomonas sp. showed high density after the pasteurization stage. But Tricoderma sp. was decreased toward the end of turning stage of compost pile. Ten mushroom farms was selected to research of microflora of fruiting body of button mushroom. The microflora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mushroom farms. The bacteria density was 0.4~41.6×105 cfu/ml and the fungus was 1.3~3.9×103 cfu/ml. But The microorganism density was not significant change for the storage periods. These isolates were classified into Chryseobacterium indologenes(6 strains), Pseudomonas agarici(5 strains), Sphingobacterium multivorum(2 strains), Flavobacterium anhuiense(2 strains), Microbacterium sp.(10 strains), Pseudomonas sp.(13 strains) on the basis of 16 rDNA analysis. The most dominants of these species were Chryseobacterium indologenes and Pseudomonas agarici.
        63.
        201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World wide mushroom productions have been increased to 10-20% and more various mushrooms have been attempted to cultivate. Similar trends were also observed in Korea. More diverse mushroom varieties such as Pleurotus eryngii, Hericium erinaceus and Agrocybe aegerita have been attempted to cultivate in larger areas. In these days, 235 varieties of 33 different mushroom species have been cultivated. However only 50 varieties were protected by the law. Since 1960s, mushroom industry had been considered as one of the major export industries in Korea and mushroom production has been rapidly increased. In 2008, total mushroom production was about 198,209 ton, which were about 800 billion won (one trillion won if include mushroom factory products). Major cultivated species are Pleurotus ostreatus, P. eryngii, Flammulina velutipes, Lentinula edodes and Agaricus bisporus, which cover 90% of total production. We believed that the protection of mushroom vavarieties by the law is one of the main problems to be solved. Also, more studies to develop better mushroom production methods with low cost and improve the distribution structures are certainly required. In these days, the export of mushroom has been increased in Korea. We imported more mushrooms than exported for last 4 years, however, it has been changed that export is getting bigger in these days. Because we developed the liquid spawning and automatic cultivation systems, which lead the reduction of mushroom production cost and resulted in the increasement of export. If we develop better post-harvest system, it is certain that the mushroom export should be more important in the future. As an alternative way, some Korean companies are planning to build the plants in main export countries. Mushroom industry has promising future because mushroom is good for your health.
        64.
        201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Poplar or pine sawdust is used to main substrates for oyster mushroom bottle cultivation. However, sawdusts are containing a lot of lignin that is insoluble and non digestible component. Therefore, spent substrates which are produced by oyster mushroom harvest are difficult to use as ruminant feed. In this study, we carried out to find sawdust substitute on the oyster mushroom for ruminant feed. As results of chemical analysis of cotton seed pellet, corn stem pellet, and corncob was revealed that concorb showed low crude ash(2.4%) and lignin(13.1%) contents. Mushroom yield and biological efficiency in concorb substrates is similar to and higher than that of control. Therefore we estimated that corncob could be substituted for sawdust.
        68.
        2010.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팽이버섯 병재배에서 재배사 내의 탄산가스 농도를 조절하여 소비자 요구에 맞는 버섯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생육과 수확에 관련하여 적정기준 설정을 위해 실험을 수행한 결과이다. 공시균주 특성 값을 종합해보면 탄산가스 농도가 높아지면 초발이소요일수, 생육일수, 수확일수는 증가하는 경향이고, 백색계열보다 갈색계열이 탄산가스 농도에 상관없이 초발이소요일수, 생육일수, 수확일수가 전체적으로 짧으며, ASI 4103 균주와 같이 균주의 유전적 형질이 재배적 특성에 많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판단된다. 병당 수량성은 균주에 따라 처리농도에 따른 증감의 차이는 있으나, 전반적으로 탄산가스 농도가 높아지면 수확량은 감소하였다. 개체중은 균주에 따라 약간씩 차이는 있으나 대체적으로 탄산가스 농도가 증가하면서 약간씩 감소하는 경향이다. 병당 개체수에서는 균주간의 차이가 커서 탄산가스 농도 증가에 따른 일정한 경향을 확인 할 수 없었다. 자실체의 수분함량은 균주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탄산가스 농도의 증가에 따라 수분함량이 감소되었다.
        4,000원
        69.
        2010.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양송이 단위면적당 생산량이 1990년부터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1980년대의 절반에 가까운 수량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수량감소 요인을 분석하고 그에 따른 대책을 마련하기위하여 본 시험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농가에서 사용하는 배지의 품질이 기계화되는 과정에서 하락하였고, 병해충발생으로 인한 피해 문제가 크게 대두되었다. 양송이 재배농가의 퇴비배지 입상시 배지의 질소함량은 권장량보다 낮고, 입상량은 120~150kg/3.3㎡로 기존 입상량 보다 적으며, 현장에서 질소 수준별 시험에서 질소함량별 퇴비제조에서 질소원 수준이 1.5%가 수확량이 가장 높았으며, 배지량이 증가하면 수량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병해충의 발생으로 후주기 수확을 하지 못해 다수확하지 못하였다. 병해충은 주변의 청결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주변의 미생물상 및 병해충발생정도는 시기별로 조사한 결과 양송이 농가의 재배사 내외의 미생물상은 일관된 결과는 아니지만 대조지역에 비하여 높은 미생물 밀도를 보이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위한 방법으로 청결하고 위생적 관리를 위해서는 병해충 발생의 오염원이 되고 있는 재배사 주변에 방치되어 있는 폐상배지를 처리하는 것과 재배사 주변의 살균 소독방법의 개발이 매우 시급한 실정이다. 대조지역인 대천해수욕장 주변과 대비하여 버섯재배지역은 수십배 이상의 미생물 밀도를 보이고 있었다. 특히 폐광을 이용한 냉·이용 터널에서 재배사의 냉풍 유도터널 내의 바닥 및 환풍기에 곰팡이균사가 생장하고 있었으며, 재배사 바닥에 곰팡이가 발생되어있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었다. 간이시험에서 재배소독약으로는 벤잘코늄액에 대한 살균을 효과를 검정하기 위하여 재배사 공기중 분리세균을 대상으로 0.005% 처리에서도 저지원이 나타났으며, 살균효과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4,000원
        70.
        2010.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팽이버섯의 재배적 특성이 재배환경 요인 중 습도에 따른 변화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버섯과에서 보존하고 있는 백색계통 5, 갈색계통 4 균주를 가지고 재배적 특성, 병당수량, 개체중 및 수분함량 등을 조사 하였다. 초발이소요일수는 65% 처리구에서 가장 길었으며, 75% 이상에서는 동일하거나 약간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다. 백색계통의 균주와 갈색계통 비교에서는 백색계통보다 갈색계통이 짧으며, 균주에서는 가장 빨리 버섯이 발이하는 것은 ASI 4103 균주 이었다. 생육일수는 모든 공시균주가 전반적으로 65%보다 75%처리에서 생육일수가 증가되었다가 그 이상의 습도에서 점진적으로 감소하였고, 백색계통은 동일습도 내의 균주 간에 차이를 크지 않았으나 갈색계통은 균주별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생장일수가 가장 짧은 균주는 ASI 4103 균주로 95%의 습도에서 생장일수가 가장 짧게 나타냈다. 수확일수는 모든 공시균주가 65%보다 75%처리에서 생육일수가 증가되었다가 그 이상의 습도에서 점진적으로 감소하였다. 백색계통보다 갈색계통이 수확일수가 짧으며, 공시균주 중 가장 빠른 것은 ASI 4103, 가장 늦은 것은 ASI 4166과 ASI 4153균주 이었다 수량성에서는 백색계통 ASI 4166과 갈색계통에서는 ASI 4149 균주가 습도에 관계없이 가장 높은 수량을 보였다. 습도에 따른 차이는 모든 공시균주에서 일정한 경향은 보이지 않으나, 백색은 75%, 갈색은 95% 처리습도에서 수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습도는 수확량 및 개체수 변화에 영향을 주기는 하지만 그 보다 더 균주 특성에 의해 결정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대부분의 공시균주는 습도가 증가함에 따라 개체중은 감소하는 경향이었고, 자실체의 수분함량은 습도에 비례하여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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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201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아위느타리버섯에 대한 재배사내 CO2 농도에 따른 생육 및 수량성을 검토하여 시설재배에 적합한 CO2농도를 구명하고자 재배사의 CO2 농도를 500, 1000, 1500, 2000ppm으로 조절하면서 재배시험을 실시한 결과, 자실체 수량은 CO2 1000ppm 처리에서 102.4g/병으로 가장 높았고, CO2 2000ppm 처리에서 75.1g/병으로 가장 적게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CO2 농도에 따른 초발이 소요일수는 CO2 농도가 증가할수록 길어지는 경향으로 CO2 500, 1000ppm 처리에서는 6일, CO2 1500, 2000 처리에서는 각각 8일과 9일이 소요되었으며 생육일수 또한 같은 경향을 나타내어 수확에 소요되는 전체 재배일수는 CO2 500ppm 처리에서는 16일, CO2 2000ppm 처리에서는 23일로 나타났다. 아위느타리버섯의 생육상황은 발이개체수는 1500ppm 처리에서 12.2개, 유효경수는 1000ppm 처리에서 2.8개로 가장 많은 경향이었고, 자실체 갓직경, 대직경, 대길이 등은 처리간 차이가 없었으며, 자실체의 비정형과 발생율은 CO2 500, 1000, 1500ppm 처리에서는 4.0~7.3%로 유의차가 없었으나 2000ppm처리에서 13.8%로 현저히 증가하였다. 수확기 자실체의 중량에 따른 등급별 분포는 50g 이상은 갓의 신장이 1~2개체에서만 두드러졌던 500ppm 처리에서 10.3%으로 가장 높았으나, 상품화가 가능한 상등급과 중등급의 비율은 CO2 1000ppm 처리에서 65.4%로 가장 많았고. CO2 2000ppm 처리에서는 20g 이하의 하품의 비율이 59.3%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확기 자실체 갓과 대의 경도, 응집성, 검성 등의 물리적 특성은 처리간 큰 차이가 없어 CO2 농도가 수확기의 자실체 물성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로 아위느타리버섯 대량생산을 위한 시설재배사의 적정 CO2 농도는 자실체 수량과 유효경수가 많고 상품화가 가능한 중량의 개체 생산비율이 높은 CO2 1000ppm 처리가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4,000원
        72.
        2007.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맛버섯의 우량균주를 선발하고 병재배에 적합한 환경조건과 재배기술을 찾고자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맛버섯 균사는 MCM배지와 Hamada배지에서 잘 자랐고, 배지의 적정산도는 pH6~7이었다. 균사생육에 가장 적합한 온도는 25℃였으며, 15℃ 이하와 30℃ 이상의 조건에서는 균사생육이 현저하게 늦어졌다. 맛버섯 균주 29계통 중 생산성이 좋은 계통은 JNM19007, JNM19026, JNM19027과 JNM19028이었다. 자실체 생산을 위하여 가장 적합한 배지조성비는 미송톱밥 80%와 밀기울 20%(V/V) 혼합배지로 1,100cc 병당 평균 188g의 자실체가 생산되었다. 최적 후배양기간은 50일 이었으며, 균긁기 후 7일 만에 발이 되었다. 발이유기동안 적정 온도는 12℃이었고, 생육기에는 16℃였다. 맛버섯 전 재배기간 동안 적합한 상대습도는 95%였다.
        4,000원
        73.
        2006.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꽃송이버섯은 베타글루칸 함량이 높아 버섯재배자들 사이에서 재배를 희망하는 농가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실용적인 재배법이 확립되지 않아 까다로운 버섯으로 인식하여 재배를 기피하고 있어 본 실험에서는 침엽수 톱밥과 소맥분, 물엿을 이용한 간편하고 경제성 있는 배지조성법을 연구하였다. 톱밥 접종원과 액체 접종원을 사용한 경우의 균사 생장에는 뚜렷한 차이가 없었으며, 4℃에서 1일 동안 저온충격을 주는 방식이 원기 형성을 위하여 가장 좋은 방법으로 생각되었다. 또한 자실체 발생용 최적배지는‘미송+소맥분+옥수수+면실박+10% 물엿 수용액’으로 41%의 회수율을 보였으나,‘ 낙엽송+소맥분+옥수수+면실박+10% 물엿 수용액’에서도 회수율이 37%로 자실체 발생량이 많았다. 또한 회수율과 버섯배지 중량 감소율과의 관계를 보면 회수율이 높을수록 중량감소율이 높아 서로 비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3,000원
        74.
        2006.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느타리버섯 병재배에서 온도처리에 따른 품종간의 차이와 생리적 특성을 확인하기위하여 온도에 따른 시험을 수행한 결과 느타리버섯의 품종에 따라 온도처리별 발이 및 수량성에서 각기 다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원형3호는 16.5℃이상에서는 발이하지 않았으나 13℃에서 발이 후 모든 온도처리에서 생장하였다. 고온성인 삼복느타리버섯은 10℃에서는 발이 후 생장을 못하고 고사하였으며, 13℃에서 발이시킨 후 10, 25℃의 온도로 변온처리에서는 정상적으로 생장하지 못하였고, 수량도 얻지 못하였다. 자실체 색깔은 고온에서는 백색에 가깝게 변하며, 저온의 경우 회색계열의 품종은 흑색에 가까운 색으로 갈색계열의 버섯은 진한 갈색으로 변하였다. 발이 특성은 저온에서는 균일하고 양호하였으나 온도가 높아지면서 불균일하고 배지표면에서 부분적 발이현상으로 인하여 수량성과 품질이 낮았다. 13℃에서 생장한 흑색의 버섯을 23℃로 이동하여 갓 색이 백색인 버섯을 다시 10℃ 변온처리를 하면 흑회색으로 변화하였다. 이런 온도에 따른 자실체의 색의 변화에 의해 느타리버섯의 갓 색은 온도에 의해 결정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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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200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표고버섯의 생육과 품질은 환경요인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기 때문에, 시설재배에서는 생육과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적절한 환경조절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시설재배 하에서 야간 기온(무처리, 5~11℃, 12~18℃), 주간 상대습도(무처리, 6시간 및 12시간 가습), 풍속(무처리, 풍속 6시간 및 12시간 유지)에 대하여 버섯의 생체중, 건물중, 함수율, 갓의 직경, 두께, 착색도, 균병의 직경, 길이를 측정하였다. 야간 온도가 낮을수록 품질이 향상되었고, 생체중을 고려할 경우에 최저온도는 최저 생육온도 3℃이상 8℃ 이하가 적절하였다. 주간에 상대습도 (70~80%)를 계속 유지시키면 생체중은 증가하지만, 고품질을 얻기 위해서는 50%정도가 적절하였다. 6시간 이상의 평균 풍속(1~2 m·s-1) 처리구에서 생육과 품질이 양호하였고, 12시간 지속될 경우, 증발에 의하여 생체중은 감소하였으나, L값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표고버섯의 수량과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것은 쉽지 않지만, 수량과 품질에 관여하는 환경요인과의 관계를 분석함으로서 최적의 방법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4,000원
        76.
        200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톱밥:비트펄프:면실박(50:30:20) 배지의 면실박 대체배지로서 아주까리박, 유채박을 사용한 경우 C/N율은 대조와 유사하였고, 야자박, 코코넛박을 이용한 배지에서는 대조보다 높은 C/N율을 나타났다. 아주까리박, 유채박 사용시 배양일수는 2∼5일, 초발이소요일수는 2일 지연 되었고 수량 또한 대조보다 20g이상 낮게 나타났으며 야자박, 코코넛박 사용시 배양일수는 3일 지연되었으나 수량은 관행재배 128g/병과 비슷하게 나타났다. 경제성 분석결과, 미송톱밥:비트펄프:면실박(50:30:20)의 관행재배에서 면실박 대체배지로 야자박, 코코넛박을 이용시 1000병규모로 연간 8.2회 재배 경우 소득이 각각 2,864천원, 2,733천원으로 관행재배의 2,849천원 대비 101%, 96%의 소득지수를 보였다.
        3,000원
        79.
        2004.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병재배 느타리버섯의 품종 다양화를 위해 단핵균주교잡에 의해 육성된 흑백느타리의 주요특성은 다음과 같다. 가. 흑백느타리는 X-선 조사된 애느타리1호 단핵균주에 병느타리1호의 단핵균주 교잡에 의해 육성된 품종으로 균사생장적온은 25∼30℃, 자실체 발생 및 생육온도는 14∼16℃이다. 나. 갓색은 흑갈색이고 편편형이며 대는 순백색이고 직립형이다. 다. 배양일수는 20 에서 20일정도이고 자실체는 굵고 짧은형으로 농가실증시험에서 병당 수량은 142.8g으로 높은 편이었다. 라. 색택이 흑갈색이고 생육온도가 17℃이상으로 높으면 회갈색을 나타낸다.
        3,000원
        80.
        2004.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병재배 느타리버섯의 품종 다양화를 위해 단핵균주교잡에 의해 육성된 소담느타리의 주요특성은 다음과 같다. 가. 소담느타리는 애느타리1호와 수한느타리1호의 단핵균주 교잡에 의해 육성 된 품종으로 균사생장 적온은 25∼30℃이고 버섯발생 및 생육온도는 14∼16℃이다. 나. 갓색은 회색이고 얕은 깔대기형이며 발이수가 많다. 다. 배양일수는 20℃에서 20일, 초발이 소요일수는 3일이며 가늘고 짧은형으로 농가실증시험에서 병당 수량은 148.2g으로 높은 편이었다. 라. 균사활력이 강해 배양이 빠르므로 적기에 발이유기가 요구된다.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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