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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200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Sinunbong 1’' is a japonica rice cultivar developed from the cross between “"Sangjubyeo”", high yield cultivar and ‘'Unbong 17’', cold tolerance at Honam Agricultural Research Institute (HARI), NICS, RDA, in 2005. This cultivar has a short grain shape and about 111 days growth duration from transplanting to harvesting in Korean climate condition. This cultivar shows high resistant reaction to the blast, but susceptible to bacterial blight and strip virus. This variety has cold tolerance, compared to Odaebyeo. The milled kernels of ‘'Sinunbong 1’' are translucent with non-glutinous endosperm. It has about 19.2% of amylose content and better palatability of cooked rice compared with ‘'Odaebyeo’'. The milled rice yield of ‘'Sinunbong 1’' is about 5.46 MT/ha under the standard fertilizer level of the ordinary transplanting cultivation. ‘'Sinunbong 1’' would be adaptable to the northern plain, mid-mountainous, southern mountainous of Korea.
        83.
        2008.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 수확시기에 따른 도정수율은 메벼의 적기수확시기보다 5일정도 늦게 수확하는 것이 높았으며 품종에 따라서는 보석찰벼와 해평찰벼가 도정수율이 높았다. 2. 찹쌀의 특징인 불투명한 유백색은 수분함량 14.0%이상부터 점차 소실되기 시작하여 15.0%대에 마치 멥쌀이 섞인 것처럼 보이다가 16.0%이상에 도달될 경우는 거의 대부분이 멥쌀과 같은 외관을 나타냈다. 3. 수분 증가에 따른 찹쌀의 유백색 소실은 조기에 수확된 벼에서 더 민감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가능한 수확시기를 적기 이후로 정하는 것이 건조효율이나 찹쌀 수율 측면에서 더 유리하다고 판단된다. 4. 찹쌀 고유의 유백색 발현을 최대로 하기 위해서는 찰벼 건조수분의 critical point은 13.5%이하였다.
        84.
        200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 field experiment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effects of application time and rate of biofertilizer alone and in combination with chemical NPK fertilizer on growth, yield and quality of rice. The biofertilizer used composted food waste as substrate and added with effective microorganism. The treatments included recommended NPK fertilizer(RF, 11-5.5-4.8kg~;10a-1 ), half recommended NPK fertilizer(HRF, 5.5-2.8-2.4kg~;10a-1 ), half recommended NPK fertilizer plus 250kg~;10a-1 biofertilizer(HRF+Bio 250) and 500kg~;10a-1 biofertilizer(HRF+Bio 500). The biofertilizer treatments were applied at 0, 5 and 10 days before transplanting(DBT). Grain yield of HRF+Bio 250 at 5 DBT(648.4kg~;10a-1 ) was statistically similar to the highest obtained in the RF(654.1kg~;10a-1 ). Tiller numbers at HRF plus biofertilizer treatments were already high during the maximum tillering stage, and were similar with that of the RF and higher than that of the HRF during heading stage. Likewise, ripening ratio at HRF plus biofertilizer treatments was similar with that of the RF and higher than that of the HRF. Furthermore, all the biofertilizer treatments improved protein content but reduced the amylose content and palatability compared to treatments with chemical NPK fertilizer alone. Thus, HRF+Bio 250 at 5 DBT can be used to save 50% chemical NPK fertilizer and at the same time obtain an improved rice grain yield and quality.
        85.
        200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effects of the transferred green rice leafhopper (GRH) resistant gene on yield and grain quality were analyzed by using 7 near-isogenic lines (NILs) with introgressed GRH resistance gene in rice cultivar "Ilpumbyeo". The genotype analysis using SSR markers indicated that all NILs were recovered more than 95% as compared with recurrent parent "Ilpumbyeo". All NILs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s compared to recurrent parent for grain yield. No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observed between NILs and their recurrent parent for physicochemical traits (protein content, amylose content and alkali spreading value) and eating quality. But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for appearance of brown and milled rice and pasting properties between some NILs and their recurrent parent. It means that these grain appearance and pasting traits of NILs were very similar or more improved compared to recurrent parent "Ilpumbyeo". Thus, it could be possible to develop GRH resistant variety with high ,quality in segregating populations.
        87.
        2007.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질소 용출 속도가 다른 3가지 피복요소가 포함된 완효성 복합비료를 관행 요소시비량의 80 및 100% 수준으로 시용하여 벼 건답직파 및 이앙재배에서 벼 생육, 수량 및 질소이용율을 알아보고 쌀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1. LCU의 제형별 20℃ 및 30℃ 에서 수중 용출 속도는 LCU40 > LCU80 > LCU혼합 > LCU100 순으로 빨랐다. 2. 벼 생육 및 수량은 건답직파 및 이앙재배 모두에서 LCU-복비100% > LCU-복비80% > 관행 순으로 높았다. 3. LCU-복비 시용에 의한 질소이용율은 요소시용에 비해 건답직파재배에서는 4~7% , 이앙재배에서는 11~13% 향상되었으며, 표준시비량의 20%를 감비한 LCU-복비 80% 시용이 단위시비질소의 생산성이 가장 높았다. 4. 단백질 함량은 건답직파 및 이앙재배의 무질소구에서 6.3 및 6.6%로 가장 낮았고, 비료 처리간에는 LCU-복비 80% 시용구에서 각각 6.5 및 6.7%로 관행 요소시용 7.3 및 7.4%에 비해 낮았다. 5. 아밀로즈 함량 및 Mg/K 비는 모든 처리간에 유의성이 없었다. 또한 쌀의 호화특성 중 최고점도 및 강하점도는 LCU-복비 시용에 의해 다소 높았지만 통계적인 유의성은 없었다.
        88.
        200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Hopyeongbyeo is an anther culture derived Japonica rice (Oriza sativa L.) cultivar from the cross between Hitomebore and Hwajinbyeo by the rice breeding team of Honam Agricultural Research Institute (HARI), NICS, RDA, in 2003. This cultivar has a about 126 days growth duration from transplanting to harvesting. The short and round grain shape of Hopyeongbyeo is translucent with non-glutinous endosperm. Amylose content of rice grain is about 17.8% and high palatability of cooked rice compared with Nampyeongbyeo. This cultivar shows resistant to bacterial blight pathogenes of K1. The milled rice yield of Hopyeongbyeo is about 5.13MT/ha at ordinary transplanting culture in the local adaptability test. Hopyeongbyeo would be adaptable for the southern plain area of Korea.
        90.
        2007.04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포도 생육 중 유기농자재의 엽면살포가 포도의 품질과 저장성에 미치는 영향을 농약 처리와 비교하였다 포도의 과방중과 열과 발생률은 처리간에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키토산, 목초액, 곡물아미노산 처리에 의하여 과방중 300g이상과의 비율이 농약처리나 무처리에 비하여 높았다. 유기농자재를 처리한 포도의 당도와 환원당은 각각 , 13.0-14.5%로 농약처리 , 13.1%에 비하여 높았으나 유의적인 차이는 보이지 않았으며 총산함량은 키토산(0.
        91.
        200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wenty-five promising lowland rice genotypes of eastern India were studied for genetic variability in twelve quality characters and grain yield. Analysis of variance for all the characters indicated significant differences among genotypes for all the phys
        92.
        200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경북지역에서 브랜드 쌀로써 시판되는 쌀 21종류의 품질 특성과 미질과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단백질 함량이 낮을수록 식미치는 높았고, 수분함량이 낮은 품종의 쌀로 취반 하는 경우 밥의 덩어리진 정도에 대한 기호도가 높았다. 그리고 취반 밥의 색상에 대한 기호도는 완전립의 비율이 높을수록 좋았다. 단백질의 함량이 높은 쌀로 취반하는 경우 구수한 냄새에 대한 기호도가 높았으며, 수분함량이 높은 쌀로 취반하는 경우 씹힘성에 대한 기호도는 좋았다. 그리고 아밀로오스 함량이 낮은 품종의 쌀로 취반하는 경우 씹힘성에 대한 기호도는 좋았다.
        93.
        200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硏究)는 '70년대(年代) 이후 육성(育成)된 우리나라 자포니카 메벼 품종(品種)들의 식미(食味)와 관련(關聯)된 여러 가지 이화학적(理化學的) 특성(特性)을 검토함으로써 양질미(良質未) 육종(育種)을 위한 기초자료(基礎資料)를 얻고자 실시하였다. 1. 89개 벼 품종(品種)의 식미관련(食味關聯) 주요 이화학적(理化學的) 특성(特性)을 중심으로 군집분석(群集分析)을 실시한 결과 크게 동진벼군과 일품벼군으로 나누어 볼 수 있었고, 일품벼군을 다시 일품벼아군과 추청벼아군으로 세분(細分)해 볼 수 있었다. 이 두 품종군간(品種群間) 유의(有意)한 차이(差異)를 나타낸 것은 주로 비스코그램특성으로 일품벼군이 동진벼군에 비해 평균적(平均的)으로 약간 높은 값을 보였다. 2. 열기군별(熟期群別)로 식미관련(食味關聯) 미질특성(米質特性)을 비교(比較)해 보면 조생군이 중생군이나 중만생군에 비해 약간 식미치(食味値)가 떨어지면서 단백질함량이 높은 경향이었고, 조(早) 중생군(中生群)이 중만생군(中晩生群)에 비해 최고(最高) 및 최저점도(最低粘度)와 강하점도(降下粘度)가 높은 반면 응집(凝集) 및 치반점도(置返粘度)는 약간 낮은 경향이었다. 3. 육성(育成) 년대별(年代別)로 보면 년대(年代) 품종(品種)에 비해 2000년대(年代)에 육성(育成)된 품종(品種)들이 최고(最高) 최저(最低) 최저점도(最低粘度) 및 응집점도(凝集粘度)가 약간 높은 경향이었다. 4. 토요식미치와 밀접한 상관(相關)을 보인 미질특성(米質特性)은 단백질 및 아밀로스함량과 최저점도(最低粘度) 등으로 단백질함량 및 최저점도(最低粘度)가 낮을수록 아밀로스함량이 높을수록 토요식미치가 높은 경향을 보였다. 단백질함량과 아밀로스함량간에는 부(負)의 상관성(相關性)을 나타내었다. 5. 식미관련(食味關聯) 미질특성(米質特性)을 이용한 토요식미치 추정(推定) 중회귀식(重回歸式)에 채택(採擇)된 주요 특성은 단백질함량, 알칼리붕괴도 및 최저점도(最低粘度)였으며 결정계수(決定係數)로 보아 약 49%의 적중율(的中率)을 나타내었다.
        94.
        200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정조 함수율과 저장온도에 따른 쌀 품질 변화를 구명하고자 신동진벼와 동진1호를 함수율 13~14,15~16,~18% 로 조절하여 상온 및 저온에서 저장기간에 따른 품질관련 특성을 조사하였다. 1. 정조 함수율이 많고 저장온도가 높을수록 호흡율이 높았으며 함수율에 의한 호흡율의 차이가 저장온도에 의한 차이보다 컸다. 2. 발아율은 16개월 저온저장후 80%이상을 유지하였으나 상온에서는 저장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급격히 감소하였으며 12개월 저장까지는 함수율이 높은 17~18% 에서 발아율이 높았으나 그 이후에는 15~16% 에서 높았고, 13~14% 에서는 16개월 저장후 10%이하의 낮은 발아율을 나타냈다. 3. 밥의 윤기치는 저장 초기에 급격히 감소하다가 그 후 완만해졌으며 저온에서 상온에 비하여 높았고 함수율이 많을수록 높게 유지되다가 12개월 후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4. 현미지방산도는 저장기간이 경과할수록 8개월까지 급격히 증가하였으며 저온에서 상온보다 낮았고, 신동진벼가 동진1호에 비하여 낮은 경향이었다. 5. 식미관능평가치는 상온에 비하여 저온저장에서 양호하였고 신동진벼가 동진1호에 비하여 높았으며 저온저장 16개월 후 신동진벼는 함수율 17~18% 에서, 동진1호는 15~16% 에서 우수하였으며 상온저장시는 신동진벼와 동진1호 모두 함수율 15~16% 에서 좋았다. 6. 식미관능평가치는 현미색도 b값 > 밥의 윤기치 > 현미 색도 L값의 순으로 각각 0.731**, 0.625*, 0.615*의 정의 상관성을 나타냈으며 강하점도, 최고점도, 호화개시온도, 현미 지방산도와는 각각 -0.864**, -0.795**, -0.786**, -0.779**의 고도로 유의한 부의 상관성을 나타냈다.
        95.
        200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내에 수입되고 있는 찐쌀과 국내산 일반 쌀의 품질 특성을 비교 분석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찐쌀은 외관상 금이 많이 나 있어 쉽게 구분할 수 있었으며, 취반 시 쌀알의 형태가 유지되지 않았고, 다양한 백도를 나타내었다. 또한 단백질 함량은 높고 수분함량은 낮았으며 윤기치는 현저히 떨어짐을 알 수 있었다. 2. 호화 및 열분석과 취반특성 분석 결과 찐쌀은 호화개시온도가 높고, 취반 시 일반 백미보다 수분을 1.5배가량 많이 흡수하며, 팽창용적이 크고 용출되는 고형물 양도 2배정도 많으며, 그 과정에서 쌀알 고유의 형태를 잃는 것을 알 수 있었다. 3 식미관능평가를 통해 찐쌀의 식미가 일반 쌀에 비해 매우 떨어질 뿐만 아니라 묵은 쌀이나 싸라기보다도 유의하게 식미가 낮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96.
        2006.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 도복정고에 따른 주요 작물학적 특성은 도복시기가 빠르고, 도복정도가 심할수록 수당립수는 많았고, 등숙비율은 낮았으며, 현미천립중은 가벼웠다. 2. 완전미도정수율은 출수후 20일 완전도복(9), 출수후 20일 반도복(5), 출수후 25일 완전도복(9), 출수후 25일 반도복(5), 출수후 30일 완전도복(9), 출수후 30일의 반도복(5), 무도복 순으로 높게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따라서 도복에 따른 완전미도정수율은 도복시기가 빠르고 도복정도가 심할수록 낮아지고 분상질미, 쇄미 및 사미는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3. 밥의 찰기와 질감에 나쁜 영향을 주는 단백질함량이나 밥맛을 간접적으로 비교하는 토요식미치와 실제적인 페널에 의한 밥맛은 무도복에 비해 도복시기가 빠르고 도복정도가 심할수록 식미가 나빠지는 쪽으로 영향을 미쳤고, 도복 시기보다는 도복정도가 더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된다.
        97.
        2006.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유기물 함량이 높은 토양에서는 질소 감비조건에서 관행 시비구와 유사한 수량을 확보할 수 있었던 원인은 토양중의 유기물의 무기화에 의한 암모늄태 질소의 효과적인 방출과 수량구성요소에서 초기에 충분한 분얼수의 확보 그리고 생육후반기에 등숙률의 향상이 그 주요 원인이었다. 결국 수박재배에서 시용한 유기물과 비료성분들이 벼 재배에 일정량 이용될 수 있고 이로 인하여 벼 재배에서는 질소시비량을 줄일 수 있었으며, 추가로 병해충 발생감소와 미질향상의 효과를 규산질비료 시용을 통해서 가능한 것으로 사료되었다. 규산시용에 따른 미질의 향상은 수량이 관행보다 높은 경우에는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못하였고 비슷한 수량 조건에서는 관행구보다 우수한 미질을 나타내어 적절한 수량과 미질이 우수한 시비체계는 질소 50% 감비에 규산 200% 시용방법이 유리한 것으로 사료된다. 규산 시용에 의한 단위면적당의 광합성활성은 효과가 없었으나, 식물체 전체의 광합성량은 엽면적과 엽신건물중의 증가로 무 규산구보다 높았으며, 순광합성량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형광은 규산 처리구에서 효과적이었다. 결국 규산 시용으로 인한 형광특성의 개선이 벼 식물체 전체 광합성 효율을 높였고 또한 근활력과 건물중의 증가를 고려해 볼 때 수량을 증가 시킬 수 있는 포텐셜을 충분히 내재하고 있는 것으로 사료되었다. 결국 포장조건에서의 규산질비료의 시용은 칼슘과 마그네슘 등의 공조효과가 규산질 단독시용보다는 크며, 규산단독의 효과는 초장과 분얼수, 근활력, 건물중 등에서 낮은 질소시비조건보다는 높은 질소시비조건에서 더욱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는 것은 시비모델식과 일치하였다.α-amylase 활성과는 정의 상관이, 침종 시 종자의 전해질 누출과는 부의 상관이 있었으나 당 누출과는 상관이 없었다.족시킬 수 있는 제품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전통적인 콩식품 및 콩가공식품 소비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어 진다.능력이 있었다. 그러므로 (PPARλ) 의 활성에 있어 RXR heterodimer가 사람의 백혈병세포에 대한 조절 경로로서 존재하며, PTEN의 upregulation을 통해 백혈병을 조절하기 때문에 백혈병의 예방 및 치료 접근에 (PPARλ) 와 RXR ligands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제안 객체 모델에서는 객체의 상태에 따라 사용 가능한 행위가 결정되는 가상 환경을 위해 새로운 인터페이스로 컨텍스트 메뉴(context menu) 인터페이스와 동작 생성 모델을 제시한다. 정의하였다. 객체 모델에서 객체의 상태 정보와 행위 정보를 분석해 아바타가 할 수 있는 행위를 컨텍스트 메뉴로 제공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가상 환경의 상태에 상관 없이 직관적으로 명령을 줄 수 있다. 또한 사용자는 기존의 2D 혹은 텍스트기반 스크립트 작성기법을 벗어나 사용자는 제안된 3D 인터페이스 기법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아바타의 행위 스크립트를 작성 및 재생 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 제시한 시스템은 기존의 아바타 중심적인 제어를 객체에 분산함으로써 효율적이고 직관적인 명령을 내릴 수 있고 또한 손쉬운 시나리오 생성을 가능하게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제안 기법의 활용을 위해 프리젠테이션 도메인 환경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98.
        2006.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논에 있어서 정밀농업시 변량시비가 벼 생육에 미치는 기초자료를 얻기 위하여 토양 및 생육정보를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시험전 토양의 변이계수는 EC, 유기물, 전질소, 유효인산 및 칼리는 11.63~52.03% 로 10% 이상의 큰 변이를 보였으나 pH는 각각 1.96~4.9% 로 적었다. 2. 생육중의 경수는 10%이상의 변이를 보였으나 초장, 엽색 및 쌀수량, 현미중 단백질은 10%이하의 변이를 보였다. 변량시비에 의하여 변이계수가 쌀수량은 8.06%에서 5.22% 및 5.81%로, 현미중 단백질 함량은 4.06%에서 3.40%로 낮아졌다. 3. 공간구조의 강약을 보여주는 Q값은 시험전 토양의 pH, 전질소함량, 유효인산 및 칼리함량은 0.60이상으로 공간의존성이 강하였으며, 엽색, 초장, 쌀수량 및 현미중 단백질함량 등도 0.50이상으로 공간의존성이 강하였으나 유수 형성기 경수는 0.22로 공간 의존성이 약했다. 4. 공간거리를 나타내는 공간의존 거리는 현미중 단백질 함량을 제외하고는 20 m 이상의 공간의존성이 있었다. 5. 시험전 토양의 pH, SiO2 및 초장, 엽색은 기비와 정의 상관을 보였으나 O.M.은 부의상관을 보였다. 수비는 시험 전 토양중 EC, O.M. 및 토양 고저차와는 정의 상관을 보였으나 초장, 경수 및 엽색과는 부의상관을 보였다. 현미중 단백질 함량은 토양중 SiO2 및 엽색, 수량과는 정의 상관을 보였으나 토양중 O.M.과는 부의상관을 보였으며 쌀수량은 초장, 경수 및 엽색과는 정의상관을 토양중 PH와는 부의 상관을 보였다.
        99.
        2006.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onducted in 2002 and 2003 to investigate variation on rice quality associated with cooking, and eating qualities under the three different fertilizer levels, none fertilizer level(N-P2O5-K2O=0-0-0kg/ha ), ordinary fertilizer level(N-P2O5-K2O=1l0-45-57kg/ha ), and heavy fertilizer level(N-P2O5-K2O=180-90-110kg/ha ). The eight resistant near-isogenic lines(NILs) for bacterial blight in rice were examined for grain appearances, several physicochemical properties, and palatability value measured by Toyo taste meter. Significant variations in NILs(V), Years(Y), and VxY interaction were recognized in grain length and palatability value under the none fertilizer cultivation, in grain width under the heavy fertilizer cultivation, and in white belly ratio under the three different fertilizer cultivations, respectively. According to increase the fertilizer application rate, variation in grain length and grain width were not significant, but grain thickness was thinner under the ordinary and heavy fertilizer cultivations than under the none fertilizer cultivation. On the other hand, white belly ratio, protein content and Mg/K ratio increased, while amylose content and palatability value lowered. Alkali spreading value lowed under the heavy fertilizer cultivation than under the none and ordinary fertilizer cultivations. Palatability value was significantly low in the line carrying XalJ than in the other lines under the ordinary fertilizer cultivations.
        100.
        2006.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Korea, rice cultivars have been changing to 'quality' rice rather than high yielding cultivars. However, more than 10% of paddy field has been changed to greenhouse in winter season for cropping of water-melon, oriental-melon, straw berry and et cetra. This experiment has been made to identify the usefulness of critical N and Si fertilization(SF) level to obtain high grain quality rice with reduced insect pest damage by N and SF combination. Before the experiment, watermelon-rice cropping system was maintained for three seasons by farmer from 1998 to 2001. The experiment of N and Si (silicate) fertilization levels was evaluated with Hwayoung-byeo (Oryza sativa L., medium-maturing variety) in 2002 and 2003 in Uiryeong, Korea. Nitrogen fertilization (NF) levels were three and five in 2002 and 2003, respectively, and three SF levels were compared for getting the valuable N/SF level in both years. TOYO-value was positively affected by Si application in N100% plot but it was negatively related with NF level. Normal grain percentage was positively related with TOYO-value and it was highest in 0N plot and Si plots in N100%. Other appearance qualities like powdered, damaged, and cracked grain, were decreased with increasing N fertilization level. SF improved appearance quality in N100% plots but no effects in other treatments. Leaf sheath related diseases were significantly decreased by SF but it was negatively related with NF. In conclusion, SF could be improve grain quality at the same yield levels of conventional fertilization and it also could be reduce the diseases damages of rice plant in all N treatments. NF treatment reduced grain quality and improved grain yield at N50% level, however NF above N50% could not get any kind of benefits. So, compared with conventional fertilizer, reduced NF level is recommended for high grain quality with reduced insect pest da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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