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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198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se studies were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repreated superovulation on embryo production, the effect of the frozen-thawed embryos transferred on the developmental stage and grade, and donor-recipient synchrony on pregnancy rate in Korean native cattle. The results obtained in these studies were as follows: 1. Repeated superovulations in Korean Native Catile were not affected on the number of corpus luteum (CL), embryos recovered and embryos cleaved (range: 4.8 4.21 to 9.5 6.50, 1.8 2.53 to 8.2 8.04 and 1.6 2.32 to 4.0 4.59, respectively). 2. Blastocyst embryos (38.5%) showed higher pregnancy rate than morula (31.6%). 3. The pregnancyrates of cattle transferred with good and fair embryos were 33.3% and 40.4%, respectively. 4. The pregnancy rate when the donors exhibited estrus 12 hours earlier than the recipients (62.5%) was higher than when the donors and recipients exhibited estrus at the same time (33.3%) or when the donors exhibited estrus 12 hours later than the recipients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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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198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우리나라 전통차의 제조기술 개발과 품질향상을 위한 기초연구로서 국내에서 생산되는 주요 다류 (쌍화차, 생강차, 율무차, 현미차, 유자차, 홍차, 녹차) 7종에 대한 관능적 품질특성을 조사하였다. 다류의 관능평가를 위한 표준방법을 수립하기 위하여 50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차종류에 따라 마시기에 가장 알맞은 온도범위를 조사하였든 바, 7종의 다류 모두 60℃-70℃ 범위가 최적 음다 온도로 나타났다. 최적온도는 일반적으로 다류 제조회사가 권장하는 농도가 적당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차종류에 따른 품질묘사는 주로 맛, 냄새, 입속의 감촉, 뒷맛 등에 대한 표현이 45종이 조사되었다. 이들 결과를 기초로 하여 8명의 훈련된 관능검사요원으로 구성된 관능검사파넬을 이용하여 차종류별 풍미묘사분석(flavor profile analysis)을 실시하였다. 차종류별 주요 풍미요소를 정리하여 풍미묘사분석방법을 수립하였고 차종류별 대표적인 시중제품과 순수한 추출물 및 원료들을 시료로 하여 총 29종의 flavor profile을 비교하였다. 이들 결과를 정량적 묘사분석법으로 도해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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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1987.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한과류의 관능적 품질특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약과, 세반강정, 산자, 송화다식, 들깨엿강정에 대한 품질표현용어를 77명의 설문자를 대상으로 조사하였으며 이 결과 90여종의 표현용어를 수집하였다. 이들 용어중 58종의 표현용어는 국어대사전에 수록되어 있었으며 한과의 종류별 주요품질요소를 표현빈도수에 근거하여 결정하였다. 한과류를 실온에서 10일간 상대습도 0~68% 범위에서 저장하였을 때 주요품질요소의 변화를 관능검사로 평가하였다. 저장상대습도의 변화에 따른 한과류 종류별 주요 관능적 품질요소의 변화 양상을 정량적 묘사 분석법으로 도해함으로서 일목요연하게 표시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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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1986.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우리나라의 임업(林業)과 일본(日本)의 임업상황(林業狀況)을 검토해본 결과 양국은 같은 경향을 나타내었는데 다음과 같았다. 1. 삼림면적(森林面積)과 축적(蓄積)을 보면 삼림면적(森林面積)에 있어서 인구1인당(人口1人當) 세계평균(世界平均)은 0.96ha인데, 한국(韓國) 0.16ha, 일본(日本) 0.23ha로서 충분(充分)치 못하며 축적(蓄積)에 있어서는 1인당(人當) 한국(韓國) , 일본(日本) 이지만 1인당(人當) 목재소비량(木材消費量)은 한국(韓國) , 일본(日本) 로서 양국은 삼림자원(森林資源)이 풍부하지 못하다. 2. 임업생산(林業生産) 활동(活動)은 점차 심체(沈滯)되고 있다. 한국(韓國)이나 일본(日本)이나 다같이 조림면적(造林面積)과 입목벌채면적(立木伐採面積)이 점차 감소(減少)하고 있다. 현재(現在) 인공림률(人工林率)은 전삼림면적(全森林面積)의 한국(韓國) 28%, 일본(日本) 40%이다. 3. 목림수요량(木林需要量)에 대(對)하여 외재율(外材率)은 한국(韓國) 79%, 일본(日本) 62.4%이다. 또한 목재가격지수(木材價格指數)는 일반물가지수(一般物價指數)보다 낮아서 목재관련산업(木材關連産業)의 부진(不振)이 예상(豫想)된다. 4. 농촌노동력(農村勞動力)의 감소(減少)로 인(因)하여 임업노동자(林業勞動者)의 확보(確保)는 더욱 어렵다. 5. 국유림(國有林)의 경영(經營)은 한국(韓國), 일본(日本) 다같이 적자(赤子)운영을 하고 있다. 이상과 같은 결론(結論)은 임업생산(林業生産) 기반(基盤)이 빈약하기 때문이므로 보다 많은 지속적(持續的)인 투자(投資)가 필요(必要)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국토보전적(國土保全的)인 면(面)에서도 투자(投資)되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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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1986.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한국(韓國)잔디(Zoysia japonica STEUD)의 경우 녹색기간(綠色期間)이 짧기 때문에 잔디로 피복(被覆)된 각종(各種) 운동경기장(運動競技場)과 공원(公園)등에서 녹색기간(綠色期間)을 연장하도록 보완(補完)할 수 있는 적절한 방법(方法)을 구명(究明)하기 위하여 1985년(年)3월(月)10일(日)부터 11월(月)30일(日)까지 서울대학교(大學校) 구내(構內)의 잔디초지(草地)에서 실험(實驗)을 수행(遂行)하였던바 주요(主要) 결과(結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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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
        1977.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주요 벼 해충의 경제적 피해 수준을 결정하고 약제살포 회수의 감소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하여, 수원 등 4개 지역의 농가 포장 조건하에서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무살포구 관행방제구 및 2.3의 관행 방제를 수정한 처리구를 두었으며, 해충 밀도 및 병의 발생에 대해서도 상세한 기록을 행하였다. I) 이화명충의 제1세대가 활발한 중부지방의 수원과 이천의 경우 수회 약제 살포구와 무살포구 사이의 수량의 차에 유의성이 없었으며, 평균 수량은 높아서 5.2-7.6t/ha였다. ii) 일본형 품종이나 다수성 품종인 통일 어느 품종에서도 수량의 감소를 인정할 수 없었던 고로 피해경율이 까지 상승한 제1세대 유충의 가해행위는 경제적 피해 수준 이하였다. iii) 유충에 의한 피해는 피해경이 대체되는 보상생장에 의해서 호전된다는 증거가 얻어졌다. 이화명충의 제2세대 개체군은 언제나 낮았다. iv) 수원과 이천에서 얻어진 결과를 볼 때 현재의 관행 약제 살포 회수 6-7회는 합당하지 않다. v) 남부지방인 이리의 경우 애멸구에 의한 줄무늬잎 마름병이 초기에 대발생하여 이로 인해 실질적인 수량의 감소가 일어났다. 이앙 직후에 애멸구의 평균 밀도는 주당 1-2마리였다. 이화명충도 이러한 수량의 감소에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있다. vi) 이리에서 애멸구에 대해 수회의 약제 살포를 행하였으나 감수성 품종에서 급속하게 번져가는 줄무늬 잎마름병을 막을 수 없었으며, 그 주변 포장의 저항성 품종인 통일은 비교적 영향을 받지 않았다. vii) 끝동매미충, 벼멸구, 횐등멸구 및 벼잎굴파리는 중요성이 적은 해충이다.실효를 거둘 수 없는 반면 신문지 봉지는 피해율을 나타냈으나 숙기가 약간 지연되는 외에는 하등의 지장이 없었다. 5) 백색 전구는 비래 나방수가 10.8마리로 청색 0.95마리, 황색 전구 0.22마리에 비하여 많이 비래하였으나 방제효과 면에서는 기대하기가 어려운 것으로 본다의 밀도를 조사였다. 1. Carbofuran, Omethoate 액상근부처리에 비하여 캡슐 근부처리는 이화명충, 애멸구방제효과가 월등히 좋았고 Omethoate보다는 Carbofuran의 방제효과가 좋았다. 2. Carbofuran 1회 액상근부처리는 Carbofuran 2회 수면시용과 대등한 수도해충의 방제효과가 있었다. 3. A포장에서 보다 B포장에서 이화명충 방제효과가 좋았는데 그것은 B포장에서의 약제처리시기가 이화명충 방제적기에 해당하기 때문인 것 같다. 4. Carbofuran 1회 근부처리는 수도 전 생육기간에 걸친 수도해충방제가 가능한 것으로 보였다.이었다. 따라서 양자간의 상관관계를 밝히는데 도움이 되지는 못하였다. 그러나 본 연구기간 중 필자의 주장을 뒷받침 해 주는 중요한 새로운 정보를 입수할 수 있었다. 즉 1946년에 흰둥멸구의 대발생으로 충남, 전남지방에 피해가 심했으며 그중 피해액이 밝혀진 곳은 라주군에서 16만석, 서산군에서 19만석이었다. (당시 농사시험장 곤충담당관 이봉우씨 담, 현재선 교수 전) 1910년 이후의 우리나라에서의 벼멸구 생기록을 보면 항상 흰등멸구와 함께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의 예찰등성적을 보아도 함께 나타나 있고, 해에 따라 1975년도와 같이 벼멸구가 대발생하는 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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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2022.12 KCI 등재후보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대부분의 학습 결과는 교수-학습 과정에서 발생한다. 한국어 교육은 수업 활동을 포함하므로 교수-학습 방안을 살피고 그것의 효 율성을 점검하는 일은 대단히 중요하다. 교수-학습 방안은 크게 1) 학 습 목표 및 방법론 제시, 2) 학습자 또는 오류 분석, 3) 교수-학습 모 형 제시 및 수업 활동에 모형 적용, 4) 모형 또는 방안의 효율성 분석 단계로 구성된다. 본고에서는 효과적인 한국어 교육을 위해서는 효율 적인 교수-학습 방안이 필요함을 확인하고, 2011년-2022년에 걸쳐 발 표된 석사, 박사학위 논문 2,374편 가운데 교수-학습 방안을 다룬 366 편에 대해 위의 4단계 과정과 내용이 적절하게 기술되고 있는지를 살 폈다. 그 결과, 논문의 17%만이 네 단계의 과정과 내용을 만족하고 있 음을 확인하였다. 이는 학문 목적 한국어 교육을 위한 향후 연구가 보 다 실천적으로 변화되어야 한다는 의미로 이해하였다.
        117.
        2020.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글은 창간호부터 2019년까지 「한국교회사학회지」에 수록된 한국기 독교의 역사 연구 논문들에 대한 분석적 연구이다. 「한국교회사학회지」는 해방 후 최초로 발간된 한국의 교회사 학술 연구 논문집이다. 이 기간 동안 135편의 한국교회사 연구 논문이 수록되었다. 이 글은 그 연구 논문들을 분류하여 인물 연구, 사회사, 사상사, 교단사, 문화사 등의 범주로 분류 하였다. 초창기 연구들은 한국교회사의 기초를 위한 연구들이 이루어졌다. 1990년대 이후 연구 논문들의 수가 빠르게 증가하였다. 2000년 이후의 논문들은 체제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연구 분야도 다양해졌다. 2010년대의 연구 논문들은 논문 심사의 강화로 논문들의 체제와 논문의 주제들이 더욱 다양하게 발전하였다. 연구 분야는 인물 연구와 사회사 논문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신학사상, 문화사 연구들이 다수를 차지하였다. 이후의 연구에서는 통계자료의 도입과 타 분야와 복합적 연구가 필요하다.
        118.
        2020.01 KCI 등재후보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연구의 목적은 중국 대학 한국어학과의 교과목 개설 현황을 살펴봄으로써 한국어학과의 교과과정에 존재하고 있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향후 교과과정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본고에서는 중국 31개의 4년제 대학 한국어학과의 교과목 중 한국어학 관련 과목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을 한국 문화, 한국 문학, 한국학 세 영역으로 나누어 중점적으로 검토하였다. 본 연구는 실제 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고려하지 못 하였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으나 중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들을 대상으로 최근 개편된 교과과정을 반영하여 현재 중국 대학 한국어학과의 교 과과정 개선 방향 및 현황을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119.
        2016.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paper is an attempt to search for a meta-theoretical foundation to an integrated Korean studies. Without its own target and methodology, it will be difficult for Korean studies to be established as an independent academic discipline. In particular, the antagonism of the ‘Two Cultures,’ referring to the juxtaposition between humanities and the sciences, has been reproduced into a humanities-based ‘National studies’ (‘國學’) and a social science-based ‘Korean studies’ (‘韓國學’), and is acting as a factor preventing a more holistic perspective of Korean society. Such division originated from the modern academic disciplinary structure systemized at the end of the 19th century but was then deepened by the path dependency of the division system and the external dependency of the Korean academia. Under this context, this paper seeks to graft critical naturalism of Marx and Durkheim, who envisioned unified sciences at the end of the 19th century, before separation into modern academic disciplines took place, to the attempts to alleviate the ‘Two Cultures’ and thereby project an integrated Korean studies. Critical naturalism of the two thinkers – in particular, their relational social paradigm and theory of explanatory critique – proposes a third way that resolves the dichotomies between society and people, science and philosophy, nomothetic and idiographic methods, and facts and values, thus positioning itself as a paradigmatic basis for unified knowledge that overcomes the antagonism between hyper-naturalist positivism and anti-naturalist humanities. Moreover, the critical naturalism of the two provides the possibility of depth-explanatory human sciences that integrates the historicity and the scientificity of a divided society as well as abundant philosophy of science resources to promote a more complete Korean studies that encompasses both the South and the North.
        120.
        2013.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Despite his popularity, the Rev. James S. Gale has not been given sufficient scholarly attention. How could it be? It appears that while Gale has been known as a missionary and a scholar of Korean studies, this two-fold identity has not been appreciated in a comprehensively way: scholars tend to interpret two aspects of his identity as contradictory ones or simply juxtaposed ones rather than as mutually interacted ones. In this context, in the area of Korean studies, they have seen him mainly as a Korean expert, without paying attention to his being a missionary; on the other hand, in the realm of Korean Christian studies, they have largely viewed him as a missionary, without properly relating this to his expertise in Korean studies. This article aims to overcome this discrepancy in the understanding of Gale in the contemporary studies, secular and Christian, in Korea. The thesis of this article is that the mutually integrated two-fold identity of Gale is the key to the understanding of his thought and work; that is, he was a scholar of Korean studies as a missionary. Such characteristics of his being a scholar of Korean studies as a missionar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he prepared himself as a missionary in Korea through cultural identification, through which he gradually overcome his paternalism; second, he equipped himself with expertise in Korean studies, which enabled him to be a first-class cultural missionary, namely, a theologian of missionary indigenization; and last, he bequeathed his legacy as a missionary scholar, which paves the way for Korean studies as mission. Thus, he challenged the understanding of both missionary works and a mission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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