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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
        2000.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성인 남자 963명, 여자 539명, 총 1, 502명에게 개고기 음식의 인식에 관한 설문조사를 한 다음 연령별, 성별로 나누고 SAS 시스템으로 통계처리하였다. 그 결과. 가장 많이 먹어본 개고기 음식은 보신탕으로 나타났고, 그 다음 전골. 수육, 무침의 순이었다. 개고기 먹는 회수는 연간 2∼6회였다. 개고기를 처음 먹어본 나이는 남자는 21∼30세, 여자는 l1∼20세가 가장 많았다. 조선시대의 개고기 요리 중 알고 있는 것은 남녀 모두 개장국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 개소주, 옻보신탕, 편육의 순서를 보였다. 개고기를 먹어서 좋아진 점은 남녀 모두 `건강해졌다`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 `활력이 생겼다`는 순서를 나타냈다. 새로 개발하기를 바라는 요리는 남녀 모두 개구이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 탕수육과 즉석 보신탕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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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
        2000.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성인 남자 963명, 여자 539명, 총 1, 502명에게 개고기 식용에 관한 설문조사를 한 다음 일차적으로 연령별, 성별로 나누고 SAS 시스템으로 통계처리하였다. 그 결과, 개고기를 먹어본 경험은 평균 83%였고, 그중 남자는 91.9%, 여자는 67.9%였다. 개고기를 먹게 된 이유는 남자는 `남을 따라 보신탕집에 가서`가 34.7%로 가장 높았고, 여자는 `집에서 먹기 때문에 따라 가서`가 25.6%로 가장 높았다. 개고기 식용에 대해서는 평균 86.3%가 찬성하였고, 그중 남자는 92.3%가, 여자는 72.1%가 찬성하였다. 개고기 식용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의견은 남녀 모두 `비인간적이기 때문`이라는 이유가 가장 많았다. 식용견을 별도로 키우고 있다 는 사실은 남자는 79.5%가, 여자는 64.9%가 알고 있었다. 개고기 구입은 남녀 모두 `시장에서 잡아놓은 것을 사온다` 라는 답이 가장 많았다. 개고기 식용 비난에 대한 반대 이유로는 첫째로는 남녀 평균 `우리 고유의 음식문화이므로 남들이 시비걸 수 없다`가 가장 많았고, 둘째로는 `맛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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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
        200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국내에서는 식품수급표와 국민영양조사가 지난 수십년에 걸쳐 두개의 중앙부처에서 각각 수행되어 왔다. 그러나 근년에 들어와 두가지 통계자료간의 격차가 수용할 수 없는 수준에 도달하고 있다. 그 이유로서는 지난 30년간 공업화 및 도시화에 따른 식습관의 급격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조사방법의 개선이 뒤따르지 못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현재 이용가능한 국민영양조사에 의한 식품소비량 데이타를 식품수급표를 감안하면서 최적화하였다. 최근 1991-95년 기간중 개별 식품항목의 조정 소비량이 곡류, 감자류, 당류제품, 두류, 견과종실류, 과일류, 채소류, 육류, 난류, 우유제품, 유지류 및 수산물에 대하여 제안되었다. 소맥제품, 두류제품, 김치류 및 우유제품을 포함하는 가공식품에서는 그들의 원료성분으로 계산하기 위한 잠정적인 환산계수를 제안하였다. 식품들의 공급량 데이타와 섭취량 데이타 간의 큰 편차는 국민영양조사에서 계절적 차이와 아울러 가공식품 및 외식에 의한 섭취량이 무시되었기때문으로 지적되었다. 여기에서 제안하는 조정된 식품소비량 데이타는 앞으로 새로운 절차에 의한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가 나와 검증될 때까지 평균소비량을 위한 국가대표치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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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
        200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머리와 얼굴의 체질인류학적 특정온 환경척 요인에 의해 크게 달라지지 않으며 인 종과 민족올 구별할 수 있는 특정이다. 얼굴형태는 나이, 성별, 인종에 따라 달라지므 로 나이, 성별, 인종에 따라 해부학적 자료가 계측되어야 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외상 및 전신질환이 없는 20-30세 사이의 성인 581 명(남자 껑4명, 여자 327 명)을 대 상으로 한국인의 측면 얼굴형태를 파악할 수 있는 여러 계측항목율 성벌과 좌우 얼 굴변에 따라 측정하고 분석하여 다옵과 같은 결과훌 얻었다. 한국인 측면얼굴에서 tr - g 직선거리는 성벌에 따라 차이가 없으나 그 이외의 계 측항목에서는 좌우얼굴에서 뚜렷하게 차이가 나타났고 남자의 계측값이 여자보다 더 길며 성벌에 따라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좌우 얼굴의 계측항목은 서로 높은 상 관관계를 나타냈다. 한국인에서 귀구슬최고점은 기준선보다 상측에 위치하며, 전면귀 구슬경사각은 개인에 따라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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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
        200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머리와 얼굴의 체질인류학적 특정은 환경적 요인에 의해 크게 달라지지 않으며 인 종과 민족올 구별할 수 있는 특정이다. 따라서 한국 대학생의 정면 얼굴형태를 분석 하기 위하여 외상 및 전신질환이 없는 17-30세 사이의 대학생 688명(남자 322 명, 여 자 366명)올 대상으로 머리높이, 얼굴높이, 미간얼굴높이, 이마높이, 눈썰최고점 glabella 직선거리, Glabella- 기준선 직선거리, 기준선 - subnasale 직선거리, subna잃le - gnathion 직선거리, 얼굴폭, 외안각사이거리, 내안각사이거리, Trichion- 눈캡최고정 직선거리, 눈캡최고점 - subnasale 직선거리를 계측하고 분석하였다. 한국 대학생의 정면얼굴은 얼굴높이가 다른 인종에 비해 길고 넓은 얼굴형태를 나타내며, glabella기준선 직선거리, 이마높이를 제외한 모든 계측항목에서 남자에서 여자보다 길게 계 측되었고 성별에 따라 통계학적으로도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대 학생의 정면얼굴에서 상안, 중안 및 하안이 차지하는 비율은 하안, 상안, 중안의 순서 로 나타났으며, 상안과 하안의 길이는 얼굴높이에 영향율 주나 눈 주위 계측항목과 코높이는 얼굴높이와 상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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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
        1999.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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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
        1999.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머리와 얼굴의 체질인류학적 특징은 환경적 요인에 의해 크게 달라지지 않으며 인 종과 민족을 구별할 수 있는 특정으로 눈의 위치는 눈의 일차 건강진단에 중요한 요 소로 작용한다. 얼굴형태와 눈의 위치는 나이, 성별, 인종에 따라 달라지므로 나이. 성별, 인종에 따라 해부학적 자료가 계측되어야 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안와질 훤. 안외상. 전선질환이 없는 18~33세 사이의 성인 689 명(남자 325 명, 여자 364 명)을 대상으로 한국인의 얼굴형태와 눈의 위치될 파악할 수 있는 여러 계측치를 측정하였 고 각각의 셰측치 상호간의 상관관계를 추적하였으며 성별 및 인종에 따라 계측자료 플 비교 푼석하였다. 한국인의 얼굴형태와 눈의 위치는 성별에 따라 통계화적으로 뚜 렷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눈의 위치는 얼끊형꽤와 서로 상관성이 있음을 알 수 있었 고. 다른 인종파 뚜렷한 차이플 나타내었다 본 연구결과는 한국인의 얼굴형태와 눈 의 위치에 적합한 안경테 및 안경렌즈 제-죠 등을 위한 산업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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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
        1999.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For a new direction of college English programs, this study is designed to analyze Korean university EFL leamer needs. With this goal, this study discusses the results of questionnaires provided for 405 students in the College of Education, Seoul National University. The study also discusses a new direction of desirable English programs on the basis of the needs assess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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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
        1999.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광주지역에 거주하는 성인남자 344명을 대상으로 고콜레스테롤농도에 영향을 미치는 생활습관인자 및 각 인자의 기여도를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전체 연구대상자의 29.1%가 비음주자였고 70.9%가 음주자였다. 음주자의 비율은 HC군이 낮은 경향이었고, 음주빈도가 많아질수록, 음주 기간이 길어질수록 HC군의 비율이 높았으며, 1회 음주량에 따른 비율은 NC군, BHC군, HC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연구대상자의 36.3%가 비흡연자였고, 15.1%는 금연자였으며, 48.5%는 흡연자였다. 흡연자의 비율 1일 2갑 이상의 과흡연자 비율, 및 30년 이상 장기 흡연자의 비율은 NC군과 BHC군에 비하여 HC군이 높은 경향이었다. 연구대상자의 34.9%가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않는 비운동자였고, 65.1%가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있었다. 운동자와 비운동자의 비율은 NC군, BHC군 및 HC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HC군은 NC군과 BHC군에 비하여 가벼운 운동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었으며, 운동의 빈도는 많은 경향이었고, 운동시 소요시간에 따른 비율은 NC군, BHC군 및 HC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연구대상자의 14.8%는 심혈관계질환의 가족력, 10.8%는 암의 가족력, 4.9%는 당뇨병의 가족력을 가지고 있었다. 순환기계 질환의 가족력을 가진 51명 중 21명(41.2%)이 HC군이었으며, 19명(37.3%)은 NC군이었고, BHC군은 11명(21.6%)이었다. 성격 유형은 전체 연구대상자의 31.4%가 B유형, 16.9%가 A형으로 조사되었으며 51.7%가 중간유형이었고, 각 유형별로 NC군, BHC군 및 HC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일상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 정도에 다른 비율은 전체 연구대상자의 18.6%가 가벼운 정도, 53.5%가 중등도, 27.9%가 심한 정도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으며, 스트레스 정도에 따라 NC군, BHC군 및 HC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비율은 NC군과 BHC군에 비하여 HC군이 높은 경향이었다. 고콜레스테롤혈증에 대한 상대적 위험비는 심혈관계질환의 가족력(1.33)이 가장 높았고, 다음이 심한 스트레스(1.22), 흡연(1.06), 비운동(1.04) 및 음주(0.71)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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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
        1999.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에서는 광주시에 거주하는 344명의 성인 남자를 대상으로 한국인 고지혈증 치료지침위원회의 기준에 따라 고콜레스테롤혈증군, 경계역 고콜레스테롤혈증군 및 정상콜레스테롤혈증군으로 구분하여 혈장 총콜레스테롤 농도에 영향을 미치는 신체적 인자 즉, 체위, 신체둘레, 피하지방 두께 및 비만도와의 관련성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고콜레스테롤혈증군은 정상콜레스테롤군에 비하여 체위의 경우, 체중과 BMI가 유의적으로 높았고, 신장과 HWR은 유의적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신체둘레의 경우 허리둘레, WHR, WTR이 유의적으로 높았고, 상완, 엉덩이, 허벅지 둘레는 유의적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피하지방 두께의 경우 이두근부, 삼두근부, 늑골하부, 복부 및 장골상부의 피하지방 두께가 유의적으로 높았으며, CSF와 PSF도 유의적으로 높았다. 체조성의 경우 체지방율과 체지방량이 유의적으로 높았고, 체지방조직은 유의적 차이가 없었다. 혈장 총콜레스테롤 농도는 허리둘레(r=0.1947, p<0.01), WHR(r=0.1274, p<0.05) 및 WTR(r=0.1651, p<0.01)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이두박근부(r=0.1348, p<0.05), 삼두박근부(r=0.1799, p<0.01), 늑골하부(r=0.1704, p<0.01), 복부(r=0.2369, p<0.001), 장골상부(r=0.1845, p<0.01), CSF(r=0.2153, p<0.01) 및 PSF(r=0.1794, p<0.001)와 유의적인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체지방율(r=0.2254, p<0.001), 체지방량(r=0.2045, p<0.01)과 유의적인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고콜레스테롤혈증에 대한 상대적 위험비와 기여도는 각각 신체적 인자의 경우, 비만(BMI≥25)이 1.61과 0.17, 상체형 비만(WTR≥1.92)이 1.30과 0.11 및 중심부위형 비만(CSF≥95.7)이 1.54과 0.18이었다. 이러한 결과는 혈장 콜레스테롤 농도에 영향을 미치는 신체적 인자는 비만이며, 허리둘레와 복부의 피하지방 두께와의 관련성이 가장 크다는 점을 시사해 준다. 또한 비만의 형태에 있어서는 말초부위형보다는 중심부위형 비만이, 하체형보다는 상체형 비만이 더 크게 영향을 미침을 보여준다. 따라서 고콜레스테롤형증의 예방을 위해서는 상기 신체적 인자의 적절한 관리가 중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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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
        1998.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여름철에 수행된 체감실험 결과이다. 연구의 목적은 함국인을 대상으로 여름철 체감실험을 통해 SET*(PMV)와 상관관계를 규명하고, ASHRAE Standard 55-74의 쾌적영역과 한국인의 쾌적영역을 비교 검토한는 것이다. 따라서 한국인에 대하여 생리 및 심리적인 접근방법을 통해 냉방시 온열쾌적감을 분석하여, 온열환경지표(PMV, SET*)의 적용가능성을 검토하였다. 또한 청년 및 고령자에 대하여 각각 쾌적영역을 제시하였다. 냉방시 체감실험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청년층의 중립 SET*(TSV=0)는 26.4℃이었지만, 고령자의 경우는 26.9℃ 이었다. 2. 청년과 고령자의 발한은 평균피부온도 34℃ 근처에서 급격하게 상승하였다. 3. 청년층의 온열적 중립영역은 SET* 25.4~27.5℃(0.20〈PMV〈0.85)이지만, 고령자의 중립영역은 SET* 25.8~28.0℃(0.43〈PMV〈1.07)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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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
        199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당뇨식이로 추천된 5가지의 식단과 설문조사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한국식단 설문조사 결과에서 가정식 10가지와 외식 9가지 식단을 선정하여 원칙적으로 500±10 kcal가 되도록 식단을 작성하였다. 남녀 정상인에게 섭취시킨 후 섭취전, 섭취후 15분, 30분, 60분, 90분, 120분에 혈당을 조사하고 glucose index(GI)를 계산하였다. 당뇨식으로 추천된 식단과 일반 가정 식단간 혈당 반응에는 큰 차이가 없이 일반적으로 곡규군의 단위수가 적으면 GI가 낮았으며 곡류군의 단위수가 같을때는 반찬의 종류에 따라 혈당반응에 큰 영향을 주었다. 곡류군에서는 밀가루 분식이 혈당상승 억제효과가 컸고 잡곡은 보리와 현미보다 약간 더 좋았다. 보리나 현미는 15%정도 이상 혼식하여야 효과가 있으며 5%이하는 효과를 인정할 수 없었다, 백미로 3단위 이상의 곡류군 섭취시는 혈당 상승이 높았으며 채소군의 섭취량과는 뚜렷한 경향이 없었다, GI는 식사후 30분후의 혈당치와 RAR과는 고도로 유의성 있는 상관관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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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
        1998.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겨울철 체감실험을 통해 SET*(PMV)와 상관관계를 규명하고, ASHRAE Standard 55-74의 쾌적영역과 한국인의 쾌적영역을 비교 검토하는 것이다. 실험에 참가한 각 피험자는 동일한 유니폼을 착용한 체 의자에 앉아 환경시험실에서 2시간 체재하였다. 피험자의 평균피부온도는 신체 3군데에서 측정한 피부온도 값을 이용하였고, 전신온냉감 및 쾌불쾌감 신고는 매 15분 간격으로 측정하였다. 전신온냉감 신고 스케일은 -3= cold, -2=cool, -1=slight cool, o=neutral, +1= Slightly warm, +2=warm, +3=hot 이며, 쾌불쾌감 신고스케일은 0=comfortable, +1=slightly comfortable, +2=uncomfortable, +3=very uncomfortable이다. 겨울철 체감실험을 통해 아래의 결론을 얻었다. 1)전신온냉감이 중립이 될때 청년층의 SET*는 25.5℃이며, 고령자의 중립온도는 27℃이었다. 고령자는 청년에 비해 1.5℃(SET*) 정도 고온을 선호하였다. 2)청년층의 쾌적영역은 24.2-26.8℃(SET*)이며, 고령자의 쾌적영역은 25.7-28.2℃이었다. 이러한 쾌적영역은 ASHRAE의 쾌적영역보다 고온지향적임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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