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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evaluated the heating value derived from waste trees generated by thinning in Daejeon Metropolitan City. These trees are generated and stored in the forest without being handled separately after thinning. They can be used as a source of energy as they have a high heating value and, to avoid landslides during heavy rain, must be taken away from the forests properly. In 2014, statistical data of waste trees in Daejeon showed there were 2,152,352 m3 of conifers, 924,836 m3 of broad-leaved trees, and 662,914 m3 of mixed forest. The moisture content of conifers was 15.8%, that of broad-leaved trees was 11.5%, and that of mixed forest was 13.7%. The ash content of conifers was 7.0%, that of broadleaved trees was 4.0%, and that of mixed forest was 11.4%. All three types of tree satisfy the moisture and ash content criteria for fluff type Bio-SRF, i.e., 25% and 15%, respectively. Therefore, they are deemed sufficiently valuable as a source of energy. The heavy metal (Hg, Cd, Pb, As, Cr) content of conifers, broad-leaved trees and mixed forests each satisfies the heavy metal content criteria for Bio-SRF, i.e., 0.6 mg/kg, 5.0 mg/kg, 100 mg/kg, 5.0 mg/kg, and 70 mg/kg, respectively. The lower heating value of conifers was 5,070 kcal/kg, that of broad-leaved trees was 4,660 kcal/kg, and that of mixed forest was 4,820 kcal/kg. All three types of tree satisfy the lower heating value criteria for Bio-SRF, which is 3,000 kcal/kg, and, therefore, are deemed sufficiently valuable as a source of energy.
        2.
        2017.05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 에너지 소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그동안 사용의 편의성으로 인해 화석에너지에 대한 의존도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화석연료의 고갈과 화석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해 신재생에너지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산업화를 유도하고 2035년까지 전체에너지의 11%를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설정하였다. 간벌폐기물은 산림에서 간벌작업 시 발생하는데, 대부분 따로 처리하지 않고 산림에 적재하게 된다. 산림에 적재하면 자연적으로 썩게 되고 거름으로 이용되어 산림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목재가 높은 발열량을 가지고 있어 에너지원으로 사용될 수 있고, 무분별한 적재 때문에 산사태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적절한 처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대전광역시의 임상별 임목축적은 2014년 기준 침엽수 2,152,352m³, 활엽수 924,836m³, 혼효림 662,914m³ 이다. 본 연구에서는 대전광역시 간벌폐기물의 발열량 측정과 기초실험을 통하여 에너지원으로서의 가치를 평가하였다. 삼성분 분석 결과, 수분은 평균 13.6%, 가연분은 78.9%, 회분은 평균 7.5%로 나타났다. 모든 항목이 Bio-SRF의 기준을 만족하였다. 원소분석 결과, C는 평균 53.6%, H는 5.7%, O는 34.8%, S는 0.02%, Cl은 0.2%로 나타났다. 중금속의 경우 Hg, Cd, Pb, As 모두 평균 0.1mg/Kg, Cr은 1.1mg/Kg으로 나타났다. 모든 항목이 Bio-SRF 기준을 만족하였다. 발열량의 경우 발열량계로 측정한 저위발열량은 평균 4,850Kcal/Kg, 위에서 분석한 삼성분 값을 활용하여 Dulong's equation을 통한 저위발열량은 평균 4,411Kcal/Kg으로 측정되었다. 모두 고형연료(Bio-SRF)제품의 저위발열량 품질기준인 3,000Kcal/Kg을 충족하였으므로 에너지원으로써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된다.